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페이 오픈에서 누군가가 "경찰이 다른 공무원보다 빨리 죽는 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라."고 한 것을 본 적이 있어 다소 부족 하나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면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현저히 높아진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온라인이 17일 보도했다. 이잡지는 덴마크 코펜하겐 암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밤에 일을 할 경우 유방암발생 확률이 무려 50%나 증가하는 것으로 임상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전했다.
연구진이 여성 환자 7천여명에 대한 생활 전력을 1964년까지 소급해 추적한 결과 약 6개월 정도 야근했을 경우에 유방암 발생 확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야근 기간이 길면 길수록 위험성은 더 높아진다고 조사됐다. 독일에서는 매년 1만9천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다.
야근할 경우에 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원인은 밤에 일할 경우 수면과 각성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하고있다.
멜라토닌은 밤에만 생성되는 데 빛이 멜라토닌의 생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조절할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 멜라토닌이 부족할 경우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고 연구진은 지적하고 있다.
앞서 슈피겔은 야근이 수면장애, 신경장애, 위궤양, 고혈압, 심근경색등의 질병을 유발함으로써 수명을 단축하는 요인이 된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공무원, 성직자, 교사 등의 평균 수명은 78세에 달하지만 교대 근무를 하는 근로자의 평균 수명은 65세 불과하다고 전했다.
Thursday, December 2, 1999
[건강] 야근이 수명을 단축한다
(베를린) 현대의 복잡한 생활은 밤에도 일할 것을 요 구하는 경우가 많지만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게 되면 수명이 단축된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잠 없는 사회'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에서 "교대근무를 건강의 손상 없이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고 수백만년에 걸친 장구한 진화과정에서 형성된 `몸 안의 시계'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야근은 필연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장애 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이 잡지는 독일수면의학협회 통계를 인용, 교대 근무자의 80%는 수면장애에 시 달리고 있으며 일반 근무자의 경우 신경장애를 나타내는 비율은 25%인 반면 교대근 무자는 60-70%에 달한다고 전했다.
교대근무의 피해는 신경증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에도 이상을 가져와 위 궤양, 고혈압, 심근경색 등을 흔히 유발하며 이런 질병으로 인해 결국 수명도 짧아 진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공무원, 성직자, 교사등의 평균 수명은 78세에 달하고 있 으나 교대근무를 하는 근로자의 평균 수명은 65세에 그치고 있다.
또한 교대 근무는 사회적인 장애로도 이어진다. 야근을 자주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생활시간대가 달라 교류의 기회를 상실할 뿐 아니라 대화 능력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같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24시간 가동되는 공장이 늘어나고 24시간 서비스 체제가 확산됨에 따라 교대근무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독일의 경우 95년에 교대근무자 비율이 13%였으나 98년에는 18%로 증가했다.
그러나 교대근무나 야근의 폐해를 시정하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교대 근무자들이 정치력을 발휘할 세력이 못되는데다가 정치가들중 교대근무의 고충을 겪 어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독일 노동자층을 대변해 온 집권 사민당 역시 교대근무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사민당은 교대근무의 철폐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야근 특 별수당의 현금지불과 야근중에 적어도 한번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적인 개선책을 내놓고 있다.
*** 하나더 갑니다.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보론 1. 교대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교대제의 정의와 종류
교대 작업이란 정상적인 낮 시간 작업 이외에 다른 시간에 일을 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최근 교대제로 인한 엄청난 재난은 적절한 작업시간표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한다. 작업시간표를 이해하는 시작점은 작업에서 일의 부하를 정의하는 것이다. 일 부하량에 따르면 교대제는 커다랗게 4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일 부하량에 따른 교대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연속적 하루 24시간 균형있게, 일년365일 일정량의 부하: 핵발전소, 정제소
2)연속적, 하루 24시간 불균형 일년365일 일정하지 않은 부하량 낮 시간 교대 더 많은 범위: 서비스회사, 경찰병력, 병원, 유지 회사
3)경제적 필요에 의해 영역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꼭 24시간 할 필요는 없으나 일주일 (자동차 회사, 제조업) 사업 동향에 따라 교대제가 변할 수 있고 일주일 특정 시간이나 낮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4)때때로 교대제를 시행하는 불규칙한 교대제는 그 필요와 스케쥴을 예견할 수 없는 경우 : 열차 승무원, 트럭 운전사, 몇몇 서비스업
교대제의 역사를 보면, 1890년대에는 노동자들은 주로 두 팀으로 나누어져서 일주일당 7일 12시간 일하였고, (0600-1800&1800-0600) (Alluisi 등 1982). 세계 1차 대전이후 하루 삼 교대 8시간 교대로 나누어져서. 한 주에 7일 56시간 근무했다. 세계 2차 대전까지 7일주의 5번 8시간 작업 날의 혼합으로 40시간 작업이 이루어졌다. 3개의 다른 팀은 중간 교대 시간에 식사와 1시간 짧은 휴식을 교대 8시간 동안 일했다.
근무자들은 주로 0730-1630(낮) 1530-2430(저녁) 2300-0800(밤)동안에 연속적인 작업을(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 하나의 교대에서 다른 교대로 순환하여 왔다. 그러나 그들은 각 주의 변화에 따른 교대 시차를 경험한다. Coleman& Czeisler 는 이것을 '주 단계 앞선' 스케쥴이라 불렀는데 각주의 시계 반대 방향(밤/저녁/낮) 그들의 8시간 이른 작업표로 작업자들을 강제하기 때문이다 (Coleman 등 1986).
교대 변화의 영향은 평상시보다 잠자리에 더 일찍 들어야 하고 신체는 이 짧은 기간에 적응해야만 한다. 규칙적 교대 작업표의 변화(예,낮-밤)로 활동/쉼 리듬과 식사시간이 갑작스럽게 변하게 된다. 가장 즉각적인 결과는 자는 것과 일어나는 시간 변화에 따른 수면 부족이다. 게다가 활동/쉼 리듬과 함께 중심체온의 조화는 새로운 스케쥴에 매우 느리게 적응하다 보니 방해받게 된다(Colquhoun 등 1968a,. Colquhoun 등 1968b, Van Loon 1963 , Wojtczak- Jaroszowa 1970).
전통적인 작업 시간표는 특히 수면/깸 주기의 한계 즉 24시간 주기 리듬에 대해 맞추지 못한다. 특히 낮교대 밤교대 사이의 수면 방해가 가족과 사회의 활동을 방해하고 (Tepas 등 1987), 작업에서의 집중력을 감소시킨다. 보통 주의 교대제 작업 변화는 각 고용된 7일연속밤-2틀쉼-7일저녁-하루쉼-7일 낮근무-4일쉼 (7N-2off 7E-1off 7D-4off)으로 일한다. 만약 근무자가 수요일에 시작했다면 4일 주말 -토 일 월 화 4주 동안의 한 주의 주말만 쉴 수 있게 된다. 시간표는 작업자가 42시간 평균 일하는 주의 14-15일 동안 일하게 되는 강도를 포함한다.
2.교대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생리적 리듬 (CIRCADIAN RHYTHM)
24시간 리듬하에 있는 것들은 체온, 수면 사이클, 심혈관계, 정신적인 수행, 내분비와 대사 적인 요소, 다양한 약물의 반응, 감정이나 분노 같은 심리적인 변화들이다. 인간의 많은 육체적 정신적 기능은 24시간 주기 리듬을 따르는데 이 주기는 낮의 행동 양상과 관련이 있다. 이는 호흡률, 소변 배설, 세포 분열, 혈압, 부신호르몬 생산, 효소 활성, 심지어 짧은 기억 능력과 반응 시간 등의 행동 산출 등의 여러 과정에서 영향을 미친다. 24시간 주기를 보여주는 신체적 과정의 좋은 예는 체온이다. 기초대사율의 지표로서 사람에게서 체온은 늦은 오후에 (1600-1800)높아지고 이른 아침에 낮아진다.(0400-0600) 체온은 아마 활동에 의해 영향받진 않을 것이다(Aschoff J 등 1981). 활동 주기 변화는 즉시 24시간 주기의 변화로 귀착되진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리듬 주기들이 여러 날짜가 지난 후에는 적응 될 수 있다 (Akerstedt 1985).
교대 작업자는 그들의 24시간 주기가 밤 시간 시간표에 맞춰지기 전에 밤에 일할 것을 요구받는다. 많은 산업에서 연속 가동을 요구받고 있다. 연속적으로 작업하는 위험한 산업은 경찰, 소방서, 병원직원, 그리고 공공 용도와 같은 공공서비스를 포함한다. 연속적인 과정을 요구하는 기타 산업은 예를 들어서 철강 석유화학 공업 등이다. 미국에서는 미국의 노동 대중의 1/4이 교대제일을 하고 있다 (Gordon 등 1986).
교대제는 주기적으로 밤에 노동자들을 깨어있도록 강제한다. 정상적으로는 잠자고 있어야 할 때 말이다. 그들은 낮에는 신체적 각성 상태에 있어야 하고 높은 신체적 각성 상태에서 잠자야 한다. 이와 같은 수면 활동의 뒤집어진 패턴은 여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주기의 분열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분열을 이런 일을 하는 근무자들이 경험하는 피로, 스트레스 상태로 해석하는 것은 당연하다. 야간 근무 순번 교대제에 의해 야기되는 이 분열은 잠재적으로 단기간, 장기간의 영향을 가지고 있다.
단기간의 영향으로는 작업자의 집중력감소로 인해 근무자와 그 근무자에 의지하는 시민 둘 다를 위험하게 한다. 그것은 사고와 조작 실수의 잠재성을 증가시킨다. 장기간에서는 근무자의 건강이 위태롭게 된다. 야간 교대에서 주의력의 감소는 불충분한 낮의 잠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24시간 주기 리듬에 의한 정신적 각성의 감소의 기능이다. 야간 교대 후의 낮 시간 잠에 대한 많은 연구는 낮 시간 잠은 밤 시간 잠보다 짧고 얕으며 더 방해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Tepas 등 1981).
따라서 낮 시간의 잠은 밤 시간 잠보다 원기를 덜 회복시킨다. 따라서 그것은 24시간 주기 리듬에 의해 주관되는 각성이 이미 줄어든 것과 더 깊게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이것에 기인한 실수와 사고의 낮 시간과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스웨덴의 가스 노동자와 미터기를 잘못 읽는 실수나 피로와 연관된 것으로 판명된 단일 탈것의 사고도 모두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 시간에 가장 빈번한 것으로 보여진다 (Mitler 등 1988).
