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 저학년때(대충 1990년대후반쯤) 친구가 10만원 가져와서 문방구에서 사고싶은거 다 사준대서 색종이랑 다이어리(그때유행템)랑 이것저것 사서 집에 갔는데 알고보니 걔네 엄마 지갑에서 훔친거였음; 집가서 엄마가 나 보자마자 어디서 났냐고; 친구가 사준다고 그걸 받았냐고ㅠ 혼나고 다 회수당해서 돌려줌;;
나도 친구들한테 얻어먹다가 너무 미안해서 저금통 탈탈 털어서 친구들 데리고 슈퍼가서 니네 먹고싶은거 다먹어!!! ㅇㅈㄹ하고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슈퍼사장님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결국 엄마가 와서 다 계산해주고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직도 그때 너무 귀여웠다고 얘기함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게 귀엽다ㅋㅋ 양갈래도.. 멜빵바지도.. 손도.. 저 엉뚱한 생각도,,
내친구 소진이..
소진이 큰손이네
부자구나
소진양, 나 소진양 친구이외다.
고맙다 소진아..
내 친우 나의 벗 소진아...
소진아 우리 동년배 친구잖아
부자넼ㅋㅋㅋ
마 소진아 요구르트 한잔 빠라삐리뽀?!🍭🍭
나 은초롱반 동기다 연락다오
소진아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미치겠다
친구야
아 개웃겨
아 귀여움 ㅠㅠ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어디서챙긴거야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치킨 사먹게 2만원만 소진아
소진아 친하게 지내자
친구야 일단 두장만 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들의순수함 ㅠㅠ
나 유아미술학원일할때 어떤 애기(7살이였나 6살이였낰ㅋㅋ)가 나 만원씩 맨날 줄라함ㅜㅜ 자기 많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 저학년때(대충 1990년대후반쯤) 친구가 10만원 가져와서 문방구에서 사고싶은거 다 사준대서 색종이랑 다이어리(그때유행템)랑 이것저것 사서 집에 갔는데 알고보니 걔네 엄마 지갑에서 훔친거였음; 집가서 엄마가 나 보자마자 어디서 났냐고; 친구가 사준다고 그걸 받았냐고ㅠ 혼나고 다 회수당해서 돌려줌;;
내친구야
여고동창 소진아.. 나다 연락다오
나도 학교에 돈뭉치 가져간적잇어.. 선생님이 집에다가 전화해서 황급하게 학교 오심
어린이들의 순수함이란
나도 친구들한테 얻어먹다가 너무 미안해서 저금통 탈탈 털어서 친구들 데리고 슈퍼가서 니네 먹고싶은거 다먹어!!! ㅇㅈㄹ하고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슈퍼사장님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결국 엄마가 와서 다 계산해주고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직도 그때 너무 귀여웠다고 얘기함ㅋㅋㅋㅋ
울 반에도 아빠 비상금 가지고 온 애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해드리니까 좋아하셨음ㅋㅋㅋ 꽁돈 생겼다고ㅋㅋㅋ
소진아 이모가 보관해줄게
이거 나 어쩌다 원본 애기얼굴 봤는데 애기 ㄹㅇ해맑게 웃고있어서 더 귀여움ㅋㅋㅋㅋ^___^ 이 표정으로 돈 들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야워ㅜㅜ좋아보여서 나눠주고 싶었나봐
소진아 이모랑베프하자
나도 유딩시절 어떤 애가 돈뿌린적 있어ㅋㅋㅋ 알고보니까 엄마가 가방에 유치원회비 넣어놓은거 뿌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나도 저런적 있음 ^-ㅠ 할머니한테 용돈 받고 유치원가서 뿌림..
아 소진아!! 선생님한테 말하면 어캄!! 귓말이랬잖아ㅠ 이 밥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