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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오늘은 책방 새로운 장소에서 문 열었습니다.
이준화 추천 0 조회 238 18.03.24 14: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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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4 16:53

    첫댓글 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8.03.27 21:42

    고맙습니다 선생님. 경주 지내며 감사한 일들이 참 많아요.

  • 18.03.24 17:55

    이사 소식 고맙습니다. 세 번째 책방 이사가 궁금했는데...
    글 읽는 동안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이준화 선생님, 원지윤 선생님 축복해요.

  • 작성자 18.03.27 21:43

    고마워 유나야. 언제 가족여행으로 놀러와. 마당에서 볕쬐고 앉아있으면 참 평화로워^_^

  • 18.03.24 19:46

    흐뭇합니다. 오늘은 책방 때문에 경주 여행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8.03.27 21:44

    고맙습니다 선생님. 언제든 놀러오세요!

  • 축하드립니다. 경주여행가면 구경가도록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3.27 21:46

    조기찬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든 놀러오세요^_^

  • 18.03.24 22:49

    준화오빠, 지윤이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3.27 21:46

    고마워 고은아!

  • 18.03.26 10:07

    경주에 가고 싶습니다. ^^ 응원해요 ~~

  • 18.03.26 10:08

    명확하지 않는 지금 이상태가 좋습니다.

    서점이라면, 가게라면 이래야 지란 기준에 맞추기보다,

    동네 아이들과 손님이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오늘은 책방의 모습 아닐까요.

  • 18.03.26 10:08

    이 말이 참 와닿습니다. ^^

  • 작성자 18.03.27 21:47

    앞으로 천천히 다듬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3.28 09:25

    이준화 선생님 사랑해요~

  • 작성자 18.04.06 11:17

    얼른 뵙고싶어요^_^

  • 18.03.28 22:49

    태경 민서 예슬이가 그린 책방 이사 포스터 "동네 어린이 어른 분들 같이 책을 옮겨요."
    중고책을 가지런히 모아서 노끈으로 정성껏 묶어 주신 이계형 선생님
    예주 지효 지원이가 쓰고 그린 안내문 "여러분 덕에"
    이사하는 날 책 옮겨 주신 어른, 책을 분류해서 책장에 꽂는 아이들
    조금씩 준비해서 나눠먹는 점심과 간식
    옛 고향집 처럼 편안한 책방
    시루떡과 달걀 선물, 축복 말씀...

    오늘은책방 이야기가 그대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18.03.29 09:01

    생애에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경주를 오늘은책방 덕분에 삼 세 번, 또 갈 것 같아요. 최소한 이전한 만큼은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지역 주민의 제안으로 주역 주민과 더불어 살림을 이어가시는 과정이 오늘은책방의 가치겠지요. 이준화, 원지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18.03.29 12:27

    오늘은책방 소식에 귀기울이고 달려가서 응원해 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18.04.06 11:28

    @김동찬 두 선생님께서 응원해주시니 참 든든해요. 고맙습니다.

  • 18.04.05 09:43

    멋진 일이 가득하네요!
    오늘은 책방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아이들이 밝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분이 말씀하신 책 처방, 그리고 두 분이 꿈꾸시는 활동,어떻게 이뤄갈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4.06 11:29

    신보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끔 함께했던 함백산 비박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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