(1)인간 24시간 주기 시스템(CIRCARDIAN TIMING SYSTEM)
24시간 주기 시스템은 상교체 핵(suprachiasmatic nuclei)과 송과체 선(pineal gland)이 생리적 행동적 리듬으로 조화를 이루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거의 24시간 동안의 주기적인 환경 활동은 지구의 낮밤 (light /dark)주기 같은 것의 조화와 24시간 주기의 리듬으로 조화된다. 인간은 해뜨고 해지는 것을 통한 생리적 행동의 리듬을 유지하게 되고, 인간에게 정상 낮밤주기 아래 생리적 행동적 리듬은 낮이나 밤에 (낮밤주기에서의 밝음과 어두움의 단계) 각기 최대치와 최소치를 보여준다.
(2)내부와 외부의 조화
지속적인 환경, 낮/밤주기아래에서는 생리적 행동적 리듬은 상대적인 내적 조화와 해뜨고 지는 외적 조화를 유지한다. 자연적으로 거의 낮과 밤이 같은 시각에 최대치와 최소치를 보인다. 만약 식사시간이 규칙적이고 수면 기간이 일정하다면 다른 생리적 리듬- 식사 전 십이지장 이 당류 분해효소 활동과 사멸 같은-에 따른 내적 조화의 형성에 기여한다 (Comperatore등 1987, Scheving 등 1983). 내적 외적 조화가 유지된 항상적 상태는 정상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게 하고 이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상태이다.
(3)부조화: 교대 시차
밤 근무자는 그들의 업무 스케쥴에 체온과 수면을 완전히 적응시키지 못하여 순환 교대 작업의 생리적 영향이 발생한다 (Kanuth Emed 등1981,.Kanuth Rutenfranz 등1981,Van Loon 1963). 밤교대 근무 작업자들 사이의 말초 혈액에서 림프구의 면역학적 기능은 24시간 변화로 밤에 제일 낮다 (Nakano 등 1982). 밤교대 근무자들에게 위나 십이지장 궤양 같은 위장관 질환이 더 빈번하다 (Aanonsen1964, Angersbach 등 1980). 보통 교대 근무자들은 호흡기 운동 기관 장애 수면 질의 짧음 피곤 정도의 증가 수행의 실수에 대한 불만을 더 빈번히 야기한다(Kogi 1985).
작업 계획 변화 후 교대 시차 증후군은 새로운 의무/휴식 스케쥴의 24시간 주기체계(circadian timing system)가 재조화 될 때까지 지속된다. 이런 과정을 주간 활동의 SCN(suprachiasmic nuclei)를 조화시키려는 햇빛의 일상적 노출로 인하여 교대 시차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런 교대 시차의 심함과 지속은 교대 변화의 방향과(예 낮교대-밤교대 낮교대-저녁 교대)각 개인차와 주어진 교대 낮 스케쥴의 수 (고정 교대 천천한 순환 빠른 순환)에 달려있다.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작업 교대 변화동안 "새로운 수면 스케쥴이 빨리 정립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교대의 방향을 (반시계 방향 즉 단계 지연, 낮 저녁 밤 단계 앞섬 ,낮 밤) 새로운 수면/깸 스케쥴의 시행에 관련하여 어려움의 그 정도를 결정한다. 어떤 경우에 약리학적 사용은 매우 주의해서 이루어져야하는데 작업자들이 벤조디아제핀 같은 약제를 부주의하게 남용하게 할 수 있다. 긴 기간 교대 작업자 적응의 경우 교대 시차를 위한 가장 좋은 전략은 교대 스케쥴의 발달에 대한 고용주의 24시간 리듬원리 적용이다. 요즘 연구들은 주로 24시간 주기 시간 시스템의 활동 기전과 대처 부조화의 미래 해법을 약속하는 생리적 시간의 다양한 요소를 밝히는 것이다.
2) 수면에의 영향.
산업현장에서 교대제로 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불만은 그들의 수면 패턴이 방해되는 것이다. 교대노동자들의 수면 문제로는 "정상수면/깸" 패턴의 방해, 정상 24시간의 빠른 안구 움직임(REM) 수면의 방해, 그리고 REM/non-REM수면 패턴 리듬의 방해가 있다. 수면 습관은 수면 방해와 만성적인 수면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 수면 방해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더 심한 내과적 문제를 가지리라는 상관관계 가능성이 입증되었고, 불면증은 장기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신체적 문제를 가진 것과 연관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수면 시간은 기대 수명과 관련되어 있다.
(1) 매일 수면 요구
하루에 한사람이 필요로 하는 수면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스탠포드 의과대학 교실의 수면 장애 센터에서는 다음날 멀쩡할 만한 사람 몸의 필요한 수면 요구량 추정을(MSLT)multiple sleep latency test라 부른다.
이것은 낮잠 잘 기회를 줄 때 사람이 얼마나 빨리 잠드는 지를 기본으로 한 사람의 수면 필요를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밤에 6시간 잔 낮 근무자에게 오전 10시 정오 오후 두 시 네 시 그리고 여섯 시에 잠잘 기회를 준다 각각의 낮잠의 기회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방에서 20분간 시행된다. 만약 수행자가 어떤 낮잠의 기회에도 잠들지 않으면 그 혹은 그녀는 20점 그와 반대로 만약 수행자가 평균 3-4분만에 잠들면 심각한 수면 박탈을 지적한다. 매일 6시간 수면은 낮의 각성유지에 충분치 않음을 지적한다. 발작성 수면이라는 환자는 보통 수면-깸 질환인데 전형적으로 낮은 범위 안의 점수이다. 따라서 이 테스트의 이것은 표준적인 점수이고 전체 수면 시간이 낮은 각성에 충분한지의 여부를 드러낸다.
미국 노동자의 평균은 7-8시간 수면이고 이것은 10-15점 수준이다 이것은 만성적인 경증 졸음이다 밤에 자는 경우 9시간 증가하고 낮에 자는 경우 사라진다. 따라서 수면 조사자들은 미국 노동자들이 낮에 각성 상태에 있는데 필요한 평균적인 적절한 수면시간은 9시간에 가깝다고 제안한다. 물론 우리들 중 대부분은 우리가 졸릴 때 침대로 가고 개운할 때 일어나는 호사스러움은 거의 없다. 대부분 미국 낮 노동자들은 일어나고 잠드는 것이 외부적 스케쥴에 의한다 -알람시계, 텔레비젼 쇼, 일 스케쥴-그들의 몸이 느끼는 것보다 이런 문제는 교대 노동자들에는 더 커다랗다.
미국 교대 노동자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낮일 경우 6,7시간 저녁일 경우 7.1시간 그리고 밤일 경우 6.6시간 쉬는 날일 경우 8.3시간이다. 스탠포드의 수면 연구자들은 '경도의 수면 부족 효과에 대해 축적적이다' 라고 말했다(Carskdon & Dement 1987) 따라서 교대제 노동자들의 수면 패턴은 수면 부족에서 다양한 문제점들이 생긴다. 작업 스케쥴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막기 위해 빈번한 휴식을 해야만 한다.
(2)수면 장애
수면 시간의 계획은 교대 근무자의 삶에 중요한 관련이 되고 밤 근무자들을 포함한 작업 스케쥴은 특히 더욱 중요하다 (Czeisler,등 1982, Robert 등 1987, Rahman 등1988, Mahan등 1990, Khaleque 1991). Tepas & Mahan 1989에 의해 불면증 같은 수면 장애에 있어서 밤 근무자들이 더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이것은 잠에 빠지기 어려운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런 부분은 생산성을 감소시키고 수행의 부분을 감소시킨다. 72시간 수면 부족은 24시간 주기를 망각하지 않는다. 주기는 생리학적 리듬의(아드레날린, 체온) 기준으로 변하지 않고 남아있다. 그리고 그것은 수행의 감소경향(논리적 이유, 계산 테스트)과 피곤과 졸음을 증가시킨다 (Froberg 1975). 밤 시간의 수면 부족은 선택 반응 시간과 단순 반응 시간의 수행에 장애를 가져옴을 보였다 (Glenville1978). 연속적인 밤 근무 교대는 만성적인 부분 수면 부족을 야기한다. 게다가 수행 감소와 만성 수면 부족은 많은 다른 임상적인 부작용을 일으킨다. 전체 잠의 부족은 사람이 아닌 포유류에서는 죽음과 같은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결과를 보였다(Rechtschaffen 1988). 교대 작업과 수면 방해와의 연관은 부정적인 의학적 심리학적 결과를 야기한다. 많은 연구에서 교대 작업자의 대부분은 밤 근무시 비 자발적인 졸음을 경험한 반면에 낮 근무자들은 거의 없었다 (Kogi 1975 Akerstedt 1983 Coleman 1986). 그리고 순환 교대 작업자는 낮 동안의 수면을 집에서의 소음과 주거의 소통으로 이루기 어려움을 호소한다 (Kollar 1978,Ostberg 1973,Akerstedt 1995).
(3) 졸음
질적으로든 양적으로든 감소된 수면은 졸음을 야기한다. 졸음이란 잠 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정의된다 (Dement 등 1982). 이 용어는 전통적으로 주관적인 용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행위이고 생리적인 표현이다. 근무시간에 근무자들이 졸리는 것의 주요한 원인인 불규칙한 작업시간은 24시간 주기 단계의 변화이고 (Folkard 등1995 Akerstedt등 1995), 전에 깨어있는 시간의 양이고 (Folkard등 1995),작업 교대의 길이이고 (Rosa등 1983) 순환의 속도이다 (Kanauth 1993).
졸린 리듬은 24시간 주기의 기간을 반영하는 21.00시와23.00시에 정점을 이룬다. 그러나 교대 근무자의 경우에는 졸음 부조화가 외적이고 또한 내적이다 (Rienberg 등 1989, Gupta등 1993). 교대 근무자는 생리적으로 맞지 않은 수면을 시도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잠이 들지 않는 것과 졸리는 상태가 계속되는 것이다. Czeisler 등 1980에 의하면 수면은 체온이 최대치에 이르면 들기 어렵고 최소치에 이르면 쉽다.
교대 작업은 휴식과 활동간의 정상 관계와 24시간 몸의 기능의 조절을 방해한다 (Akerstedt 1985). 이런 방해의 제일 명백한 효과는 수면을 방해받고 졸음이 는다는 것이다 (Akerstedt 1985., Akerstedt 1984). 밤교대 근무자의 경우 04.00과07.00사이에 졸음이 제일 많이 온다고 보고했다 (Akerstedt 1992). 그리고 두 번째 정점은 오후시간(16.00) 졸림이었다 (Lavie 1985). 교대 작업자의 대다수가 밤교대 근무시 졸음을 경험했고 낮 근무자들인 경우 졸음이 없었거나 최소한이었다 (Akerstedt 1995. Dahlgren 등1981 Torsvall 등1987 Torsvall 등1989 Gold,등1992 Paley 등1994 .Czeisler 등 1995 Porcu 등1988).
