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가족이랑 함께 소풍 갔었습니다.
잔차 출사가 아니지만, 그나마 잔차족이 나오는 사진도 있답니다^^
안 가보신 분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카페 활성화 겸 올려봅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뜹니다)
사진이 밋밋해서, 이상한 필터로 꼼수 좀 써봤습니다 ㅎㅎ
주차장 입구에요^^
엄마는 관객석에..
애들은 번갈아가며 엄마를 즐겁게 해줄라고 춤추고 노래하고 ㅋㅋ
죽은 나무의 양분을 받아서 자라올라온 허클베리 나무에요^^
곧 빨간~ 맛있는 열매가 맺히겠네요^^
Salmonberry 꽃이에요^^
피크닉 인증샷^^
누구나 찍는다는 500살 나무
담엔 잔차로 함 가보고 싶네요.
출처: 밴쿠버 자전거사랑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칼빈
첫댓글 와...이런 사진들 찍으려면...카메라도 비싼거 구입해야겠죠?? 와...정말 저렇게 사진 잘찍을 수 있다면 찍을만 하겠어요!!ㅎ
아기들이 너무 이쁘다.. 든든하실듯!ㅋㅋ
사진을 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시나요?....전 무슨 화보 보는 줄 알았네요...실력이 대단하셔요~~~~^^
첫댓글 와...이런 사진들 찍으려면...카메라도 비싼거 구입해야겠죠?? 와...정말 저렇게 사진 잘찍을 수 있다면 찍을만 하겠어요!!ㅎ
아기들이 너무 이쁘다.. 든든하실듯!ㅋㅋ
사진을 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시나요?....전 무슨 화보 보는 줄 알았네요...실력이 대단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