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밥 두 덩이 사이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버거 모양으로 뭉친 음식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이 편리하며 든든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인기가 많아지자 비슷한 여러 브랜드들이 생겨났고 논란이 이어졌다. 이후 밥버거 열풍은 잠잠해졌고 점점 기억에서도 잊혀졌다.
딸기찹쌀떡
일본 오사카에서 들어왔다는 딸기 찹쌀떡은 딸기와 팥 앙금이 들어간 찹쌀떡이다. 쫀득쫀득한 떡 안에 달콤한 팥 앙금이 듬뿍 들어가 있는 가운데 새빨간 딸기까지 들어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매장들이 우후죽순 생겨난 탓인지 과일과 팥이 어우러진 찹쌀떡의 맛이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 것인지 금세 자취를 감췄다.
대왕카스테라
지난 2017년 큰 시폰 케이크에 생크림을 넣어 파는 ‘대왕 카스테라’ 열풍이 불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유행 당시 AI 사태 발생 이후 급격하게 올라버린 달걀 값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화학 첨가제와 식용유 대량 사용을 주장하면서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마약옥수수
2015년 들어 설탕과 마요네즈와 버터에 졸인 옥수수를 치즈가루와 고춧가루를 뿌려서 먹는 '마약 옥수수'가 유행했다. 멕시코 본토에서 먹는 것하고 버터 빼고 거의 비슷한 맛을 자랑한다. 이름만큼 중독성 있는 짭조름한 맛으로 한때 길거리를 장악했던 간식이다. 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인지 점점 사라지더니 이제는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음식이 됐다.
김피탕
탕수육에 김치, 치즈, 각종 피자 토핑이 혼합된 퓨전 요리이다. 유행 당시에도 호불호가 꽤나 갈렸던 음식이기는 하나,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배달음식이다. 특히 ‘치즈 퓨전’의 최대 고객인 10~20대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피탕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여기저기서 김피탕 메뉴를 내놓았다. 하지만 김피탕이 김치와 피자가 어우러지면서 탕수육의 특징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현재는 김피탕 메뉴를 내놓았던 매장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첫댓글 다 개좋아함 아직
맛있어 ㅠ 밥버거 배달할라면많이시켜야해서 못시킴.. ㅠㅠ
감피탕은 아직 안먹어봤는데 이제 진짜 안파는거같아
밥버거 이틀전에도 먹음 ㅎㅎ 장사는 예전만큼 잘 안되시는거같더라... 김치제육치즈참마 조합 존맛이라죠
밥버거 존맛인데..얼마전에도 시켜먹음 사라지지마ㅠ
김피탕빼고 다 좋아..
다 존나 좋아...
청주오믈렛도
나 다 좋아해.....
다 좋아ㅜㅠ
마약옥수수 먹고싶어 ㅠㅠ
밥버거존맛이자나....올만에먹구싶네
마약옥수수빼고 자주 먹어ㅋㅋ
밥버거 울동네는 김 너무 적게넣어줘서 아쉬움ㅜ
마약옥수수 존맛,,, 밥버거엔 땡초 필수,,
마약옥수수마싯겟다
밥버거 없어서 못먹음..
밥버거 종종 시켜먹어요
마약옥수수 너무 좋아
안팔자나요.....
나는 다 잊지 않았어..
월 1회 배달해먹는듯
밥버거 다시 먹고 싶다
잊지모태
밥버거내놔
밥버거 없어서 못 먹 ㅠㅠ
위에 두개는 다 우리동네에서 여전히 흥하고잇음ㅋㅋㅋㅋ
밥버거는 아직 잘 먹고잇슴 마약옥수수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