보통 주관적인 졸음과 수행의 관계는 졸음의 높은 레벨에서 주요한 시행 실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Gillberg등 1994). 이것은 밤 근무시에만의 졸음이 아니라 그들이 밤 근무에서 낮 근무로 바뀌었을 때에도 졸음의 경험이 증가한다(Akerstedt 1985). 게다가 아침 교대의 시작이 되었을 때 좀더 낮 동안에 졸리운 경험을 하게된다 (Hak등, 1981 Moors 등1990 Kecklund 등 1994). 이것은 역시 수면의 길이와 질을 감소시킨다 (Hak등, 1981 Moors 등). 1990 06.00근처의 이른 아침 교대도 각성에 특히 유해한 영향이다 (Tucker등 1998).
(4)수면 방해
보통 수면 방해는 교대 근무자들의 대부분의 불만요소이다 (Pati 등 1994, Reinberg 등 1986 Akerstedt 1987 Akerstedt 등1990 Shah등 1990 Chang 등1993 Gillberg 등1995). 수면 장애와 졸림은 24시간 주기의 깸의 바뀜에서 기인하는데 24시간 주기 리듬의 수면 촉진이 최대치인 시간의 저점으로의 변화에 기인한다. 교대 근무자들이 수면방해로 고통받는 경우가 50%이상이고 낮 근무자들 경우 5-20%이다 (Akerstedt 1984). 수면 방해는 교대 근무자들에 의해 보고되었고 질적인 부분에서도 양적인 부분에서도 저하되었고, 알코올과 최면제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Phillps 1991 연구는 영구적인 낮 근무자들과 순환 교대 근무자들의 양적으로 질적으로 잠이 부족한 경우를 비교했다. 많은 연구자들이 밤에 일하는 결과로 수면의 질과 양이 떨어지고 저하된다고 보고했다 (Rahman 1988,115 Chang 등 1993 Tepas 등1990 Regenstein등 1991 Siebenaler 등1991 Harrington등 1994 Tilley et al 121 & Fischer et al 122).
(5) 수면길이
몇몇 연구는 밤 근무자들 수면 길이의 감소에 대한 반복적 수면 불안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Paley 1994,Tilley 1982, Tepas 1982a Tepas 1982b Gerstern 1987 Chan 등 1993 Barak 등 1995). 수면 길이의 감소는 밤 근무자들 사이에서 발견되고 이것은 조사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다. Kripke (1979)에 의하면 짧은 수면 길이는 기대 여명 감소와 관련이 있다. Tepas &Carvalhais (1990)는 영구적인 밤 근무들이 쉬는 날에 더 많이 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낮 근무자들보다 한 주당 4시간 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결과들도 많이 있다 (Tepas 1989,Tilley 1982,Tepas 1990 Dahlgren1981 Tepas 1981 Verhaegen 등 1987 Folkard 등 1990 Torrerdell 1990). Dahlgren (1981)은 첫 번째 밤교대 4.5시간 수면길이가 감소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6일 넘는 연속적인 밤 근무인 경우 5.7시간으로 증가한다. 몇몇 근무자들은 다른 일하는 날이나 쉬는 날보다 아침근무 밤 근무에 수면길이가 감소함을 보여준다. 게다가 수면 감소는 오후/저녁 교대 동안 잠이 가장 길고 낮인 경우 약간 감소하며 밤교대인 경우 제일 적다 (Akerstedt등 1981,Tepas 1990, Rutenfrantz 등 1976 Akerstedt 등 1981 Tepas 등 1985 Williamson 등1986). 작업자들은 보통 교대제 하에서는 더 짧은 수면 시간을 가지고 있다. Imbernon 등 1993 몇몇 연구는 수면 길이가 수면 시작 시간에 달려있음을 밝혀냈다 (Czeisler 등1980, Zully 등 1981 Akerstedt 등 1981). 만약 24시간 주기의 저점 활동/체온 리듬 몇 시간 후라면 수면 시간이 가장 짧고 반면에 그 저점에 가까울수록 다소 길이가 길어졌다 (Foret 등 1972) 이 결론은 몇 영역 연구에 의해 지지되는데 밤 근무후 지연된 수면 시작이 수면 기간을 감소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Kanauth 등 1981). 아침 교대 근무에서의 수면은 역시 짧아질 수 있는데 특히 작업이 아침 일찍 시작되는 경우에 그러하다 (Radosevic-Vidacek 등). 1984 수면 길이의 감소는 수행의 감소와 연관되어 있다 (Froberg 1975, Tepas 1982 b, Tilley등 1984 Carskadon 등 1991, Gillberg 등 1994) 수면길이의 감소는 각성의 감소와도 연관되어 있고 (Carskadon 등 1982) 사고의 증가와 밤 근무자들의 건강 문제 인지의 가능성도 증가시킨다 (Tepas 등 1993, Tepas 등1989) 감정상태의 변화 피로감의 증가 졸음과 흥분성증가 집중력 감소 잘못 인지하는 기간 역시 밤 근무자들의 수면 감소에 의해 일어난다 (Tepas 등 1990, Rutenfrantz 등 1976 Akerstedt 등 1981 Tepas 등 1985 Williamson 등1986). 많은 연구에서 순환교대 근무자는 낮 근무자에 비해 보통 피로를 빨리 느낀다고 보여진다 (Froberg 1975,Akerstedt 1988, Alfredsson등 1991). 보통 피로는 밤교대 동안 특히 확산되고 오후 근무 동안에 나타나기 어렵고 아침 근무 동안에 간혹 나타난다 (Gupta등 1993). Kecklund 1994은 아침 교대 (04.00에서 07.00까지 시작의)가 가장 엄청난 피곤함을 인지한다고 밝혔다. Rosa &Colligen (1987)는 8시간 밤교대 보다 12시간 밤교대가 더 피곤한 비율이 높음을 밝혔다.
(6)나이의 변화에 따른 수면
광범위한 잠의 문제와 나이의 긍정적인 상관관계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Marquie 등 1999a, Marquie 등 1999b, Neabauer 등 1999). 이런 저자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잠의 질이 형편없다고 밝힌다. 50세의 인간과 그리고 그 이상은 그들의 수면 문제를 없애기 위해 최면제를 빈번히 사용한다 (Marquie 등 1999a). 수면의 문제는 만약 나이든 사람이 교대 근무자가 될 경우 그 문제가 더 확대되어진다 (Akerstedt 1978, Foret 1981, Reinberg 1980,Marquie 등 1999bForet 등 1980 Webb 등 1981 Heslegrave 등 1981). Marquie (1999a)에 의하면 잠의 질은 교대 작업자의 32세에서 42세에게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나져 있다. 게다가 수면 길이의 감소도 오후 근무나 밤 근무로 일하는 작업자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더 감소한다. 그리고 아침 교대도 작업자의 수면 길이를 증가시킨다 (Akerstedt 1978). Pavard (1982)은 수면 길이는 나이와 함께 감소하고 감소하는 비율은 밤 근무자들 사이에서 가장 크다. 중년의 교대 근무자들인 경우 더 얕은 잠을 경험하게 된다. Torsvall 등 (1981) 많은 논문들이 나이가 많은 교대 근무자인 경우 더 적응하기 힘들고 또 수면 장애가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Kollar등 1978 Akerstedt 등 1978 Foret 1981 ,Harma 등 1993).
(7)성의 기능에 따른 수면
여성 교대 근무자는 남성 보다 수면장애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그들은 작업하는 동안에 더 졸리움을 호소한다 (Rotenberg등 1998). 졸림은 아침 교대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Oginska 등1993). 수면 길이는 여성 밤 근무자들의 경우가 가장 짧았다. 여성 교대 근무자인 경우 그들의 집안이나 아이들을 돌보는 부가적인 의무가 수면 문제와 피곤을 더 악화시키고 따라서 그들의 건강에는 더욱더 나쁜 영향을 끼친다 (Tepas등 1993,Gadbois 등 1981, Chan 등 1994). 게다가 여성 교대 근무자는 나이가 들수록 그 불만은 증가한다 (Marquie 등 1999).
3)수면 부족과 삶의 질
가장 건강에 심각하고 가장 광범위한 영향은 수면 박탈과 수면 질의 저하다. 수면 부족은 만성적 과도한 피로와 졸음, 일의 의욕 저하, 부족한 작업 수행 그리고 다른 동료와의 충돌을 야기한다.
(1)일에서의 감정과 동기
인간 기술 자료의 소책자(두 번째 판)1952 년의 수면 부족 17쪽의 내용에서 200시간의 졸음에도 중요한 생리학적 변화는 없었다. 주관적인 자세만이(모습, 감정과 행위)가 오직 수면 부족의 유일한 요소라는 결론을 Valid 는 내렸다 (Horne 1979, Horne 1988, Hoyt 등 1978). 총 수면의 부족은 6가지 요소 (졸음/깸, 스트레스, 다행감, 에너지, 초조, 집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Bohlin 등 1973). 수면부족후 언제나 부정적인 감정 변화와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항상 보고되고 있고, 축적된 수면 부족의 범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다. 주관적인 느낌의 전체 수면 부족 동안에 점진적으로 더 부정적이고 덜 긍정적인 이런 감정 변화는 24시간 주기 리듬 변화를 보여줬다(Naitoh 등 1981, 1982). 따라서 우울은 정상적인 수행자의 수면 부족 후 좋은 느낌, 긍정적인 느낌을 갖지 못하도록 한다(Bohlin 등 1973, Cutler 등 1979).
Jonhson&Macleod (1973)는 매 두 주 동안 30분 동안 수면을 줄였고 24시간 동안 최소 4시간에서 7.5시간의 수면에서 감정 상태의 보고를 사용해서 그들은 덜 행복하고 덜 친근했으며 더 피곤한 느낌이었고 초조감이 증가했다. 이들은 5.5시간 그 이하의 수면에서는 집중을 유지하기 어려움을 경험했다. 연구 동안에 수행자들은 수행의 감소함과 지루함과 낮은 동기를 보였다(Webb 등 1974). 간단하게 말하자면 수면 부족은 나쁜 감정을 유발시키고 열심히 일하고 싶은 동기를 감소시킨다.
