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29회 "고향땅" 동요 (합창)

[우리의희망]

오늘 새벽 꿈에서 들렸던 동요 (합창)

고향땅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몰고 오겠네.

창작연도/발표연도 1956년
윤석중(尹石重) 작사, 한용희(韓龍熙) 작곡의 동요.
1956년 국정음악 교과서를 통하여 발표되었다.

4분의 4박자 다장조의 서정동요(抒情童謠)인데, 노랫말과 가락에서 정감을 주며 망향(望鄕)의 노래로서 남녀노소가 모두 애창하였던 노래이다.
6ㆍ25사변 후 고향을 떠나 사는 실향민이 많았던 시대적인 상황이 이 노래를 애창하게 하였다. 지금도 고향을 그리며 생각하는 노래로서 널리 불리고 있으며, 해외교포사회에서도 애창되고 있다.

[보석빛]

오우....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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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풀이도 해주시졈

[보석빛]

희망님 동요를 풀어 보란디 안맞으면 나 디지넹

간단하게 ..고향.단대 .땅.1.16...하늘.1.36.이고요
아카시아꽃이 강렬했다면 .34.인데 ..이게 바람.33.에 날려
흰꽃.이러면 .5끗.이구요
뻐국이 .8.이 울어 ..않아있으면 .2.여유 ..근디 합창도 2.고 ..이게 목소리로 들리면 9끗이구여
논두렁.3.7.18.인디 ..휘바람 이건 모르구요
소.1.8.을 몰고 온다 ..으으으햐 ..좋다여

[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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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감사히 보았습니다

[국민은한가족서로돕기™]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 ..^^

[푸른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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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아]

희망님 공유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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