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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권 어디가 밝고 푹신푹신했다고생각한 거지? 살인으로 이야기가 시작됐고죽음의 분위기는 항상 있었어.뒷머리가 볼드모트라니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가장 소름 끼치는 발상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라고 했다고 함
아동학대 당하다가 모두가 해리덕후인 세상으로 갔는데 그 해리덕후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니 점점 어두워지는거 아닌감요ㅜㅜㅜㅠ
그로고보니 그렇네 항상 무겁고 어둡고 축축 척척 마치라잌 영국날씨
1 2편이 영화가 너무 마법세계를 잘그려놔서 그래 ㅋㅋ쿠ㅜㅜ 해리 처음 호그와트 가고 기숙사 배정받는거까지 걍 포근따뜻환상의마법나라 재질
영화때매 그런듯 ㅋㅋ 책으로 봤을땐 무드가 비슷했던것 같아 어둡고
아 해리포터 읽어야겠다
생각해보니 영화때문에 더 그런것같기도 ㅋㅋ 해리포터 처음 나왔을때 해리 나이가 나랑 동갑이어서 나도 어린맘에 그저 밝다고 생각했음
샤발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읽으면서 안심했던 건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 해리가 프리벳가가 아니라 그냥 안전하고조용한호그와트에계속있겠다여기가내집이다 했었을 때 한번 뿐이야
맞긴해ㅋㅋ 2권도 동급생들 다 굳어 나가고 학교 문닫니 마니하고 심각했음 아마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들 죽어나가서 어두워졌다고 느껴질 수는 있을 갓 같음
그렇긴 해……… 준비물 쇼핑하고 새 친구들 만나는 신학기 분위기 때문에 말랑하다고 착각했을 수도
콜럼버스 감독 영향 + 주인공들이 어려서 현상황에 고지능사고가 안됨 합쳐진거 때문에 독자들이 착각하는듯
약간 암울하게 지내던 해리가 호그와트라는 곳에 입학하게 되면서 위험한일도 있었을지언정 따뜻한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듯.. 그렇게 호그와트=따뜻한곳이라고 인식이 박혔는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그게 아니란걸 보여줘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깉애ㅎ
하지만 1편에서는 해리가 처음으로 친구도 생기고 집도 생기고 가족도(거울을 통해서지만) 만나고 돈도 많은 걸 알게 되고 퀴디치 재능도 발견하는걸요... 1권은 희망차다구요
1이 해리가 액이라서 좀 밝다고 착각한건가
초반에는 마법사 세계 알게되어서 이것저것 준비물 사고 맨날 찌끄레기 음식만 먹다가 맛있는거 마니먹고 크리스마스때 몰리한테 선물 첨받고 첨보는 마법 간식들 먹고 이런게 몽글몽글 했음
그냥 주인공이랑 같이 커가는 느낌.. 어릴때는 뭐 해맑지
ㄹㅇ
하지만 다이애건 앨리 씬은 너무 상상력을 자극했어
영화 분위기 때문인듯.. 영화 1이랑 2가 또 특히 동화적인 분위기라? 책 보면 시작부터 아동학대 장난아니라서 다시 보고 헉함 ㅜㅜㅋㅋㅋㅋ
영화가 색감이 젤 알록달록해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법학교가 너무 환상적이었음
맞아 당장 호그와트 레거시 게임도 ㅈㄴ어두워 마법동물 밀수 살해 이런거도 개무섭고 슬퍼서 생각해보니까 세계관 자체가 원래 항상 그랬음 아동학대로 시작한다고요..ㅜ
마지막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은 커버리고 무엇보다 모두들 내가 사랑한 환상의 학교를 떠날 때가 오니까..