(2) 과도한 낮 동안의 졸림과 피곤
Naitoh (1981)는 24시간 주기 리듬에 따라 피곤과 졸림 정도의 증가함과 감소함을 보고했는데 이 24시간 주기 리듬의 파괴 없이 피곤과 졸림의 주관적인 비율은 그 밤의 전체 수면 감소 동안에 증가했다. Stanford sleepness scale, Hoddes 등 (1973) 에 의하면 졸린상태는 전체 수면 부족의 첫 번째 밤 (0200-0600) 근처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절대적인 졸린 기간을 한번 경험한 수행자들은 덜 졸려한다. Friedman et al & Johnson & Macmeod (1973) 에서 보여주는 연구에서는 과도한 수면 부족이 이른 경고가 피곤함과 졸림이라는 주관적인 느낌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작업 수행의 이상은 과도한 피곤과 졸음을 낮 동안 느끼는 것 보다 더 늦게 나타났다. 실제 작업장 상황에서는 작업자들의 동기는 수면 부족에 따르는 작업 감소와 얼마나 가까운 연관이 있는지 중요한 변수이다. 피곤감과 졸림의 증가된 느낌은 전체 혹은 부분 수면 감소에 따르는 삶의 질을 감소시킨다. 이런 상태에서 더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작업에 수행과 작업자의 안전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3)정신 건강
먼저 언급했듯이 전체 또는 부분 수면부족의 가장 명백하고 지속적인 부분은 정신적인 문제이다. 수면이 부족한 수행자와 살았던 관찰자는 그들이 때때로 자주 그러나 일시적인 정신병적 행동을 보이는 것을 관찰했다 (Berger 1962). 이런 병적인 행동은 그들의 일시성 때문에 쉽게 놓쳐진다. 수행자는 전체 수면 부족이 나이에 다른 신체적 건강에 정신적 안정에 그리고 연구의 환경에 의존하는 동안 일시적인 정신병적임을 보인다. 전체 수면 부족은 복잡한 사회적 정신적 상태를 보였다 (Murray 1959,1965,1968). Tyler's의 연구는 1942-1946 기간 동안 군대 훈련 아래의 350 지원자를 포함했다. 힘든 군대 운동 환경에서 환청과 환각의 70%이상의 원인이 된 112시간의 수면 부족에서 기인했다. 76명의 남성은 정신신체 불만의 다양성의 연구 결과 전에 탈락했다. 7명의 남자는 그들의 환상과 이상한 '정신병적'행동으로 연구에서 제외되었다. 연구를 완결하는 것은 시작의 훌륭한 사기와 고무적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난관에 부딪쳤다.
The Walter Reed 연구는 실험실 연구에서 수행되어졌다. 좌절과 충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친절하고 인류 평등주의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걷는 것, 게임 하는 것, 말하는 것이 직원들에게 부드러운 방법으로 72-98시간 동안 74 명의 군인이 깨어있었다. 수행자 중의 환각에도 불구하고 탈락한 사람도 정신병적 행동하는 사람도 없었다. 따라서 전체 수면 부족의 사회학이나 환경의 정신학적 특성은 전체 수면 부족 동안 정신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68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986 Kollar 등 1969) Pasnau (1968)에 의하면, 수면 부족은 정신 이상이 되는 원인요소는 아니다. 또 전체 수면 부족은 영구적인 정신이상의 원인은 아니다. 이상한 환시, 환각, 관계 언급의 다른 병적인 행동으로 보이나, 수면 부족 동안에 제한되고 수면 후는 사라진다. 서로 따뜻하게 지지를 받는 환경에서 보다 스트레스 받는 작업 환경에서 더 이상한 반응이 나온다.
4) 정신 사회적 스트레스
교대제는 24시간 주기 리듬과 수면 방해 이외에도 직업적 스트레스의 주요한 원인이다. 하나의 이유는 그들의 교대 스케쥴에 관련된 건강문제이다. 심리 신체적인 불만과 긴장과 경직도 문제로 존재한다. Mott 등 (1965)에 의하면 몇몇의 교대 노동자들은 24시간 주기반영 불만을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듣고 있는 사실을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이것은 그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준다. 몸의 리듬기능에 관련한 불만은 수행기능의 문제를 악화시킨다. 흥미롭게도 교대제 수행의 어려움은 신경증 환자에서 보다 신경증 환자가 아닌 사람에게서 더 정신적인 손상을 가져왔음이 밝혀졌다.
몇몇 연구는 사회적 삶의 방해가 수면방해보다 더 빈번한 불평임을 보여준다 (Brown 1975, Meers 등 1978, Nillson 1981, Smith 등 1980, Walker 등 1985, Wedderbrun 등 1981). 특히 밤 근무자들은 그들의 결혼에 있어서의 깨짐과 긴장을 교대근무의 책임으로 비난받으며 교대 근무자와 교대제를 그만둔 사람보다 더 높은 이혼율을 보인다 (Carpentier 등 1977,Kollar 등 1978,Knutsson 등 1986,Bergonzi 등 1973). 교대제의 노동자들은 각각의 정해진 교대시간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다. 아침 교대에서, 노동자들은 주간 스케줄에 따라 먹고 잔다. 그들은 저녁시간의 사회 생활이 자유롭다. 그러나 낮 시간 동안에는 매여있다. 그러므로 낮의 근무는 쇼핑, 골프, 사냥 등 낮 시간 동안의 여가 활동을 못하게 한다. 낮 교대도 역시 일반적인 낮의 신체리듬과 수면을 갖는다. 단점은 저녁에 일어나는 가족과 사회 활동의 몰수이다. 밤교대 노동자들은 낮 시간과 이른 저녁에서의 활동의 자유 대신에 수면부족, 신체리듬 파괴를 경험한다.
아마도 교대근무제의 주된 장점은 작업장에서 밤샘근무의 유독한 신체적 영향을 흩트리는 데 있다. 최근에 유럽의 교대제 근무 시간표는 신체리듬 파괴를 피하기 위해서 연속된 야간근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또 다른 스웨덴의 82명의 교대제 노동자들에 대한 조사는 수면, 음식 섭취,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는 것, 텔레비전을 보는 것 등이 일 스케줄에 의해 방해를 받는 활동으로 지적되었다 (Herbert 1983). 집안일, 쇼핑, 집 돌보기, 정원 가꾸기 등은 일근에 비해서 교대제의 경우가 더 쉽다. 시간이 정해진 활동들은 교대제 스케줄에 의해 맞지 않고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활동들은 교대제의 경우가 하기 더 쉽다. Jamal & Jamal (1982)은 383명의 수공업 노동자들과 440명의 간호사들의 고정, 혹은 교대제의 시간표들을 비교하였다. 교대제의 수공업 노동자들은 고정 노동자들보다 덜 친구(가족도)들과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간호사들도 마찬가지이다. Tasto 등 (1978) 은 간호사들과 요리사들을 조사하였는데, 교대제는 일근자들보다 사회 활동들, 배우자와의 시간, 아이들과의 시간 등에 더 불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들에서 주의 깊게 봐야할 점은 교대제를 하는 노동자들은 24시간 중에 서로 다른 시점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밤에 일할 때 낮에 쇼핑, 골프 등에 자유롭고, 그들이 아침 근무를 할 때 저녁에 배우자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낮 근무를 할 때는 집안 일을 하고, 잠을 자는데 자유롭다. 그러나 이 시간의 사용 효과는 다양한 시간표와 관련해 너무 간략하게 되어있다. 교대제는 일근자들에 비해 전반적인 수면 부족을 호소하고, 우울, 혼란, 긴장/걱정, 피로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교대제 노동자들은 일근자에 비해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반면, 막연한 불안감, 무기력 등이 이 시간의 효율성을 줄인다 (Jamal 등 1982,Tasto 등 1978).
교대제는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문제가 된다. 아이들을 잘 돌보기가 일근자들에 비해 힘들다. 그리고 교대제는 계속되는 작업에 의한 스케줄이 빈번하게 일어나 흔히 휴식을 취하거나 사회 생활을 할 것으로 생각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게 된다. Chadwick-Jones (1969)의 연구에 따르면 웨일즈 철강 노동자들의 조사에서 주된 스케줄의 불만은 주말의 일에 있었다. Banks (1956)에 의한 보고서에도 영국 철강 노동자들을 인터뷰하였는데 비슷한 결론이 도출되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근무는 극도로 원하지 않는데 그것은 가족과 사회 활동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Staines & Pleck (1984)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케줄이 일정치 않은 근무자는 그들의 아이들과 주말에 평균 3.8시간 이하의 시간만을 보내고,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어서 그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떨어진다.
5)건강에 대한 영향
교대 작업 스트레스와 관련되어진 세 가지의 보편적인 문제는 24시간 주기 리듬의 부조화와 사회적 가족적 삶의 방해 그리고 수면 부족이다. 이런 문제들은 교대 근무자의 전체적인 정신적 신체적 부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교대제로 인해 특수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적다(특히 순환 교대 근무자인경우) 하지만 소화기적 문제, 흉통, 천명, 신경질, 추위 그리고 피로와 관련된 호소를 많이 하고 있다 (Smith등 1980).
(1)위장관 질환
교대제와 관련한 가장 명백한 관련 건강상의 문제는 위궤양을 포함한 위장관 질환이다 (Angersbach 등.Czeisler 등 1983.Minors 등 1986,1981). 규칙적인 낮 근무자에 비해서 교대근무자의 그룹의 30%가 위염 증상을 호소했다. (Thiis-Evensen 1958). 위궤양의 경우도 그 발병율이 비슷하다. Costa 등 (1981)은 위 십이지장염과 위궤양이 밤 근무자들에게 더 높음을 발견했다. Aanonsen (1959)은 교대제를 한번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보다 교대제 근무자들에게 궤양의 경우 2.5배가 높고 위장관 질환의 경우 2배가 높은 것을 밝혀냈다. 최근 그리고 과거의 교대제를 경험했던 이들의 경우 위장관계 유병율이 34%나 증가함을 보였다. NIOSH가 조사한 900명의 밤교대 혹은 순환교대 근무자들은 여성인 경우 변비에 남성인 경우 위 혹은 소화기계를 위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과 관계 있음을 밝혔다 (Colligan 등 1980).
위장관계의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식사하는 시간 또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같은 것들로 인한 식 습관 변화에서 기인한다. 밤 근무자들인 경우 적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며 식욕이 감소되어있고, 그들의 먹는 습관에 대해 덜 만족스러워한다(Tepas 등 1989).물론 24시간 주기의 리듬이 방해도 교대 근무자들의 위장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고려되어야한다. 24시간 주기의 변화는 위 산도와 내재적인 부분을 설명한다 (Carandente 등 1976, Moore등 1970).소화계 질환의 보편적으로 관련되어진 스트레스도 교대제로 인한 심리적 생리적 스트레스의 부분에 기여한다.
(2)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은 위장관계 질환보다는 덜 확실한 부분이지만 심장 질환이 분노, 일의 불만족, 가족간의 충돌, 수면 부족, 피로와 연관되어져 있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심박동과 혈압도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따른다(Jenkins 1976).
스웨덴의 경우 경찰이 반 시계 방향의 순환 교대를 시계 방향의 순환교대로 바꾸어서 심혈관 위험요소가 변화되었다 (Orth-Gomer 1982, 1983). 알코올 섭취와 흡연의 경우 낮 근무자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으나, 낮 근무자들은 높은 사회경제적 계급에 있었고 지방수치가 낮았으며 교대 근무자들인 경우 신체적 요구가 더 많았다. 그리고 심 돌연사 심장마비가 교대 근무자들에게 더 빈번했고 혈압도 낮 근무자들에 비해 더 높았다 (Micheal- Briand 1981). 불규칙적인 노동의 시간은 LDL (low density lipoprotein) 수치를 높이고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수치를 낮추었다. 이런 결과는 흡연, 비만, 식사, 육체적 활동과 독립된 결과이다 (DeBacker 등 1984). 최근 스웨덴의 제지 공장 노동자들의 경우 1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낮 근무자들과 교대 근무자들 사이의 허혈성 심 질환의 발병율이 비교되었다. 허혈성 심질환의 상대적 위험성은 교대제에 폭로된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Knutsson등 1986).
