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직전 고양이들 가족 찾아주기 행사를 합니다.
그날은 제가 보초 담당입니다.
12시~~6시까지 우천시 취소,
지나가시다가 음료수나 김밥, 과일이라도 주고 가세요.
아니면 고양이 간식이라도...
흠, 싫으면 말고...
맥도날드 건너편입니다.
농담이고요, 혹시 지나가실 일 있으면 들리세요.
고양이들이랑 사진 찍어드릴게요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고양이들이 새 주인을 만나기 바랍니다.
가족 찾아가는 고양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락사라니요ㅠㅠㅠ고양이는 기르기가 강아지보다 아주 편하고 깨끗하지요.몸에서는 냄새 하나 안 납니다. 목욕은 6개월에 한 번 시켜도 되고 더 있다 시켜도 되고요.저도 최영희 선생님이 주신 길고양이 데리고 삽니다.처음엔 낯선 저희집에 와 날카로웠는데 지금은 귀염둥이가 되었습니다.지금 우리 줄리는 제가 앉은 의자 위의 남은 공간에 올라와 앉아 골골골골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고양이들이 새 주인을 만나기 바랍니다.
가족 찾아가는 고양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락사라니요ㅠㅠㅠ
고양이는 기르기가 강아지보다 아주 편하고 깨끗하지요.
몸에서는 냄새 하나 안 납니다. 목욕은 6개월에 한 번 시켜도 되고 더 있다 시켜도 되고요.
저도 최영희 선생님이 주신 길고양이 데리고 삽니다.
처음엔 낯선 저희집에 와 날카로웠는데 지금은 귀염둥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줄리는 제가 앉은 의자 위의 남은 공간에 올라와 앉아 골골골골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