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니 과간이 아니군요. 진실에 반응하는 모습들을 보니 정체가 속일 수가 없겠지요. 온갖 욕설과 비방과 모함은 기본이지요. 주님이 40일간의 금식을 마치시고 마귀의 모든 시험에서 승리 하신 후에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설교하신 산상 수훈에는 여덟가지의 복에 대한 말씀 에 대한 가르침 중에 천국의 약속이 있는 말씀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심령이 가난한자가 받을 천국의 상급이고 마지막 여덟번째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받을 천국의 상급이지요. 이왕 비난 할 것이면 천국의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좀더 강도 높은 비난으로 저의 천국행을 도와 주심이 어떠하실지요. ? 아무튼 아무 공로 없는 미천한 저를
천국에 보내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온갖 비난과 비방과 욕설과 모함등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게 도와 주시는 비방하시는 분들에게 이왕이면 조금 더 강도를 높여 주셔서 저의 천국행을 홧실하게 해주심이 어떠 하실지요, 욕설과 모함과 비난의 강도도 너무 약하고 내용도 너무 허접하네요. 좀 배우신 요원들을 투입하셔서 좀더 강도 높고 고급스러운 욕설과 비방과 비난을 바라는 것이 욕심인지요?
저의 모든 게시글들을 한번 둘러 보십시요... 저를 비판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인지 성경 말씀들을 상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날 거리에 나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불법정권을 물러나라고 규탄하던 저 행함이 있는 참 기독교인들의 1% 만이라도 닮았다면 이런 댓글을 아마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부단장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요...창녀촌에 붉은 불빛 아래에 않아 손님을 유혹하는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들을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주님이 하신 모든 말씀들이 달게 느껴지신다면 천국에 들어갈 백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모든 말씀은 골수를 찔러 자신을 부인하게 하고
자신이 진정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성전에서 행한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던 바리세인의 기도와 스스로 죄인임이 부끄러워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탄식하던 세리의 기도를 보시고 누구를 의롭다고 하셨는지를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한다면 진리의 열매인 진실이 드러나야 합니다. 스스로 천국에 들어갈 자라고 착각하는 바리새인들을 닮은 기독교인들에게 주님은 말세의 때에 내가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들보다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 속에는 이 말세의 시기에 그대로 적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성전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의 기도와 스스로 죄인임이 부끄러워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탄식을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누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까? 너희보다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회칠한 무덤같은 요즘으로 친다면 신부단장이나 한다고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현대판 )바리세인과 같은 이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눅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11: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들이 골수를 찌르는 말씀의 검이 되시기를...
첫댓글 지나친 애국도 우상이여~~~
댓글들을 보니 과간이 아니군요.
진실에 반응하는 모습들을 보니
정체가 속일 수가 없겠지요.
온갖 욕설과 비방과 모함은 기본이지요.
주님이 40일간의 금식을 마치시고 마귀의 모든 시험에서 승리 하신 후에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설교하신 산상 수훈에는 여덟가지의 복에 대한 말씀
에 대한 가르침 중에 천국의 약속이 있는 말씀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심령이 가난한자가 받을 천국의 상급이고
마지막 여덟번째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받을 천국의 상급이지요.
이왕 비난 할 것이면 천국의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좀더 강도 높은 비난으로
저의 천국행을 도와 주심이 어떠하실지요. ?
아무튼 아무 공로 없는 미천한 저를
천국에 보내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온갖 비난과 비방과 욕설과 모함등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게 도와 주시는 비방하시는 분들에게 이왕이면 조금 더 강도를 높여 주셔서 저의 천국행을 홧실하게 해주심이 어떠 하실지요,
욕설과 모함과 비난의 강도도 너무 약하고 내용도 너무 허접하네요.
좀 배우신 요원들을 투입하셔서 좀더 강도 높고 고급스러운 욕설과 비방과 비난을
바라는 것이 욕심인지요?
지혜로운신부님의 언행의 열매가 당신의 믿음을 의심케 합니다. 이 카페 깨는 게 목적이십니까?
이런 정치글은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Heavens님과 angel님이 온통 카페를 반목과 갈등으로 몰아가고있어요. 댓글들을 한번읽어보세요. 본문과같은정치글들이 없었다면 없었을 입술을통한 죄들을, 사람들로하여금 짓게만드는것도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이게 사탄의 노림수죠 어떻게든 신부단장 못하게 만들려는...부디 자제하시길...!!
저의 모든 게시글들을 한번 둘러 보십시요...
저를 비판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것인지 성경 말씀들을 상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날 거리에 나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불법정권을 물러나라고 규탄하던 저 행함이 있는 참 기독교인들의
1% 만이라도 닮았다면 이런 댓글을 아마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부단장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요...창녀촌에 붉은 불빛 아래에 않아 손님을 유혹하는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들을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주님이 하신 모든 말씀들이 달게 느껴지신다면 천국에 들어갈 백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모든 말씀은 골수를 찔러 자신을 부인하게 하고
자신이 진정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성전에서 행한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던 바리세인의 기도와 스스로 죄인임이 부끄러워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탄식하던 세리의 기도를 보시고 누구를 의롭다고 하셨는지를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한다면 진리의 열매인 진실이 드러나야 합니다.
스스로 천국에 들어갈 자라고 착각하는 바리새인들을 닮은 기독교인들에게 주님은 말세의 때에
내가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들보다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 속에는 이 말세의 시기에
그대로 적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성전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의 기도와 스스로 죄인임이 부끄러워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탄식을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누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까?
너희보다 세리와 창기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회칠한 무덤같은 요즘으로 친다면 신부단장이나 한다고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현대판 )바리세인과 같은 이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눅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11: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눅11: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눅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들이 골수를 찌르는 말씀의 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