(3)임신
임산부의 교대 근무 같은 경우에는 저 체중아(2500g 혹은 미만)나 조산(재태 기간 37주 미만 )과 관계 있었다 (Mamalle 등1984, Macdonald 등 1988). 서있는 자세, 기계에서의 작업, 육체적 소모, 정신적 스트레스, 환경노출 (추위, 더위, 화학물질, 소음) 같은 다섯 가지 요소가 조산에 관계되었다 ( Mamalle 등 1984). McDonald and co-workers (1986), Macdonald (1988) 에 의하면 교대작업은 자연유산의 빈도를 증가시킨다. 자연유산과 관련되어진 다른 위험 요소로는 무거운 것 들기(하루15회 이상)다른 육체적 노력, 서있는 자세(하루에 8시간 이상)진동이나 소음 추위의 노출들이 있다. Montreal의 다른 연구는 태아의 성장을 느리게 하고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를 했다 (Armstrong 등 1988). 결국 임산부에게 있어서 교대 근무는 조산아와 저 체중아 그리고 자연 유산의 위험 을 증가시킨다.
(4)교대 부적응 증후군 (Shiftwork maladaption syndrome)
순환 교대인 경우 특히 교대를 시작할 때 질병의 증상을 교대 작업자들 중 5%에서 20%까지는 느낀다 (Colligan등 1980, Moore Ede 등 1987,1985). 어떤 증상은 교대를 시작할 때 모두에게 24시간 주기의 방해로 일어나는 것인데 대부분은 적응을 하고 소수의 인원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다. 그러나 나이에 따라 적응을 못하거나 보상하지 못하는 경우 교대 부적응 증후군(SMS)한다. SMS는 부조화의 측면에서 과정으로 본 여러 증상의 혼합이다. 이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빠진다.
교대 부적응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수면 장애와 만성적인 피로감
-작열감, 변비, 설사와 같은 위장관계 질환
-불면증 자가치료와 관련된 알코올과 약의 남용
-사고와 실수의 높은 빈도 수
-우울증, 피로, 감정 장애, 권태감, 인격 변화
-대인관계의 어려움
[교대 부적응 증후군의 발전과 결과에 영향주는 변수들]
Moore-Ede MC, Krieger GR, Darlington AC : Shiftwork maladaptation syndrome:etiology,diagnosis,and management. notes, Am Occup Med
Assoc Postgrad #12,April27,1987.
교대제 폭로
가변요인 불변요인
작업스케쥴 개인의 24시간 주기
리듬의 내성
사회적스케줄 나이
교대 부적응 증후군
급성(1개월 내) 만성(5년)
- 불면증 - 수면 장애
- 작업시 과도한 졸음 - 심혈관계 질환
- 감정 장애 - 위장관계 질환
- 실수 증가 - 장기 결근
- 사고 증가 - 별거/이혼
- 가족, 사회적 문제
조기 탈락자 후기 탈락자/사망자
(5) 기존 질환의 악화
생리적 리듬의 논의에서 보면 많은 생리학적 변수들은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따른다. 의학적 질환들은 이런 변수들을 포함하고 있고 이것은 교대제의 부조화에 의해 악화되어진다. 의학적 질환이나 악화는 수면 방해, 부족에 기인하고 이런 수면 문제는 교대 작업자들 사이에 빈번히 관찰되어진다. 천식 (Smolensky 1989), 당뇨 (Sensi 1976), 간질 (Tharp 등 1982) 등의 특정 치료제의 효과는 대사적 호르몬적 24시간 주기리듬의 변화에 의해 변화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든 근무자들은 교대제가 시작되면서 치료에 방해를 받는다.
교대 근무자들의 불규칙적인 수면은 장기적인 불규칙성과 수면 패턴으로 감정변화를 야기하고 이런 종류의 정신적인 문제와 관련되어진다. 교대 작업은 감정 질환의 초기 증상과 악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6)교대제가 미치는 다른 부분의 영향
(1) 수행능력
교대 작업의 위해한 효과는 수행능력의 감소이다. 산업현장과 공장에서 수행의 변화들은 그들의 생산성과 안전성에 관련되어 중요한 문제이다. 교대 근무 스케쥴에 적응할 수 없는 것은 신체적 심리적인 부분을 위협하고 또 안전과 작업에 악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연구결과는 밤 시간 동안의 수행능력의 질이 저하됨을 보였다(Folkard 등 1990 Froberg 등1975,, Glenville 등1978, Tilley 등1982,Tepas 등 1981,Monk 1985). 많은 연구들은 24시간 주기가 작업 변수임을 보여준다 (Monk 등 1988, Pati 1991,Aschoff 1978,Gupta 1978,1992). 그러나 일의 수행의 부분에서 24시간 주기의 리듬 특성은 일이 되어지는 원리에 의존한다(Folkard 1990, 1993). 수행의 24시간 리듬은 최고 속도와 10초의 시간 측정이 보여준다.
Smolensky (1980) Tilley (1982)에 의하면 밤 근무자들인 경우 밤에는 반응 시간이 감소하고 숫자 계산이 떨어진다. 밤 근무시에는 작업수행시 실수율이 높아지고 신호에 민감하지 못하다는 것을 Tepas (1981)이 보고하고 있다. Bjerner (1949)는 밤 교대동안 유리공의 20년 넘게 미터 읽기가 문제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피크는 오후 근무동안이다. Browne (1949)은 밤 교대시 전화 조작율이 감소함을 보여준다. 비슷하게 Hildebrandt 등 (1974) 은 기관차 기술자들이 낮보다 밤에 안전 장치를 바꾸는 작업을 실패함을 보여줬다. 두 번째 피크는 오후 15.00시였다. 최근 항공 조정 연구는 8시간 밤 근무가 8시간 저녁 근무보다 수행 이상이 많음을 밝혀냈다 (Heslegrave 등 1997). 게다가 그들은 12시간 낮 근무나 저녁 근무에 비해 8시간 밤 근무가 더 수행의 질이 저하됐다. 이것은 마구잡이 숫자 부가와 손가락 숫자 수행에 있어서 낮 근무자들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됨을 보였다 (Pati 등 1991,Gupta등 1994a).
몇몇 저자는 순환 근무자에 비해서 영구적인 밤 근무자들이 낮은 사고율과 높은 수행율을 보임을 발견했다. 이것은 아마 24시간 주기의 재조화 때문일 것이다 (Gold 등 1992, Coffey 등 1988, Alward 등 1990, Totterdell 등 1994). 부족한 수면량와 질은 밤 근무하는 동안 교대 근무자들의 수행능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게다가 교대 근무자들의 수면 부족과 생리적 리듬의 부조화는 육체적 수행의 이상을 이끈다 (Smolensky 등 1985,Costa 1999).
수행능력의 감소는 밤 근무하는 간호사들에 의해 보고된다. 수면 부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행능력의 감소가 된다(Gupta 1993). 따라서 수면 부족이나 수면 부족은 작업 감소의 주요한 원인임의 가설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정상 사람의 수행에 절박한 것이 수면의 길이가 아니라 습관적인 시간에 잠을 이루는 것인가? 24시간 주기의 리듬과 수면 -깸 주기는 교대제업무의 정신적 신체적인 부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순환 교대 작업자나 고정 교대 작업자들은 그들의 24시간 리듬의 낮은 단계인 밤 근무를 해야만 한다. 침대에 서면 그들은 빠르게 잠이 들고 그들은 그들의 24시간 주기의 리듬의 높은 단계 전에 일어난다. 이것은 심한 졸음과 감소된 작업수행을 가져온다. Gupta (1992)와 Gupta &Pati (1994a)에 의하면, 교대 순환 패턴이 정상 수행에 아주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 근무자들의 수행은 순환 패턴의 세 가지 다른 타입으로 나타나는데 12시간 밤 근무 15일 연속이 다른 두 체제에 비해 더 나쁘다. 즉 12시간 밤 근무는 일주일 그리고 8시간 순환 근무를 한다 (Gupta 1994a, Gupta 1992).
요약하자면 밤교대의 수행 효율성의 정도는 일차적으로 몇몇의 요소에 달려있고 그것은 일의 요구와 교대 체제의 종류와 짧고 긴 간격의 적응의 잠재력 그리고 그들의 리듬과 밤 근무를 적응할 수 있는 교대 작업자들끼리의 개인차와 수면 부족이다 (Phillps 등 1991, Gupta 1994a , Folkard 등 1979, Vidacek 1986).
(2)작업중의 손상과 사고
몇몇 연구는 사고와 손상이 수면 부족과 교대 작업때문으로 그 책임이 돌려진다 (Costa 1999, Moore- Ede등 1985, Miltler 등 1988). 연구들은 낮 근무보다 밤 근무시 심각한 사고율이 높음을 보여줬다 (Folkard 1990, Akerstedt 1995, Harrington1994, Gupta 1992, Tepas등 1986,Glazer 1989,Folkard 1997). 게다가 밤 동안에 교통이 감소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일 차 사고는 자정 지나고 높게 나타난다 (Lennernas,등 1990, Tepas 1990, Tarquini등 1986, Strubbe,등 1994, Lennernas,등 1995, Costa,등1984, Monk, 등1985, Gupta, 1992 Folkard,등 1993, Bjerner등1955, Browne, 1949, Hildebrandt,등 1974, Coffey, 등 1988, Alward, 등, 1990, Totterdell, 등1994. Folkard, 등 1979, Vidacek, 등 1986, Mitler,등 1988,Tepas 등1986 Glazer등1989 Folkard, 1997 Hamelin 1981 Hamelin 1987, Ouwerkerk 1987).
열차 운전사들의 경우 밤 근무 동안에 좀더 경고 신호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을 드러냈다. 산업재해의 다양한 종류는 저녁 근무와 비교해서 밤 근무동안 두 세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ovak 1990, Lee 등 1982, Root 1981,Levin 등 1985,Leigh 1986,Kreiger 1987). 사고와 손상의 결과는 밤에 기계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더 빈번하다 (Smith 등 1994). 그것은 밤에 높은 손상율을 보이는 것은 밤교대에 충분히 적응하는데 실패한 가능성으로 각 개인의 수행 능력과 각성은 24시간 리듬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Folkard 등 1979, Smith 등 1994).
