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개무서웠던 수제 돼지 빚기 장인
영화 <오디세이> 속 키르케
영화에서는 병사들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준 후
오디세우스에게 조언과 경고를 하고 돌려보내는데
원작에서는 병사들을 인간으로 되돌려준 후
키르케가 오디세우스를 사랑하게되고
오디세우스는 키르케의 섬에 1년 동안 머물게 됨
둘 사이에 자식도 생겼는데
오디세우스가 가족들한테 가야한다고 해서 보내준다내요
영화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험에 집중해서 이런 자잘한 건 다 쳐내고 각색한 듯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유명한 딱딱딱꿀 짤이 키르케가 병사들 돼지로 만드는 장면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딱딱딱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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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족보 레전드
그리스인들 콩가루 레전드네
예????
이거 걍 후대에 동인지처럼 쓰인거고 사실아니랭
노노 이거 동인지
동인지 맞을걸 욕엄청먹었다던데 그때ㅋㅋ
고작 팬픽이라고 치부하기엔 권위있는 그리스 신화집들에 텔레고네이아 이야기 골조가 그대로 들어있음ㅋㅋㅋ 비블리오테케, 파불라 다 텔레고노스랑 페넬로페, 텔레마코스랑 키르케 결혼 얘기 담고있고 소포클레스 희곡에도 이 얘기 다룬거 있음.
글고 어차피 서사시라서 역사냐 아니냐 따지는게 큰 의미가 없지않을까.. 일리아드 오뒷세이아도 문학인걸..ㅠ 근데 텔레고네이아는 호메로스가 쓴 게 아니고 에우가몬의 서사시임. 그리스 서사시환의 한 작품으로서 나는 의의 있다고 봄ㅋㅋㅋ
딱딱딱꿀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딱딱딱꿀🐷🐽
귀여운 도야지들
키르케가 그 전에 좋아한 남자가 님프를 좋아해서 질투해서 님프를 오디세이에 나오는 머리 여섯 달린 용? 괴물로 만든 외전도 있대
어디서는 그 괴물 포세이돈 딸이라던데 ㄷㄷ
@차우민 존잼 소재라서 사람들이 여러번 우려먹은듯 ㅋㅋㅋ
님프가 좋아하는 여자를 머리여섯개로 달린용으로 만든걸걸? 오디세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괴물로
칼립소랑 7년 키르케랑 1년인가 바람둥이네
소설 키르케 읽어주세요 진짜 개재밌음
222 진짜 잼있어 그래서 그 작가꺼 찾아봤는데 몇개 없어서 아쉽
@고양이ㅂ 소설 키르케 하나뿐인가요 바로 빌리러갑니다
@오롱롱러러러러렁 장편소설은 키르케랑 아킬레우스의 노래 두개야 나 책많이 읽는 사람 아닌데 둘다 술술 읽었어
진짜잼슴
꿀
ㄹㅇ 소설 키르케랑 원문 알고 영화보니까 사랑꾼 순정남으로 나온게 더 당황스러워 ㅋㅋ
와근데 만화 보니까 다 기억나는거 넘 신기햌ㅋㅋㅋㅋ
딱딱딱꿀 ㅋㅋ
ㅋㅋㅋ 딱딱딱꿀! 저기서 나온거군
와 지금봐도 캐디 미쳤다 키르케 머리색이며 입술색 옷색까지 스타일이 독보적이다
꿀
헐 그림보니까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꿀정보를 알려주더라
딱딱딱꿀 ㅋㅋㅋㅋ
그래서 영화에서 둘이 키갈이라도 할까봐 긴장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