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도 말씀드렸지만
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경북 투표율 낮은거요?
지금 서울지역중 강남지역 투표율 낮은거요?
이 사람들이 투표 안 할 것 같으세요?
지난 대선때 나꼼수 들으면서
투표율 높다고 우리 들떠서 5시까지 어땠습니까??
또 한번 그러실래요??
아울러
지금 상황은
수도권에 약 30석 정도 초경합지역으로 분류된 선거구
지금 상황이면 백프로 1번당에서 가져가는 수준입니다.
왜냐고요? 몰라서 물어요?
3번당에서 갉아먹는 표가 얼마나 되는대요!!!
전국 투표율의 착시 효과에서 벗어나시고요!!
각 지역별, 선거구별 투표율 보시고요!!
초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선거구에 사시는 주변 사람들
투표 독려 해야 할 때입니다.
결론!
지금 상황이면 경합지역 전멸 수준입니다.
첫댓글 이분 온카페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똑같은 글만 올리는듯..
역효과납니다.
같은 글 맞는데요. 2시에....
그때랑 상황이 달라진 점이 없다는 측면입니다.
오죽 급하면 그러겠습니까?
역효과날 것은 없을 것 같고요.. 오늘 몇 번 찍으라 말해도 되나요? 안된다고 하던데..
주변에 열시미 독려하자는 의미입니다,,,
지금 상황 괜찮은편인데요 투표하고 온사람도 죄짓고 온느낌이들정도로 과격한글입니다만.. 님이주장하시는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저도 다급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전멸 수준이니 이런 말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저는 수도권은 어느정도 선방할거라 보고, 문제는 호남입니다. 호남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구요. 경합지역과 호남지역에 적극적 투표 독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 주위엔 모두 투표 했는데..어떡하라구여~? 아무리 투표 독려도 좋지만...에혀. 저런 공상 소설 지난 대선때 보고도 숫자 놀음에 목을 맬건지요..?
전 이번에 자원봉사로 전화로 선거운동한 사람인데요.타지역으로 이사한 사람들도 더민주지지가 매우 많았어요. 국민당 지지하겠다는 사람 정말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거든요.희망을 가져봅시다.이런 글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