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21-3, 오랜만에 외박
설 전에 부모님 댁에 다녀오기로 했다.
어머니께서 1월 마지막 주에 한 번 다녀가고
아버지와 상의해서 시간이 괜찮으면 2월 첫 주에도 다녀가라고 하셨다.
계획보다 하루 일찍 부모님 댁에 갔다.
가기 전에 동생 재근이에게 줄 피자를 사 갔다.
부모님 댁에 가니,
어머니는 출근을 하셨고, 아버지는 조금 뒤 오신다고 한다.
재근이는 누나가 오자마자 누나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틀고, 누나 옆에 앉는다. 누나와 단 둘이 있는 모습이 익숙해 보인다.
직원은 아버지 오시는 거 보고 갈 생각으로 기다렸는데, 아버지는 못보고 나왔다.
“여진 씨, 잘 자고 와요. 가족이랑 좋은 시간 보내요.”
2021년 1월 27일 일지, 신아름
월평: 갈 수 있을 때 왕래합니다. 이렇게라도 명절을 쇱니다. 동생 재근이가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여진 씨, 잘 다녀오세요.
최희정: 1월 마지막 주에 다녀가고, 2월 첫 주에도 다녀가라는 어머니 말씀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설 전에 이렇게라도 다녀 올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갈 수 있을 때, 그때를 놓치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임여진, 가족 19 일지모음
임여진, 가족 20 일지모음
임여진, 가족21-1, 증명서 전하는 길에…
임여진, 가족21-2, 재근이와 수승대 산책
첫댓글 여진 씨도 잠시 가족 얼굴만 보고 온 날이 많았죠? 오래 기다리다 가족 보러 갔으니 얼마나 좋아할까요? 부모님 안 계셔도 동생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셨겠어요^^
그러게요~ 여진 씨가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