몇몇 저자는 사고율이 4-5연속적인 밤 근무인 경우 불충분한 24시간 주기 적응, 수면 부족의 축적 (Quaas 등 1972, Vinogradova 등 1975) 그리고 사회적 요인 (Monk 등 1989)에 의해 증가함을 보고한다.
밤 근무의 대부분의 사고 자료는 이동 영역에서 얻어진다. 대부분의 사고는 각성 부족의 졸음으로 생각되어진다. 항공 사고에서는 (Ribak 등 1983) 군사적 항공의 불운은 대부분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부적절한 작업 스케쥴로 인한 피곤은 민간 항공 교통 사고에 주요한 요인이 된다 (Price 등 1981). 장관의 핵사고도 작업 스케쥴의 피곤이 많은 기여를 한다(Mitler 등 1988). 몇몇 연구는 시계방향의 진행이 사고를 증가시킨다고 지적한다 (Levin 1985, Kreiger 1987). Wojtczak-Jaroszowa & Jarosz (1987)는 노동자의 활동과 강도의 증가가 직업성 손상의 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제시한다. Bhopal이 처음 산업 재해에 '시간적 독성' 이라는 것을 추정했다. 다른 Bhopal 이나 Chernobyl 재해에서는 사고의 24시간 위험이 각 개인의 시각으로부터 고려되어졌고 중요지점이 되었다. 재해 후에 질문이 생겼다
이런 높은 위험 산업의 흔한 재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인가?(예 핵 발전 공장, 정유 공장) 이런 위험의 정점 시간인 밤에 소수의 밤 근무자 뿐 아니라 공장 주변의 인구까지도 포함한다.
3. 교대제의 선별 검사.
4.대안 모색.
1)대안에서 고려할 부분
(1)적절한 교대계획의 기준
교대제에는 수천 개의 종류가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협상이나 회사의 전통적인 부분의 유산으로, 혹은 편의적인 방법에 따라 정해졌다. 따라서 같은 교대제 스케쥴이라도 나쁜 다른 효용성을 가져올 수 있다. 회사들은 건강한 교대 스케쥴은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하다.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교대제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과로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 검토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노동 시간표: 생체리듬의 더 조속한 조정이나 더 긴 회복기간을 얻기 위한 스케쥴 재구성을 목적으로 한다.
-수면/휴식 일정: 한동안 피로에 대응하거나 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수면/휴식 시간 설정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적 자극: 각성을 촉발시키는 자극의 조절이나 새 노동 시간에 적응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육체적 활동/상태: 육체 활동을 조정하고 피로에 대항하기 위해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약리학적 요인: 약을 사용하여 수면을 증진시키거나 갑작스런 때의 경계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한다.
-식사: 식이요법을 발전시켜 잠재적으로 경계의식이나 휴식을 증강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개인적 행태 기술: 피로 경계 의식 스트레스에 대한 보다 좋은 개인적 조절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2)작업 스케쥴 설정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작업 스케쥴 설정방안은 근무자에게 가해지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은 일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것 뿐 아니라 더 나은 안전과 건강을 낳게 될 것이다. 이장에서 고려한 것은 교대 순환과 근무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근무일/근무주 의 길이에 속하는 부분이다.
①교대 순환 주기
인간의 생체리듬의 첫 번째 특징은 24시간 생체 리듬이 밤 시간 활동에 상당히 느리게 보통 2-3주 걸려서 적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특징은 한 사이클을 끝마치는데 걸리는 생체 내적 주기나 시간이 25시간에서의 그것은 24시간 보다 조금 길다는 것이다 (Weber 1979). 첫 번째 특징, 느린 적응은 생체 24시간 리듬의 완전한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주 단위의 교대는 너무 짧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 적응된 리듬은 깨어있을 때 각성을 하는 능력과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능력 둘 다에 영향을 미친다 (Akerstedt 1985). 결과적으로 Folkard 등 (1981) 의 연구자들은 아주 긴 교대 순환제 (3-4주), 또는 지속적인 밤교대 근무가 어떤 특정한 일에 대해서는 전체 24시간 주기 리듬에 적응하기 위한 좋은 제도라고 주장한다. 한편 다른 업무들은 매우 빠른 순환(교대는 매 2일마다 바뀐다)이 바람직한데, 이는 24시간 순환 리듬이 낮 시간 적응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②교대 속도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시스템의 순환 속도를 우리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빠른 순환 교대 시스템은 최대치의 호응을 얻었다. 빠른 교대는 수면 부족을 최소화하고 (Fisher 등 1997) 24시간 주기의 리듬과 사회적 접촉을 좋게 하고 (Kanauth 1993,1995), 각성과 안녕을 향상시킨다(Phiilps 등 1991, Willamson 등 1986, Orth- Gomer 1983). 나아가 빠른 순환 교대 시스템은 기억이 부과되는 업무에 좋은 결과를 보고했다 (Monk 등 1981). 빠른 순환(이틀에서 나흘)은 관습적인 주별 순환에 관해 더 시간 생리적으로 이로운 부분이 있다. 이것은 실험적으로 정유 공장 기술자들에게 이용되었다 (Foret 등 1979,Chaumont 등 1979,Vieux 등 1979).
-다른 것에 비해 빠른 순환은 측두부의 조직화의 일시적인 부조화 부분을 최소화시킨다.
-수면 패턴의 부조화(EEG기록=수면 그래프)가 빠른 순환에서는 더 적다.
-결과적으로 생리적 측두부의 조직화의 재생이 주별 순환보다 빠른 순환이 더 빨리 이루어진다.
느린 순환과 빠른 순환은 모두 장/단점이 있다. 느린 순환의 이론상 장점은 인체 24시간 리듬이 밤 시간 활동 패턴으로 완전히 전환되는 점이다. 하지만 가장 잘 일하기 위한 느린 순환을 위해 근무자는 스케쥴대로 깨어있어야 한다.
빠른 순환은 낮 시간 적응의 24시간 리듬을 지킨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깨어있는 동안 경계의식을 극대화시키고 낮 저녁 교대 때에 충분한 수면을 한다는 경향이 있다 (Kanatch 등 1982). 그러나 빠른 순환의 2가지 단점은 밤 시간에는 매우 낮은 각성과 또 낮에 자는 것이 어렵다는 것인데 그 리듬의 낮 적응 때문이다 역행 주 단위 순환의 24시간 주기 리듬의 또 다른 특징은 그것의 25시간 생체 내적 주기이다. 정상 상황에서는 외적 계기가 리듬을 24시간 주기로 강제한다 하지만 단절된 실험실적 상황에서는 개인이 시간적 계기 없이 '적응'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거의 25시간 순환주기가 관찰된다 (Weber1979).
생체 내적 순환주기에서 적응동안에는 '수면 시간'은 '시계 시간'보다 점점 늦어진다. 순환주기에서의 이 전진 경향은 사람들이 늦게까지 깨어있는 것을 쉽게 하지만 정상 취침시간 보다 더 일찍 잠드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한 연구에서 Kanauth &Rutenfranz (1982) 는 급속한 순환교대 시스템에 비교해서 지속적인 밤교대 근무동안의 체온의 순환리듬의 적응을 측정했다. 지속적 밤교대 근무자들에게서 체온은 결코 완전히 적응되지 않는데 심지어 21일 밤이 지나도 마찬가지이다. 급속한 순환 교대 근무자들에게 있어서의 체온은 낮 시간 리듬 경향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연구자들은 급속 순환을 권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Pocock 등 (1982) 이 전진 2-3일 순환과 비교해서 역행 주 단위 순환에서의 장기적 결근을 측정했다.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급속 순환으로 바뀐 뒤 더 잦아졌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Williamson& Sanderson (1986) 이 주 단위 전진 순환하는 노동자들이 작성한 자가 설문지 여럿에서 나온 결과와 5개월 뒤에 2-3일 전진 교대에서 근무자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측정한 결과를 비교하였다. 급속 교대 순환으로 바뀐 뒤에 주관적인 건강 안녕 ,만족도가 주목할 만하게 형성되었다. 이런 일치되지 않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급속 순환이 한편 대중적이고 근무자를 위해 더 요구되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야간 근무 및 교대 근무에서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잠재적 간섭요소로서 2가지 근무 스케쥴 설정 요소를 고려했다. 한 요소는 교대 순환의 속도에 관여하고 나머지 한 요소는 교대 순환의 방향에 관여된다. "방향성의 측면에서 보면 전진 순환"을 생물학적 리듬 연구에서의 측면 바탕으로 볼 때 순환 적응이 요구된다면 말이다. 교대 교환속도는 "빠른 순환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빠른 순환은 밤에 일어나는 사고의 위험의 문제를 풀지는 못했다. 게다가 빠른 교대 시스템을 지지하지 못하는 리포트들도 있다. 가장 중요한 논쟁점은 급격하게 바른 순환 교대제인 경우 교대제 사이의 자유시간을 감소시킨다 (Totterdell 등 1990 ,Kurumatani 등 1994). 이로써 대체적인 수면 부족을 가져온다. 교대 사이의 '쉬는시간' 의 역치 값을 찾아야만 하고 수면 부족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이것을 지지할 수 있는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순환 교대가 지금은 더 낫다.
③교대의 방향
교대 스케쥴의 순환의 방향은 다른 주요한 관심의 하나이다. 방향은 시계방향(앞으로의 순환 혹은 지연된 시스템)혹은 반 시계 방향(뒤로의 순환 혹은 먼저 가는 시스템)이 있다. 교대제의 적정화의 이 요소의 법칙에 대해 몇몇 저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실험해 왔다.
"어떤 연구자는 (Czeisler 1982) 교대 스케쥴은 시간상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짜여져서 순환리듬의 전진하는 경향을 장점으로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짜임새에서 교대 근무자는 낮 교대 시작해서 앞으로 움직여 저녁 교대, 다음엔 밤교대로 가는데 그 뒤엔 다음 낮교대가 돌아오기 전의 있게 된다. "이론적으로 전진 순환 스케줄은 근무자가 단계적으로 잠자는 시간을 점차 늦추어서(시계 시간의 측면에서 본 시간)잠들기 쉽도록 한다." 역행 순환은 작업자에게 더 일찍 잠들게 강제하는데 이것은 더 어렵다. 순환리듬의 생체 내적 경향과 반대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진술했듯이 역행순환의 장점은 반 교대에서 저녁 교대까지의 '긴 변화'와 잠재적으로 주어진 별도 휴식이다 그러나 생물학적 리듬 관점에서 봤을 때 전진 순환과 보다 빠른 적응의 잠재력은 대부분의 연구자가 선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진 순환이 (시계 방향) 일관되게 잘 적응된 수면 시간을 산출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시계방향 순환은 따라오는 반 시계 방향 보다 교대 노동자들에게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 시계 방향에서 시계 방향으로의 변화는 생산성과 안녕 (Czeisler 등 1982,Orth -Gomer 1983). 그리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Epstein 등 1991, Bartom 등 1993)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인 문제들을 감소시킨다. 제한된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론적으로 교대 스케쥴의 시계 방향 순환이 (예 아침-저녁-밤)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런 발견은 서쪽 방향으로 여행하는 비행자의 시차가 24시간 주기 리듬의 복귀가 동쪽으로 여행하는 사람에 비해 더 빠른 것에 의해 추정될 수 있다.
