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초에 원정을 다녀오고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ㅎ
원정을 다녀온후 근무하던 삼성중공업 쪽 사정이 많이 안 좋아졌네요
딸린 식구도 없고 혼자 인지라 몇달을 쉬기로 마음을 먹고
고향이자 본가인 부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쉬는 기간동안 그냥 놀기도 뭐해서 국비지원 하는 용접교육도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구요 앞으로의 원정에서 승율을 올리기 위해서
일본어 학원도 등록할 예정 입니다.
용접학원 시작이 6월14일 이라 시간이 남아도니 자꾸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회사동료와의 약속때문에 8월 1일 ~3일까지 비행기표와 숙소는 다 예약을 해두었는데 그때 즐기면되는데
자꾸만 아주 싸게 대마도 승선권만 구한다면 1엔파치라도 돌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실은 대마도는 한번 가봤는데 히카타츠 앞 파칭코와 슬롯으로 조금 땄었거든요 ㅎㅎ
승선권만 해결되면 20만원 안쪽으로 재미있게 놀다 올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로 중독이네요 ㅠㅠ 모바7 로도 제 마음을 다 잡을 수가 없습니다.
뭐 어떻게 이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바7 에서 잡은 god 샷 올려봅니다 ㅎ
첫댓글 앗 ㅈㅅ합니다. 캡쳐사진이 사라져서 GOD샷을 올릴수 없네요 ㅎㅎ
이거라도 쓰시지요ㅎㅎ
에부는 후쿠 엄청싸던데요^^
전 모바7로 버틸수있는댕 항상 오링이라 힘드네욤 ㅎㅎ
저는 모바7은 20만점 정도있는데 위로가 안되네요 ㅎ
우선 열심히 생활하시면 잡념이 없어집니다. 대마도 히타카츠는 수수료도 많고 개고생입니다.
후쿠 뱅기값 싸네요 대마도보다는 후쿠쪽으로 갔다오시는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