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퇴사하고 프리랜서 준비 중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센터에 임보 문의했는데, 상황이 적절하지 않다고 거절당했음 ㅠㅠ 센터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직접 봉사활동 가서 보니까 많은 강아지들이 한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짖는 소리나 환경이 안타깝더라고. 나는 당분간 종일 집에 있으면서 케어도 가능해서 오히려 임보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거절당해서 좀 아쉬웠음 ㅠㅠ
키워보니까 아무리 시설 좋은 보호소라도 좁은 원룸에서 보호자랑 편하게 지내는게 훨 나아. 보호소 진짜 시끄럽고, 여름엔덥고 습하고 겨울엔 춥고, 잠도 편하게 못자고, 1일1산책 거의 못하고, 잠깐 따로 보살핌 받기도 어려움... 반면 원룸에서라도 보호자랑 지내면서 1일 1산책 잠깐만 해도 강아지는 충분히 행복해함 불행할 이유가 전혀 없어 강아지는 그거면 돼ㅠ....
첫댓글 눈물ㅠㅠㅠ
일미터 마당개 , 좁은 철창 속 유기견생활보다 주인이랑 같이있는 원룸이 더 행복할거임
지옥 끝 어디라도 ㅠㅜ
조금 부족한 보호자라도 보호소 철장에서 사는 거 보다 10000배 행복함
돈없어서 치료못해준다해도 괜찮음 그냥 밥 잘 챙겨주고 따숩고 시원한 방 한켠만 내어주면 됨... 길거리에서 배고프고 차에 치이는것보다 산책 좀 못하고 병원 좀 못다니는게 훨씬 나으니까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좋아할까.. ㅠㅠ 조금만 사람을 덜 사랑하게 만들어주지... 슬퍼죽겜ㅅ네
하....
산책만 잘시켜주면 원룸도 노상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나 워라벨 너무 안 좋고 집 12시간 이상 비워서 엄두도 못내.. 흑흑 강쥐들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집 크기는 되는데앸 ㅜ 에휴ㅠㅠ
너무 착하고 예쁘다...강쥐들은 사랑이야
최고가 아니어도 돼
보호소보다 길생활보다 백배천배 나은 삶이 될거야
보호소에서 기약없는 기다림보다 원룸에서 야근했다 퇴근하는 주인 기다리는게 더 행복한 강쥐들..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임보라도 알아봤었는데 동물 보호하는데 조금만 잘못되면 사람들 잡도리가 너무 심해서 포기했었음....ㅠ 유툽같은데서 사소한걸로 동물학대라고 불링하는거랑 돈없는데 데려오는건 이기적이라는 말 듣고 깨끗하게 마음접음....
아니 너무 안타깝자나..ㅠㅠ..천사여시가 그런생각을하다니ㅜ
노숙자랑 같이사는 강아지가 행복도 높을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맞는거같음.. 개들은 걍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사람 그리워해
나도 퇴사하고 프리랜서 준비 중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센터에 임보 문의했는데, 상황이 적절하지 않다고 거절당했음 ㅠㅠ 센터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직접 봉사활동 가서 보니까 많은 강아지들이 한 공간에서 지내다 보니 짖는 소리나 환경이 안타깝더라고. 나는 당분간 종일 집에 있으면서 케어도 가능해서 오히려 임보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거절당해서 좀 아쉬웠음 ㅠㅠ
나 알아봤는데 집이 오래된 구축이라 에둘러 거절하더라ㅋㅋㅋ 후...
강아지들 집에서 뛰어놀고 우다다 하는거 1살미만 애기때나 그러지 집에서 잠만 잠ㅠㅠ
우리 개 집에 사람 넷 잇어도 잘만 살어요
개 하나 껴봤자 공간 차지 글케 안함
키워보니까 아무리 시설 좋은 보호소라도 좁은 원룸에서 보호자랑 편하게 지내는게 훨 나아. 보호소 진짜 시끄럽고, 여름엔덥고 습하고 겨울엔 춥고, 잠도 편하게 못자고, 1일1산책 거의 못하고, 잠깐 따로 보살핌 받기도 어려움... 반면 원룸에서라도 보호자랑 지내면서 1일 1산책 잠깐만 해도 강아지는 충분히 행복해함 불행할 이유가 전혀 없어
강아지는 그거면 돼ㅠ....
인식바껴야해 개짜증나 나 개고양이많이키우는데 집 작다고 부자나 그렇게 키우는어라고 고나리 존나받음
ㅠㅠ 그래도 다들 환경보고 거절잘하더라 하하
ㅠ..
맞아
나도 언젠가 능력이 된다면 꼭 천사강아지 키우고십다 난 아직 천사강아지의 칭구가 될 자격과 능력이 되지 않아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ㅜ내새끼...
강아지들 평군 16시간정도 잠. 집은 원래 쉬는 공간이야 그냥 사람을 너무 사랑함...
울 강지는 아닌 것 같어 나랑 있다 본가 가면 넓어서 개좋아해
ㅁㅈ그리고 넓은 집이어도 다 안돌아다님 있는데만 있던데 매일 산책 두세번하니깐 그런가 공간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더라
아 눈물나
아픈 강아지 데려와서 병원도 못 데려간다고 학대라 하는데 그 아이 그대로 있으면 아픈건 매 한가지입니다.. 그냥 집에서 매끼니 걱정없이 따뜻한 잠자리 일상에서의 관심과 사랑만 있으면 남은 생 행복하게 보낼수 있다고..
유기견 데려오려고 알아봤는데
집환경 조사한다고 방문한다고하고
혼자살면서 직장다니면 안되고
뭐가 조건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더라...
지자체 시보호소는 안그래.. 사설보호소는 좀 심하더라
아ㅠㅠ
ㅠㅜ
나도 작년 겨울에 애들이 얼어죽고 있다고 그러면서 한파때 임보라도 해달라고 글 올라왔길래 연락해서 내 주소 다 까고 집사진까지 보냈는데 답 없었음ㅋㅋㅋ 애들 얼어죽는다면서요.....
좀 큰 단체에서 임보하면 좀 덜하더라고! 와서 다친거아니면 기존에잇던병이면 병원도 지원해주시고.. 나도 빠꾸 당하고 큰단체임보문의햇는데 ㅇㅋㅇㅋ하셔서 3개월째 임보중 직장인이라 최소 11-12시간 집비우는데 그시간동안 내내자고잇어
ㅠㅠㅠㅠ
임보 제발 큰 단체로 알아봐바 작은 단체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 1도 없이 잘만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