1,2편 분위기가 좋긴했어 근데 어렸을때 볼때도 무서웠긴했어 볼드모트랑 바실리스크
영화 1편 색감으로 끝까지 갔어야해
색감이 너무 어둡고 애들표정이 안웃잖아요 ㅠㅠ
계속 어둡긴했는데 해리가 집을 벗어나서 처음으로 마법학교를 가게되고 마법의 세계, 처음생긴 친구들, 해리를 믿고 지원해주려는 어른들의 발견..그런게 희망적인 부분이라 밝게느낀게겠죠 이제 근데 점점 소중한 사람들 다 죽어나가고 과연 저 상대를 이길수있을까 싶은 절망이 자꾸 커지니까..
맞네....ㅋㅋㅋㅋㅋㅋ 밝고 푹신했다고 기억했던건 걍 해리가 꿈도희망도 없다가 학교가게 된거라 추억보정 된거겠지ㅠㅋㅋㅋㅋ
걍 애들 잼민력이 죽어서ㅋㅋㅋ 난 3편부터 소설이랑 결이 같다고 생각해서 어두운 것도 좋았음
영화가 2편까지는 느낌만 기억하면 몽글했는디 3편부터 너무 어두웟는데 감독이 바꼈다며...........
영화랑 별개로 소설 3편부터 분위기가 전환된다고 느꼈는데 (3편은 과도기 어두워지는 건 4편) 1, 2편은 볼드모트는 등장했어도 삼총사에 국한된 느낌이라 그런 듯 코난 어린이 탐정단처럼 어린애들 셋이서 똘똘 뭉쳐서 사건 해결하는? 근데 3편에 시리우스 등장하더니 4편부턴 볼드모트 부활하고 불사조 기사단 등등 본격적으로 세계관이 넓어지니까
초회는 아무래도 성인이 아니라 잼민이들이었어서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눌러준 거 같음 ㅋㅋ
이 글 보니까 해리포터통 온다 매년 겨울에 정주행하는데 이번엔 여름에 볼까
5편부터 해리가 너무너무 힘들잖어요그땐 나도 어려서 더 마음이 힘들었음67은 한 번 읽고 다시 안 읽었음
그치만 5편부턴 너무 어두워서 진짜 안읽혔어요... 다들 죽고... 그래서 중딩때부터 신권 나올때마다 바로 읽었지만 5권부터는 대학교 졸업하고 읽음 너무 읽기 힘들어서
아동학대 당하다가 모두가 해리덕후인 세상으로 갔는데 그 해리덕후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니 점점 어두워지는거 아닌감요ㅜㅜㅜㅠ
그로고보니 그렇네 항상 무겁고 어둡고 축축 척척 마치라잌 영국날씨
1 2편이 영화가 너무 마법세계를 잘그려놔서 그래 ㅋㅋ쿠ㅜㅜ 해리 처음 호그와트 가고 기숙사 배정받는거까지 걍 포근따뜻환상의마법나라 재질
영화때매 그런듯 ㅋㅋ 책으로 봤을땐 무드가 비슷했던것 같아 어둡고
아 해리포터 읽어야겠다
생각해보니 영화때문에 더 그런것같기도 ㅋㅋ 해리포터 처음 나왔을때 해리 나이가 나랑 동갑이어서 나도 어린맘에 그저 밝다고 생각했음
샤발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읽으면서 안심했던 건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 해리가 프리벳가가 아니라 그냥 안전하고조용한호그와트에계속있겠다여기가내집이다 했었을 때 한번 뿐이야
맞긴해ㅋㅋ 2권도 동급생들 다 굳어 나가고 학교 문닫니 마니하고 심각했음 아마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들 죽어나가서 어두워졌다고 느껴질 수는 있을 갓 같음
그렇긴 해……… 준비물 쇼핑하고 새 친구들 만나는 신학기 분위기 때문에 말랑하다고 착각했을 수도
콜럼버스 감독 영향 + 주인공들이 어려서 현상황에 고지능사고가 안됨 합쳐진거 때문에 독자들이 착각하는듯
