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음청 간단한 요론 싱기방기 유부초밥이~~~
조물 조물 밥비벼서 유부랑 김위에 올려주고 돌돌 말기만 하면 끄읕~~~~
사랑스런 손녀딸 주먹밥 딸랑 2개(남은밥);;;;;;
요즘 부쩍 불편한 컨디션 고려해서 쉽게 편하게~~
양념장도 충분히 들어있고
고기도 인심 후하게 들어있는~
2봉지 개봉!
냉장고에 있는 야채 보태고
냉동실 떡도 해동해서
윗꼭지 아랫꼭지만 남은 파프리카도 숭덩 숭덩,
ㄷㅐ박 !!!!웬만한 식당보다 먹을만 하다는~!!!!
닭갈비는 이제 집에서 해먹는걸로~~~~
닭고기가 장난아니게 푸지임~~~
오이 물김치랑, 짠지랑
정성담긴 이웃의 오이소박이
멀리서 보내주신 지인의 보쌈용 무생채~
먹다 남은 고구마줄기 볶음
고기포자 만두 에어플라이어 180에 15
매운 입 달래줄 냉동 찹쌀떡,,,,살짝 해동해서 찰떡 아이스~^&^
첫댓글 요근래 부쩍 컨디션저조로 게으름이 만발했는데 맛있고 멋있는 간편식들이 살려주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지금껏 엄마가 해줬으니 이제 니가 해서 엄마갖다주라하니 대답은 잘하는 울딸내미ㅎㅎ 기다려봐야죠 솜씨좋은 품바님께 마니배웁니다
저희딸도 엄마위한다고 걱정스런말뿐이지
저희들끼리 먹고 살지도 않으며
직접하지도 않아요.ㅠㅠㅠㅠㅠ
회원님들이 힘들어서 못하신다고 하시더니
저도 이제 그줄에 들어선거 같아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영광이에요.
방여사님 감사해요~^&^
품바님은 간편하다고 하는데
전 어렵게만 느껴져요~ㅠ
밥상을 저렇게 받아드시는 품바님 가족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손끝 하나하나 손길이..
전 대충대충 ~
저도 이제 슬슬 힘에 겨운 대열에 합류중인거 같아요.
웬만해서 다 만들어 먹었는데
조금씩 줄이는 중이에요.
그게 또 서글플건 뭔지 ㅠㅠㅠㅠㅠ
늘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다육 사랑님 너무 감사해요~^&^
유부초밥 엄청 좋아하는데 롤은 처음 보네요~
오늘 먹거리는 제가 모두 좋아하는거라서 더 군침이 돌아요^^
주머니 형보다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마트로 고고씽~!!하시죠~^&^
닭갈비 맛나겠어요,
유부초밥 롤도 나왓봐요,신기,,^^
반찬 솜씨도 좋은듯 보입니다,^^
닭갈비 먹으러 가보면
고기는 조금에 야채만 많이 나오던데
고기가 제법 들어있어서
먹을만 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한개꽃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