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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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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열무청김치&오이소백이 담궜다~
해후 추천 0 조회 208 24.05.16 12: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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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2:42

    첫댓글 와--
    고추가루 안넣고 담그는 열무김치..
    너무도 삼삼할것 같은...그맛을
    생각하니 군침이 돕니다

    요리를 정말 잘하시는분 같습니다

  • 작성자 24.05.16 14:05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고추가루 대신 오이고추+청양고추+양파를 돌절구에 빻아서 넣읍니다.
    물론 젖갈 .풀도 쑤고요..
    열무보다 무청으로 하면 더욱더 아삭하고 시원하답니다..
    가까이 계시면 드릴텐데 ㅜㅜ 죄송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24.05.16 14:04

    @해후 마음만 잘 받을께요
    이쁜마음 감동입니다

  • 24.05.16 16:16

    맛있어 보이네요
    판매도 하시나요?

  • 작성자 24.05.16 18:57

    ㅎㅎ 저혼자 묵을려구요~~
    방장님 죄송합니다..

  • 24.05.16 20:54


    단골 봉평 막국수 집 열무김치가 생각 나네요
    고춧가루 없이 시퍼러둥둥~~~
    정말 맛있고 시원 하죠
    저도 담궈야겠어요 ㅎ
    ♡♡♡

  • 작성자 24.05.16 21:48

    맛있게 담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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