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가 출간됐습니다

[둘로스]

<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 http://j.mp/14Unab4 가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광주의 재야원로 김수복 선생님은

 "국정원 사건이 수류탄이라면 선관위 개표부정은 핵폭탄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선관위야말로 대선 부정선거 몸통입니다!

선관위의 개표부정에 비하면

국정원, 경찰의 대선개입은 전초전 성격에 불과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개표부정'의 죄상을

살펴보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책 소개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였다. 비단 국정원과 경찰의 대선개입 때문만은 아니다. 대선정국에서 불거진 국정원의 댓글사건은 사실 전초전에 불과했다. 18대 대선 부정선거의 몸통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개표부정이다. 18대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적지 않다. 대선 이후 거세게 일었던 수개표 청원 운동이 이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개표부정의 증거를 가지고 대선 부정선거를 말하는 사람은 아직 극히 드물다.

이 책에서는 부족하나마 대선 개표부정의 실마리가 될만한 증거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선시기 선관위는 법까지 어겨가며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를 함부로, 부실하게 관리하였다.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도 공명선거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은 대선 이후 7개월여 동안 필자가 직접 취재해 오마이뉴스나 여수넷통 같은 인터넷 신문에 기사화한 선관위의 개표부정 사례들이 주로 실려 있다. 물론 여기에 수록되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하지만 비록 일부 지역에 한정돼 있긴 하나, 이 책에서 다룬 사례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전국 선관위의 개표부정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었는지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이지만 그 뿌리는 개표정의에 있다. 개표정의 없이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이 작은 책이 개표정의를 확립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빛과소금(소송인단)]

굿 아이디어 입니다 !! 책으로 출판할 생각을 하시다니 .. 참 잘하셨읍니다 !!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 원천무효 !!
부정선거 주범 국정원 사형 ! 부정선거 주범 선관위 사형 ! - 이모든것 지시한 윗선 개잡 녀X 놈 들 전원 사형 !
이모든것이 이루어져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 살아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