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310796811
보통 사람들이 국악 하면 떠올리는 건
부채 들고 옆에 북 쳐주는 고수 있고 얼쑤~ 하면서 주고 받는 거나
영화 서편제인데, 이건 '판소리' 임
송소희는
'경기민요'를 하는 국악인임
이게 판소리
https://youtu.be/FAxn9H2eiCU
닐리리야 같은 게 경기민요
https://youtu.be/WbzVT822PQ0
그리고 많이들 아는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제목은 새타령 이고 '남도민요'임
https://youtu.be/omsPJeSM8v8
보통 국악, 민요하면 떠오르는 목 눌러서 내는 듯한 굵고 탁한 소리는 남도민요
송소희가 하는 경기민요는 좀 더 발랄하고 맑은 느낌이 듦
근데 송소희가 방송에 나오면 '판소리 해주세요' 이런 말 자주 하는데
저는 판소리 전공자가 아니라 그건 어렵고 다른 걸 해드리겠다 이런 식으로 답변함
송소희가 부르는 경기민요
태평가
https://youtu.be/_uZVyPHSIxY
군밤타령
https://youtu.be/P79BCJ6YUug
첫댓글 오 몰랐는데...!! 차이가 있었구나 !!
헐 몰랐어!!!
장르가 생각보다 더 세세하게 나뉘는구나
헐 군밤타령 저렇게 편곡한 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찰지다 찰져 넘 듣기 좋네
정확히는 몰랐는데 다르다고 어렴풋 느끼고 있었다! 민요 넘 좋아 흥이 나
오 이렇게 글써줘서 고마워!!! 나 가족이 국악에서 판소리 하는데 주변에 얘기하면 와 송소희처럼 노래하는거야? 하거든 민요랑 판소리는 다르다 얘기하면 다들 첨듣는다 하는데 여시가 너무 설명 잘해줘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됐어!!
!!! 막연하게 다 같은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보 알아간다 !!!
헐 나 진짜 이제 알았어... 국악소녀라는 타이틀인 거 알았는데도 당연히 판소리라고 생각했다...
오 몰랏어
아아 다르구나. 처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