④압축 주 근무
NIOSH 최근 연구는 "압축 주 근무"라 불리는 근무시간표의 혁신에 대해 언급했다. "압축 주 근무"는 주당 근무일수를 줄이는 대신 하루 근무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대표적인 스케쥴은 하루 10시간 일하고 주당 4일을 일하거나 3일 근무 4일 비번 또는 4일 근무 3일 비번 하루에 12시간 짜리 3일 비번을 대안 스케쥴로 하는 것을 포함한다 (Tepas 1988).교대 근무제에게는 비번이 많을수록 밤 근무의 피로를 더 잘 풀 수가 있고 또한 사회적 관계는 여가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선호된다. 예를 들어 한 12시간 스케쥴은 모든 주말이 비번이다. 이 스케쥴은 꽤 대중적인데 그것은 주말에 보다 많은 사회적 관계를 누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압축 주 근무를 통해 근무자에게 더 많은 비번이 주어진다는 장점을 그런 작업 스케쥴 하에서 연장된 근무교대로 인해 생기는 보다 큰 피로와 경계의식의 저하 위험성과 반드시 대비해야한다. 교대 근무자가 이미 경각의식의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본다면 이러한 결함을 더 길어진 근무교대 특히 더 길어진 야간 교대 등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다 (Rosa 등 1989).
8시간 근무교대에 비해 피로가 증가하고 각성의 시기가 저하되었음을 파악했다. 우리는 이러한 효과는 특히 밤에 심한데 근무 시에 피로한 시간이 순환상의 각성의 낮은 지점을 저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더 짧은 근무 주(우리 연구에서의 2-4일)에서는 이러한 피로의 일부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축근무는 전형적인 교대 순환에 대한 대안으로서 고려할 수 있으나, 밤교대의 피로와 스트레스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런 스케쥴은 보충되거나 절충될 수 있다. 따라서 스케쥴 변화의 기준은 일부 밤 근무 효과에 대한 상호작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소개 되어야한다.
(3)교대 작업 중의 수면 계획
수면 없이 쉬는 것보다는 수면이 활동과 각성의식의 저하를 다시 회복시키는데 좋다. 그러므로 최대한의 숙면은 교대 근무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논의했듯이 교대 근무자는 종종 야간 근무후의 낮 시간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각성신호를 보내는 생체 내부의 순환리듬과 활동적 가사일과 이웃집에서 들리는 외부적 소음이 혼합되어 낮 시간 잠자는 것을 어렵게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짧은 선잠이 종종 낮 시간 수면의 긴 기간을 보충하기도 한다. 짧은 선잠은 종종 총 수면시간을 평균 8시간에 가깝게 맞추어 준다. 순환 교대에 관한 우리의 연구분야에서는 (Rosa 1989) 예를 들면 야간 교대 후에 선잠이 29%로 발생했는데 총 수면 시간은 7.4시간이 되었다.
① 예방적 선잠
한 연구 집단에서 '예방적 선잠'이라고 불리 우는 것을 검사했다 (Dinges 등 1987). 이것은 "수면 감소의 기간 전(철야근무 등 야간근무)"에 취해지는 선잠이고 연장 근무 기간 동안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시작되는 밤 작업 동안 낮 과정의 1-4시간 범위의 여분의 잠이 주어진다 (Angiboust 등 1972.Bonnet 1988. Dinges 등 1987 .Gillberg 1984. Nilcholson 등 1985). 선잠 없는 연구의 모든 부분은 전체 수면 부족의 밤 이후에 수행과 각성이 감소되었다. 이번 연구는 진행되는 밤의 1-4시간 선잠은 각각 실험의 전체 수면 부족과 비교해서 아침 수행의 현저한 나아짐을 보였다. 밤새도록 작업하는 교대 작업 전의 선잠이 연속적인 작업에서 피곤완화에 효과적인 작업이 될 수 있다.
② 대체와 유지의 선잠
대체 선잠은 그런 수면 부족을 보충해 준다. 교대 근무자를 위한 이런 부분은 서술되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광범위한 철야에서는 이런 선잠은 각성 정도 유지와 각성의 저하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Dinges 등 1987,Lubin 등 1976). 더 중요하게는 선잠은 2시간 수면 없이 명백히 더 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잠은 중요한 수면 부족 없이 낮 동안 빼앗긴 수면을 보충할 수 있다. 그들은 각성과 일어나는 24시간 주기의 낮은 지점인 자정 넘어서 이루어진다. 많은 일본의 24시간 산업체는 그들의 고용인에게 직장에서 잠으로 쉴 수 있는 선택을 제공해 왔다. 그들은 이런 목적을 위한 수면실을 제공한다 (Omoto 1988). 밤 근무 일본 선잠의 이런 조사는 Kogi (1981)가 적어도 그들의 선잠 1-3시간 밤에 40-50%정도로 보고했다.
Gillberg (1984)은 실험실에서 하루 밤 철야근무자의 중앙 한시간 동안 수면하게 하고 철야자의 중간 깨어있는 동안 휴식과 비교해서 각성이 증가했음을 보고했다. 교대작업의 피곤을 줄이기 위한 선잠으로의 조정은 몇몇 실험적 의문을 제기한다. 선잠이 얼마 정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하고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는가 선잠이 '일어나는'시간의 필요와 어떤 종류의 작업에서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교대 근무자의 특별한 부분을 선잠이 밤 근무에 적응할 수 있는 더 긴 영향에의 질문이다.
현재 선잠은 밤 작업 적응을 촉진시킨다. 첫 1-2밤교대 동안 혹은 전의 선잠은 각성과 편하게 작업에 유리하고 낮 저녁 교대의 순간적인 몇몇 밤이 자나 선잠은 도움일 수도 방해일수도 있다. 그러나 긴 기간 밤 근무 적응의 영향에 선잠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선잠은 지속적인 각성에 의한 깨는 낮은 포인트 연결에 대해 쉬는 것보다는(수면 없이) 더 빨리 회복되는 것에 의한 적응을 도울 수 있다.
선잠은 희생된 규칙적 수면의 양해에 의해 깨는데 너무 졸리게 만드는 것에 의해 24시간 주기 리듬의 변화를 느리게 하는 것에 의해 적응을 방해할 수 있다. 후자의 가능성은 한 연구에 (Minors 1981) 근거하고 24시간 주기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은 빠른 순환교대의 작업자들에게 이점이고 느린 순환은 밤 근무 후 적응을 촉진하고 피로를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 조정으로서의 좋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장기적 기간 영향은 다른 수면,24시간 주기의 리듬과 다른 교대 스케쥴 적응의 비율과 함께 그들의 반응의 기간에서 전체적으로 연구되어져야할 필요성이 있다.
(4) 환경적 자극
체온이나 빛 같은 환경자극의 조정이 밤과 교대 작업의 적응에 영향을 주는 조심성 있는 방법일 수 있다. 만약 이것이 수행될 수 있고 효과적인 측정기가 존재한다면 환경 영향이 적응을 촉진하고 작업장과 집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작은 노력으로 작업자는 이런 자극에 노출될 수 있고 동시에 다른 작업 수행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환경 자극 역시 위험한 영향일 수 도 있다.
① 주변 온도.
즉각적인 다양한 교대 작업표의 적응의 중요한 효과는 온도가 가지고 있다. 명백히 온도는 수행하는 작업의 종류에서도 변화하고 따라서 이례적인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철과 스틸의 근무자 61%는 여름 오후교대에 가장 피곤을 느낀다. 밤 근무의 92%는 겨울에서 가장 피곤을 느낀다 (Oginski 등 1987). 그러나 날의 시간 일기간의 길이 수행의 시간 작업자의 신체적 상태 교대제에서의 날이나 주의 수의 온도의 기능으로서의 복잡한 상호작용은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Pokorski et al Pokorski 등 (1985, 1987)은 열의 상호적인 효과도 온도는 보고되지 않았고 심박동과 에너지 사용과 교대 작업의 4그룹의 주관적인 피로도를 실험했다. 열은 다른 그룹에서보다 에너지를 적게 소비한 그룹에서 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심박동수와 더 큰 피로도를 보고했다. 따라서 주변 온도는 작업 능력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② 밝은 빛
밤 근무자들에게 밤 동안 밝은 빛에 노출 시켜서 밤 근무를 자극시키는 연구는 밤 근무자들의 24시간 주기의 부적응을 없앨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광선 처치의 4번 정도를 실시하면 체온, 주관적인 각성, 인지 수행, 요 생성 과 혈중 코티졸 분비의 내재적인 24시간 주기의 리듬이 새로운 스케쥴에 완전히 적응되어진다. 게다가 밤 근무 도중의 밝은 빛의 노출은 낮 동안의 수면 조절에 용이하다.
NASA과학자들은 우주비행의 첫 번째에 이 원리를 이용한다. NASA는 모든 우주 비행 임무에 밝은 광선 기술(치료)를 규칙적으로 사용한다. 리듐과 다른 항 우울제도 우울증과 조울증의 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특정 24시간 주기 리듬의 활동을 보여준다. 가장 최근의 리듬 유지로 사용되어지는 것은 멜라토닌이다.24시간 주기 리듬 장애에서의 그것의 가능성의 사용은 비행기 시차병과 교대작업의 순서 교대를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되어진다
24시간 주기의 리듬 변화에 대한 불빛의 노출 조정 보고가 최근 이루어졌다.(Czeisler 1986, Easyman 1986, 1988, Gillberg 1984, Lewy 등 1987, Weber 1989) 다양한 외적 조건(수면 스케쥴, 식사 스케쥴, 낮의 시간 지식, 사회적 증거, 밝음/어두움 주기, 기타)의 인간 24시간 리듬을 위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Weber 1979).
