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해리포터는 내용이 점점 어두워진다고 했더니 롤링이 한 말
윈둥 추천 0 조회 81,208 26.08.22 17:19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8.22 18:26

    아동학대 당하다가 모두가 해리덕후인 세상으로 갔는데 그 해리덕후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니 점점 어두워지는거 아닌감요ㅜㅜㅜㅠ

  • 26.08.22 18:26

    그로고보니 그렇네 항상 무겁고 어둡고 축축 척척 마치라잌 영국날씨

  • 26.08.22 18:27

    1 2편이 영화가 너무 마법세계를 잘그려놔서 그래 ㅋㅋ쿠ㅜㅜ 해리 처음 호그와트 가고 기숙사 배정받는거까지 걍 포근따뜻환상의마법나라 재질

  • 26.08.22 18:37

    영화때매 그런듯 ㅋㅋ 책으로 봤을땐 무드가 비슷했던것 같아 어둡고

  • 26.08.22 18:38

    아 해리포터 읽어야겠다

  • 26.08.22 18:40

    생각해보니 영화때문에 더 그런것같기도 ㅋㅋ 해리포터 처음 나왔을때 해리 나이가 나랑 동갑이어서 나도 어린맘에 그저 밝다고 생각했음

  • 26.08.22 18:41

    샤발ㅋㅋㅋㅋㅋㅋㅋ

  • 26.08.22 18:58

    해리포터 읽으면서 안심했던 건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 해리가 프리벳가가 아니라 그냥 안전하고조용한호그와트에계속있겠다여기가내집이다 했었을 때 한번 뿐이야

  • 26.08.22 19:07

    맞긴해ㅋㅋ 2권도 동급생들 다 굳어 나가고 학교 문닫니 마니하고 심각했음 아마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들 죽어나가서 어두워졌다고 느껴질 수는 있을 갓 같음

  • 26.08.22 19:10

    그렇긴 해……… 준비물 쇼핑하고 새 친구들 만나는 신학기 분위기 때문에 말랑하다고 착각했을 수도

  • 26.08.22 19:15

    콜럼버스 감독 영향 + 주인공들이 어려서 현상황에 고지능사고가 안됨 합쳐진거 때문에 독자들이 착각하는듯

  • 약간 암울하게 지내던 해리가 호그와트라는 곳에 입학하게 되면서 위험한일도 있었을지언정 따뜻한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듯.. 그렇게 호그와트=따뜻한곳이라고 인식이 박혔는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그게 아니란걸 보여줘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깉애ㅎ

  • 26.08.22 19:28

    하지만 1편에서는 해리가 처음으로 친구도 생기고 집도 생기고 가족도(거울을 통해서지만) 만나고 돈도 많은 걸 알게 되고 퀴디치 재능도 발견하는걸요... 1권은 희망차다구요

  • 26.08.22 19:36

    1이 해리가 액이라서 좀 밝다고 착각한건가

  • 26.08.22 19:36

    초반에는 마법사 세계 알게되어서 이것저것 준비물 사고 맨날 찌끄레기 음식만 먹다가 맛있는거 마니먹고 크리스마스때 몰리한테 선물 첨받고 첨보는 마법 간식들 먹고 이런게 몽글몽글 했음

  • 26.08.22 19:37

    그냥 주인공이랑 같이 커가는 느낌.. 어릴때는 뭐 해맑지

  • 26.08.22 19:40

    ㄹㅇ

  • 26.08.22 19:45

    하지만 다이애건 앨리 씬은 너무 상상력을 자극했어

  • 26.08.22 19:52

    영화 분위기 때문인듯.. 영화 1이랑 2가 또 특히 동화적인 분위기라? 책 보면 시작부터 아동학대 장난아니라서 다시 보고 헉함 ㅜㅜㅋㅋㅋㅋ

  • 26.08.22 20:03

    영화가 색감이 젤 알록달록해서 ㅋㅋㅋㅋㅋㅋ

  • 26.08.22 20:10

    근데 마법학교가 너무 환상적이었음

  • 26.08.22 20:18

    맞아 당장 호그와트 레거시 게임도 ㅈㄴ어두워 마법동물 밀수 살해 이런거도 개무섭고 슬퍼서 생각해보니까 세계관 자체가 원래 항상 그랬음 아동학대로 시작한다고요..ㅜ

  • 26.08.22 20:28

    마지막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은 커버리고 무엇보다 모두들 내가 사랑한 환상의 학교를 떠날 때가 오니까..

  • 26.08.22 20:43

    1,2편 분위기가 좋긴했어 근데 어렸을때 볼때도 무서웠긴했어 볼드모트랑 바실리스크

  • 영화 1편 색감으로 끝까지 갔어야해

  • 26.08.22 21:56

    색감이 너무 어둡고 애들표정이 안웃잖아요 ㅠㅠ

  • 26.08.22 22:00

    계속 어둡긴했는데 해리가 집을 벗어나서 처음으로 마법학교를 가게되고 마법의 세계, 처음생긴 친구들, 해리를 믿고 지원해주려는 어른들의 발견..그런게 희망적인 부분이라 밝게느낀게겠죠 이제 근데 점점 소중한 사람들 다 죽어나가고 과연 저 상대를 이길수있을까 싶은 절망이 자꾸 커지니까..

  • 맞네....ㅋㅋㅋㅋㅋㅋ 밝고 푹신했다고 기억했던건 걍 해리가 꿈도희망도 없다가 학교가게 된거라 추억보정 된거겠지ㅠㅋㅋㅋㅋ

  • 26.08.22 22:26

    걍 애들 잼민력이 죽어서ㅋㅋㅋ 난 3편부터 소설이랑 결이 같다고 생각해서 어두운 것도 좋았음

  • 영화가 2편까지는 느낌만 기억하면 몽글했는디 3편부터 너무 어두웟는데 감독이 바꼈다며...........

  • 영화랑 별개로 소설 3편부터 분위기가 전환된다고 느꼈는데 (3편은 과도기 어두워지는 건 4편) 1, 2편은 볼드모트는 등장했어도 삼총사에 국한된 느낌이라 그런 듯 코난 어린이 탐정단처럼 어린애들 셋이서 똘똘 뭉쳐서 사건 해결하는? 근데 3편에 시리우스 등장하더니 4편부턴 볼드모트 부활하고 불사조 기사단 등등 본격적으로 세계관이 넓어지니까

  • 26.08.23 03:20

    초회는 아무래도 성인이 아니라 잼민이들이었어서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눌러준 거 같음 ㅋㅋ

  • 26.08.23 06:01

    이 글 보니까 해리포터통 온다 매년 겨울에 정주행하는데 이번엔 여름에 볼까

  • 26.08.23 07:08

    5편부터 해리가 너무너무 힘들잖어요
    그땐 나도 어려서 더 마음이 힘들었음
    67은 한 번 읽고 다시 안 읽었음

  • 그치만 5편부턴 너무 어두워서 진짜 안읽혔어요... 다들 죽고... 그래서 중딩때부터 신권 나올때마다 바로 읽었지만 5권부터는 대학교 졸업하고 읽음 너무 읽기 힘들어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