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제 모습 볼썽사납더라도…" 깁스한 채 부산행 '부상 투혼' 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리에 깁스를 한 채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0015?sid=102
최태원 "제 모습 볼썽사납더라도…" 깁스한 채 부산행 '부상 투혼'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리에 깁스를 한 채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최 회장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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