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화는 창세기에 나와있는데 창세기는 모세오경이라고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민족 의식을 고취시키려고 남긴 건국 관련 기록의 일부임. 후세대들에게 너네가 이러저러해서 팔레스타인에 이르렀으니 하나님 잘 믿어라고 당부시키기 위한 기록. 이집트에서 안 떠나려했던 유대인들한테 하나님이 이집트 신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얘네가 이집트 나와서 이동하는 동안 주변 나라들한테 우리 신 짱셈 건들지마셈을 선포하기 위한 사건이기도 했음.
피=나일강 신 하피(Hapy) 개구리=개구리 모양 머리 헤케트(Heket) 이=땅의 신 겝(Geb) 파리=케브리(khepri) 가축악질=황소 신 아피스(Apis), 하솔(Hathor) 독종=네이스(Neith), 의술 신 임호텝(Imhotep) 우박=공중의 신 이시스(Isis), 누트(Nut) 메뚜기=곡물 신 네페르(Neper) 어둠=태양 신 아몬 라(Amon-Ra) 죽음=생명 신 프타(Ptha)
불쌍한 동물들 일부러 죽인 거 아니고 인간이 그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니까 쟤네 그냥 피조물이다를 보여주려고 어쩔 수 없이 죽인 거
첫댓글 이런글너무좋아 무식한나에게 상식생기는느낌
실제 역사에서는 없었다 가 종교학자 이집트학자 대부분의 공통된 의견. 아주 일부의 유대인 탈출은 있을 수 있으나 저런 대규모의 이주는 없었을것. 이라고 여러군데에서 봤어
@룰루메론 특히나 람세스2세였으면 저런 대규모 사건이 있었다? 사실여부 차치하고 내가 개쩌는 파라오라 이거 다 제압하고 수습함 하고 신전 만들고 벽화 새기고 다했지 람세스2세가 유난이긴 했지만 파라오들 자기 치세 기록 남기는거 목숨걸어서 자료가 없을리가 없어
저 이집트 바로왕 진짜 쇠심줄새끼네
지금 관점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분쟁의 시발점이기도 하고 그저 비과학적인 문명화 덜 됐을 법한 시절에나 통할 썰인데..저 각각의 일화는 어떤 은유라고 봐야하나..?
실제로 저 재해들이 한번에 일어난건 아니고 그 당시 구전으로 겪은 무서운 재난들 다 때려박은듯
흥미돋
이집트왕자 애니메이션 보면 진짜 이해잘됨 너무 잘만들었고…
아마 이집트에 실제 있었던 재해 몇개 갖다가 엄청 과장한다음에 우리 신이 한거임ㅋㅋ하고 정신승리 한거겠지? 홍해도 바다가 아니라 갈대호수? 라는 설 봤었는데..
아 애굽을 탈출하는거라서 출애굽기구나
구라를 개많이쳣네
아 이 재난들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나 ㄷㄷ 열번째 특히...
지금 다시 보니 그 당시 저 지역에서 자주 발생했던 재해들인거같네ㅡ.ㅡ 고대인 시선에서는 유성우가 불붙은 우박으로 보였나봐. 한국이었음 또 달랐겠지?
어떤 구라쟁이가 썻을까
걍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신인거잖아 모든 약속과 축복은 이스라엘 한정이구만 그걸로 지금까지 땅 가지고 전쟁 하는데 진짜 신 맞음? 똑같이 저주 또 내리던가 절대 안내리죠
그러네 글케보면 미스터하나 사탄 천사 악마 구별을 어떻게하냐고..
그네 로컬신을 왜 전세계가 좋아하지
@행불 로컬신이란 말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파라오 미친놈...
러스티레이크에도 이 이야기 모티브 삼아서 겜 나왔던데 오..
진짜 종교라는 건 너무 허무맹랑해…
ㅈㄴ웃곀ㅋㅋㅋㅋ글너무잘쓴다 파라오 근데왜케 구라쟁이야
9번이나 약속깨 ㅋㅋ
동물도 자기가 창조하고 흡족해 해놓고
뭔 일만 나면 아무런 죄 없는 동물들 싹 죽여버리는게 사랑많은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인가? 진짜 궁금함
22..... 어린양의 피면 어린 양도 죽인건데 ㅠ
구라임 ㅋㅋㅋㅋㅋ ㅅㅂ
존나 신기하네...기독교란 뭘까 존나 허구의 소설을 전세계인들이 믿고 있는게 넘 신기햐..
파라오 약속 너무 안지키뇌
입벌구래ㅋㅋㅋㅋㅋㅅㅂ개욱기뇌ㅠ
글 재밌당
파라오 미친놈아녀 쟤때문에 백성들만 고생했네 뭐 저딴놈이 다있음
ㅇ ㅏ
그냥 파라오만 죽이지 왜 애꿎은 생명을 그리도 많이 희생하는지....
걍 파라오만 죽이지 왜 다른 생명들까지 힘들게하는겨 전지전능하면 파라오가 구라칠것도 알아야하는거 아닌겨
구리다
파라오 또라이니
난 천주교인데 걍 믿거함 ㅋㅋㅋ 그냥 전래동화처럼...
이 열가지 재앙은 당시 이집트인들이 믿었던 신들과 관련이 있음.
이 일화는 창세기에 나와있는데 창세기는 모세오경이라고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민족 의식을 고취시키려고 남긴 건국 관련 기록의 일부임. 후세대들에게 너네가 이러저러해서 팔레스타인에 이르렀으니 하나님 잘 믿어라고 당부시키기 위한 기록. 이집트에서 안 떠나려했던 유대인들한테 하나님이 이집트 신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얘네가 이집트 나와서 이동하는 동안 주변 나라들한테 우리 신 짱셈 건들지마셈을 선포하기 위한 사건이기도 했음.
피=나일강 신 하피(Hapy)
개구리=개구리 모양 머리 헤케트(Heket)
이=땅의 신 겝(Geb)
파리=케브리(khepri)
가축악질=황소 신 아피스(Apis), 하솔(Hathor)
독종=네이스(Neith), 의술 신 임호텝(Imhotep)
우박=공중의 신 이시스(Isis), 누트(Nut)
메뚜기=곡물 신 네페르(Neper)
어둠=태양 신 아몬 라(Amon-Ra)
죽음=생명 신 프타(Ptha)
불쌍한 동물들 일부러 죽인 거 아니고 인간이 그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니까 쟤네 그냥 피조물이다를 보여주려고 어쩔 수 없이 죽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