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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만 20년 넘게 다녔습니다.
올해 계약종료로 더이늦상 다닐 수 없게 되었고
초등4학년 아이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여서 돈도 많이 들어가구요
월400만원 흐름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으나 이나이에 받아줄 곳도 없고
연봉 맞추기도 힘들고요...
알아보고 알아보다 늦은감 있으나 캐디를 해보자~!!
결심을 했는데 여기와서 이것저것 검색하니 이것도 농록치않네요
쉽게 본 건 아니지만.. 받아줄 곳이 있을지...어떻게 배워야하는지
여기는 충청도(청주)에요..이지역 일자리는 있을지...
할 수 만 있다면 뭔짓인들 하겠는데...체력도 건강하고 나잇대도 또래보다 젊어 보인다 이야기 듣습니다
골프아카데미 문의를 하니 가능하다고 하고 취업도 시켜준다 하는데 믿어도 되는지...
당장 내년1월부터 수입이 끊겨 아이랑 먹고 살아야 하는데...앞으로 10년 뒷바라지 해야하는데
잠도 안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일 할 수 있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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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29 10:41
첫댓글 그건 ..손님한테 민폐일듯
이 세상에 못할일은 없지만 50대 중반이시라면 다른 직업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캐디 여자 정년이 60세 넘어서 까지 한다고 하지만 그건 30년 이상 근무하신 배테랑 캐디님들이 대부분이실거고 작성자님은 이제 일을 배우셔서 근무 투입된다면 개초보에 나이도 있으시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나이에서 오는 체력 무시못합니다~~
만약 입문을 하셨을 경우 어렵게 일 배우셔서 몇년 일하시다 그만 두게 되셨을때 일 배워서 익숙해 지실때까지 한 3~5년은 걸릴텐데 그땐 60세가 가까워져서 막상 나이때문에 그만두게 되셨을때 일반직장 들어가기가 더 쉽지 않을거라는 것이죠~~
3~5년 일하자고 캐디일 배워서 일하기에는 솔직히 이 일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직장 들어가셔야 되잖아요~
그리고 캐디 수입 예전만하지 않아요~~
당장 내년 1월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멀리보세요~
좀 적게 벌더라도 오랫동안 일 하실수 있는 안정된 직장을 얻으셔서 사대보험 들어가고 퇴직금 있는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더 남는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디생활 24년차 현직캐디 생각입니다…
저도30년이상 캐디했는데 안뽑아요.다른일 찼아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30 11:29
사십대 중반도 경력이여도 잘 안받아주는데 많아요 ㅠ 돈만 보지마시고 멀리 보시고 다른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