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의 이라고 했던 ‘마스시타’는 자신의 업적을 가리켜 이라고 하였다.
중공의 등소평은 모택동의 업적을 가리켜 이라고 했는데, 그러나 이것은 거꾸로 말한 것이다. 모택동은 인민을 4,000만 이상을 죽인 로서 스탈인과 히틀러를 버금가는 독재자였다.
그러니 이라고 해야 맞다.
대한민국의 6.25 으로 폐허가 된 세계의 최빈국을 30년 만에 10대 부국으로 일으켜 세운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은 이다. 박정희대통령은 국민에게 살찐 돼지를 안겨주고, 생각하는 소크라테스를 빼앗아 버렸다.
혁명공약 1호가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방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라고 하였고, 혁명공약 2호는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에서 를 창조하자.> 였는데, 혁명공약 1호는 보안법을 강하게 적용하여 찍어 누르기만 했지, 반공을 왜 하야 되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는 전혀 교육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박정희의 비판론자들에게 독재자라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반공의 필요성과 반공을 해야 우리가 산다는 당위성을 철저하게 교육했더라면 오늘날 이 땅이 주사파천국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로지 한 맺힌 가난을 극복하는 데만 매진하여 이것이 의 풍조를 조성하여 제아무리 지식인이라도 법조인, 정치꾼 언론인 가릴 것 없이 물질의 노예가 돼서 국민전체가 이 됐다.
박정희대통령이 제일 크게 버린 것은?
①한글전용화 정책이었다. 한문을 가르치지 않으니 한문 문맹이 돼 서 조상과 우리는 역사가 단절되고, 문화가 단절되니 뿌리를 상 실하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을 상실하여 가짜 김일성주 체사상이 우리의 정통인 걸로 착각하게 만든 원인이다.
②우리 정신의 고향인 을 말끔히 청소해 버렸다.
③우리의 인 을 이라고 규정 지었다.
의 가르침은 , , 의 바탕위에 모든 논리 철 학이 전개되는데, 이 가 이다.
인간에게는 모두가 신앙심이 내제되어 있는데, 홍익인간은 크게 즉, 가르침()이고, 의 는 이라고 했듯이 우리는 를 으로까지 승화시킨 게 이다.
역사를 상실하여 어느 학자도 여기까지는 를 못하는데 『한』민족의 은 이렇게 찾아야 된다.
④우리의 표준시간을 일본 동경에 맞추었다. 이것은 바로잡아야 된 다. 이것은 의 발상이고, 이래서 주사파들에게 박정희대 통령은 친일파라고 공격을 받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⑤우리의 제일명절인 설을 없애려고 하였으나 그것은 성공하지 못 했다. 돌이켜보면 박정희대통령은 우리의 만 골라 시행하였다. 그러니 우리는 물질의 풍요 앞에 정신이 된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대통령의 책임이다. 이러니 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밖에도 우리정신을 버린 게 많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성공한 새마을 운동을 이제는 새 마음운동으로 바꿔서 해야 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은 언제 허물어질지 모른다.
성남에 있는 새마을 연수원은 저개발국가에서 우리의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게만 그대로 가르치고 내국인들에게는 새 마음 즉, 바른 역사와 홍익교육을 해야만 된다.
언제까지 마을길도 넓히고 초가집도 바꾸세!!! 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이제 물질은 더 강조하지 않아도 된다. 은 자제하고 은 보충하는 것이 새 마음운동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를 필자에게 10년만 맞기면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 텐데!!! 그러나 근본은...
을 제도권으로 들여보내서 유치원, 초, 중, 고, 대학에서 비중 있게 가르치면 일 세대 30년 후면 확실한 홍익국가로서 세계의 이 된다. 지금 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23년 8월 4일 홍익정신복원 학술원 박 찬 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