약간 암울하게 지내던 해리가 호그와트라는 곳에 입학하게 되면서 위험한일도 있었을지언정 따뜻한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듯.. 그렇게 호그와트=따뜻한곳이라고 인식이 박혔는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그게 아니란걸 보여줘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깉애ㅎ
하지만 1편에서는 해리가 처음으로 친구도 생기고 집도 생기고 가족도(거울을 통해서지만) 만나고 돈도 많은 걸 알게 되고 퀴디치 재능도 발견하는걸요... 1권은 희망차다구요
1이 해리가 액이라서 좀 밝다고 착각한건가
초반에는 마법사 세계 알게되어서 이것저것 준비물 사고 맨날 찌끄레기 음식만 먹다가 맛있는거 마니먹고 크리스마스때 몰리한테 선물 첨받고 첨보는 마법 간식들 먹고 이런게 몽글몽글 했음
그냥 주인공이랑 같이 커가는 느낌.. 어릴때는 뭐 해맑지
ㄹㅇ
하지만 다이애건 앨리 씬은 너무 상상력을 자극했어
영화 분위기 때문인듯.. 영화 1이랑 2가 또 특히 동화적인 분위기라? 책 보면 시작부터 아동학대 장난아니라서 다시 보고 헉함 ㅜㅜㅋㅋㅋㅋ
영화가 색감이 젤 알록달록해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법학교가 너무 환상적이었음
맞아 당장 호그와트 레거시 게임도 ㅈㄴ어두워 마법동물 밀수 살해 이런거도 개무섭고 슬퍼서 생각해보니까 세계관 자체가 원래 항상 그랬음 아동학대로 시작한다고요..ㅜ
마지막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은 커버리고 무엇보다 모두들 내가 사랑한 환상의 학교를 떠날 때가 오니까..
1,2편 분위기가 좋긴했어 근데 어렸을때 볼때도 무서웠긴했어 볼드모트랑 바실리스크
영화 1편 색감으로 끝까지 갔어야해
색감이 너무 어둡고 애들표정이 안웃잖아요 ㅠㅠ
계속 어둡긴했는데 해리가 집을 벗어나서 처음으로 마법학교를 가게되고 마법의 세계, 처음생긴 친구들, 해리를 믿고 지원해주려는 어른들의 발견..그런게 희망적인 부분이라 밝게느낀게겠죠 이제 근데 점점 소중한 사람들 다 죽어나가고 과연 저 상대를 이길수있을까 싶은 절망이 자꾸 커지니까..
맞네....ㅋㅋㅋㅋㅋㅋ 밝고 푹신했다고 기억했던건 걍 해리가 꿈도희망도 없다가 학교가게 된거라 추억보정 된거겠지ㅠㅋㅋㅋㅋ
걍 애들 잼민력이 죽어서ㅋㅋㅋ 난 3편부터 소설이랑 결이 같다고 생각해서 어두운 것도 좋았음
영화가 2편까지는 느낌만 기억하면 몽글했는디 3편부터 너무 어두웟는데 감독이 바꼈다며...........
영화랑 별개로 소설 3편부터 분위기가 전환된다고 느꼈는데 (3편은 과도기 어두워지는 건 4편) 1, 2편은 볼드모트는 등장했어도 삼총사에 국한된 느낌이라 그런 듯 코난 어린이 탐정단처럼 어린애들 셋이서 똘똘 뭉쳐서 사건 해결하는? 근데 3편에 시리우스 등장하더니 4편부턴 볼드모트 부활하고 불사조 기사단 등등 본격적으로 세계관이 넓어지니까
초회는 아무래도 성인이 아니라 잼민이들이었어서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눌러준 거 같음 ㅋㅋ
이 글 보니까 해리포터통 온다 매년 겨울에 정주행하는데 이번엔 여름에 볼까
5편부터 해리가 너무너무 힘들잖어요
그땐 나도 어려서 더 마음이 힘들었음
67은 한 번 읽고 다시 안 읽었음
그치만 5편부턴 너무 어두워서 진짜 안읽혔어요... 다들 죽고... 그래서 중딩때부터 신권 나올때마다 바로 읽었지만 5권부터는 대학교 졸업하고 읽음 너무 읽기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