사회적 다른 시간적 근거는 변화된 24시간 주기 리듬 결과의 측두부 분리를 통해 없애는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Lewy 등 (1980)은 매우 밝은 불빛은 사람에게 효과적인 외부적인 조절이 될 수 있음을 보였다. 그들은 매우 밝은 불빛은 일상적 실내 불에 의해 영향받지 않는 특정 내분비의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였다. 이 발전은 인간 생리적 리듬에서 밝은 불빛의 영향을 조사하는 촉발이 되었다. 불빛 치료는 상대적으로 쉽고 덜 비싸다. 그것은 오직 사람을 밝은 불빛 인공 불빛의 은행에 의해 생산되는 낮의 적절한 시간에 노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astman 등 (1987)은 교대 근무자를 위한 불빛-작업-수면 계획이 최근에 제시되었다 교대 작업자는 24시간 주기 리듬의 교대를 기대하게 되는데 수면과 일은 24시간 주기의 적절한 단계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런 스케쥴은 점차 바뀐 수면-깸 스케쥴(예26시간 스케쥴)이 전략적으로 옮겨진 과정에서 고용되는데 이것은 불빛, 용접사 고글, 다른 방법으로 밝은 불빛 노출의 패턴을 형성한다. 그녀는 정상 지원자에서의 이런 스케쥴을 검사한 이들은 몇몇 사람에게 24시간 리듬의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 다른 24시간 주기 외부 조건에도 불구하고 (Eastman 1986,1987,1988) 게다가 작업은 적절한 불빛-작업 -수면 결정하는 교대 작업자을 목적으로 하는 스케쥴이 수면을 향상시키고 피곤을 감소시키고 각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5)육체적 활동과 상태
광범위한 교대 작업과 순환 교대 작업표에 적응하고 참을 수 있는 능력은 작업자의 신체적 능력과 그의 요구에 반응하는 작업자의 육체적 하중에 의존한다.
① 밤 시간의 작업 시 생리적 변화.
밤에는 호흡 횟수와 함께 1회 호흡 량, 호흡 능력, 페포 호흡이 감소한다 (Malnowski 1973). 심장학적 변화는 감소된 동맥 수축압, 맥압, 심박동수의 감소와 밤 호흡 변화와 동반한 변화가 이루어진다 (Klein 등 1968, Wojtczak- Jaroszowa 1977). 육체적 적당함과 일 능력은 VO2 max(산소의 최대 용량)의 전형적인 측정에 의하고 이것은 심박동 수와 일하는 정도 증가 시 산소 소비사이의 관계에 기본을 두고 있다. 그러나 VO2 max의 계산 공식은 낮 시간 연구의 결과에 기본을 두고 있다 (Wojtczak- Jaroszowa 1977) 그리고 밤 작업의 비교적인 방법은 직접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심박동 수는 시작 시 낮은 정도였고 (Wojtczak- Jaroszowa 1977) 밤에 일의 하중의 영향 증가 시 더 천천히 증가하고 이런 낮은 정도가 특히 매우 짧은 일 기간 동안에는 더 많은 적당함을 드러낸다. 결과적으로 밤에 VO2 max 존재하는 공식이 아닌 직접적이게 결정되어져야 한다. Wojtczak- Jaroszowa (1977)은 24항목 각각 0100-0900에서의 그룹 안에 VO2를 비교했다. 직접적으로 측정했을 때 항목의 83%는 낮 동안 값(3.6L/min vs 3.8L/min)에 비해 밤의 VO2 max 값이 더 낮았다. 이런 자료는 밤의 작업 수행 능력이 5%감소함의 보여준다. 명백하게 이것은 24시간 리듬이 작업 스케쥴에 적응할 때까지 감소된 수행의 다른 변수와의 상호작용은 감소한다.
②밤 시간 작업의 육체적 하중
Wojtczak- Jaroszowa (1977) 은 유리 공장에서 교대 작업자들을 일하기 전과 3개 교대에서 각각 작업자들의 VO2 의 25-30%를 요구했다. 이런 결과는 10%정도 높은 폐호흡 산소 소모 그리고 에너지 소비를 보였다. 밤 근무자들의 일의 속도가 약간 느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는 10%정도가 더 높았다. 이런 결론은 젊은 성인 남녀의 실험 결과에서 8시간 동안 30% VO2 max의 자전거 공학 측정에서 하루 동안 자주 쉬는 시간을 주고 한 결과와도 같았다.
밤 작업시 더 낮은 값으로 맥박수가 시작되며 8시간 작업의 맥박수가 증가한다. 맥박수는 다른 교대 작업과 비교할 때 교대의 끝이 더 높았고 밤에 더 빨리 상승했다. 이 자료가 의미하는 것은 명백하다. 밤에 일의 수행능력이 5%가 감소하는 것은 전체 8시간 교대 작업 시 극대화되어진다. 따라서 밤 시간 수행의 손실은 더 크다. 12시간 교대 작업 인구의 증가는 이런 효과를 똑같이 다시 극대화할 것이다. 따라서 다른 육체적 과업과 능력의 접근은 낮 동안 뿐 만 아니라 밤도 중요하다.
③ 작업자의 육체적 상태
육체적 상태는 심박동 수와 VO2 max같은 중요한 생리적 변수에 영향을 준다. Harma 등 (1982) 는 건장한 낮 근무자들의 신체가 보통인 노동자 보다 밤이나 낮 근무시 심박동수의 회복이 더 빠르고 더 심박동수가 낮았다. 이런 차이는 더 큰 범위의 24시간 주기 리듬과 함께 조사자들이 육체적으로 건장한 인구는 덜 건장한 집단에 비해 교대 작업에 더 잘 적응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Harma et al (1988)은 3가지 교대 간호사 그룹의 감정, 수면, 수행에서 육체적 훈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시험했다. 4달 후 한 주 2-6 교육 부분의 운동 그룹은 VO2 max의 5% 증가와 심박동 수 5박동 정도 감소를 보였다. 조절된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운동 그룹은 보통 피곤이 감소하고 (특히 밤교대 동안) 그리고 근 골격계 증상이 감소했고 밤교대 후의 수면 길이가 중가 했다. 밤 동안의 주관적인 피로감 감소는 밤에 가장 피곤감이 높았으므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졌고 이 연구에 기초해서 여성 교대 작업의 내성 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최대 산소 소모 VO2 max와 근력이었다. 육체적 활동(스스로 계획되거나 작업계획인)교대 작업 적응을 증가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
이 연구는 일 능력의 5-10% 감소가 낮 시간 작업에 비해서 주로 밤 작업에 일어난다는 것을 제안한다. 이런 감소는 8시간 밤 교대 작업제와 VO2 max 상호작용에서 감소하는 결과이다. 일 수행 능력은 작업기간 길이와 작업 시간이 감소하고 이 효과는 밤에 더 확실하다. 보통 피로감은 50% VO2 max 위에서 에너지 소비의 가장 빠르게 증가한다. 운동과 육체 적절함은 밤 근무의 적응을 촉진시키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실험은 24시간 리듬의 조심스럽게 선택된 지점에서의 육체적 양의 장소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고 앞으로 수행되어야만 한다.
(6)음식
식사시간의 변화는 밤 근무에 관련되어 있다. 낮 근무자들이 잘 동안 이런 명백한 식사시간의 차이와 마시는 행동은 오직 중요한 식이 변화만은 아니다. 밤 근무자들이 무엇을 먹고 마시는 지의 변화 역시 중요하다. 이런 가능성은 밤 근무자들이 낮 근무자들의 간단한 최소 식사시간을 흉내내는지 밤 근무자들에 의해 소비되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의 주요한 변화가 있는지 하는 질문들을 일어나게 한다. 만약 낮 근무자와 밤 근무자 사이의 차이가 존재한다면 다른 에너지 소비 필요성을 반영하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것은 밤 근무의 스트레스가 많은 음식과 마실 것의 습관을 남용하는 부분을 촉진시켰는지에 대한 부분의 질문도 있어야만 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밤 근무에 적응하는 근무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습관을 조정할 수 있는지 숙고 해 봐야 한다.
①먹고 마시는 행위의 변화
미국과 유럽에서 조사와 연구는 하루에 몇 끼 먹는지 많은 낮 근무자들과 밤 근무자들의 차이가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Cervinka 등 1982). 밤 근무자들은 그들의 식 습관에 불만족하고 있다. 음식의 질은 낮에 제공되어지는 것 보다 종종 낮다. 이것은 밤 근무자들의 위장 관계 불편의 주요한 요인 가능성으로 나쁜 식 습관 또는 형편없는 음식 서비스라는 것을 제시한다 (Moore-Ede 1985) 이런 부분의 부가 조사는 이루어져야 한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소 역시 먹고 마시는 습관에 영향을 준다.
②먹고 마시는 행위의 조정
많은 수의 저자는 식단과 식사 제한이 밤 근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들 저자의 몇은 정상 수면을 예방하는 것보다 먹고 마시는 변화를 통해 촉진해야 한다고 추천한다 (Tasts 등 1977). 다른 저자는 24시간 주기 생물학적 리듬이 밤 근무 시간의 조화와 단계 이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으리라 짐작한다 (Ehret 등 1981). 그들의 더 나아간 추측은 특별한 식단이 시간 생리적 리듬 이동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유지한다는 것이다. 식사시간과 식사내용의 제한은 동물 실험의 결과에 기초하면 시간 생리학적 리듬의 빠른 이동을 생산 할 수 있다 (Reinberg 1983). 수면 건강법을 조정하기 위해서 식사습관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단단한 기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의 추천의 많은 부분은 환자가 찾는 치료의 수면 장애 센터에 의해 추천된 것에 기초함을 알 수 있다 (Hauari 1982). 권장되는 바는 "보통 수면시 카페인을 피하고 수면에 방해되고 소화를 어렵게 하는 기름진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2) 24시간 주기 리듬에 근거한 교대 주기
(1) 24시간 주기를 고려한 대처법
이런 24시간 주기 원칙에 따르면 교대 노동자들이 오랜 동안 같은 교대에 머무르는 것과 오른쪽 (시계방향)교대 순환 (낮 저녁 밤)이 몸에 더 쉽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우리의 이른 조절 연구 중 하나는 (coleman 1986) 매일 이른 교대(낮 밤 쉬고 낮) 화학 광선 효용성의 81%는 일주일의 밤 혹은 각 변화후보다 더 길게 그들의 수면 습관 적응을 위해 소요했다.(이 그룹은 적응 불가능한 26%포함)연구자들은 순환교대가 24시간 주기 리듬 실패로 수면 장애의 결과가 낮은 작업 수행능력으로 이끄는 당연한 결과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런 결론의 시험은 연구자들이 노동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늦게/시계방향(낮 쉬고 밤 낮교대로 재조정했을 때) 보다 나았다. 한 그룹은 매주 순환했다 다른 그룹은 3주로 했다. 고용자와 그들의 수행은 변화 후 9달 연구되어졌다. 3주 시험 그룹에서 먼저 너무 빈번하게 순환한다는 불평이 90%에서 20%로 떨어졌다 게다가 스케줄의 만족도는 87%증가했고 노동자들은 증진된 건강을 보였다. 생산성은 20%증가했다 이런 스케줄과 직업 만족에서의 극적인 수확은 단계 연장 순환(먼저 것이 아닌 나중의 것)이 24시간 속박의 명백히 장점의 효과를 보였다.
(2)24시간 주기를 고려한 대처법
다양한 대처법이 교대 시차 부조화를 예방할 수 있다. 그것이 피할 수 없다 면 그것에 적응하고 대처를 촉진할 수 있다.
①고정된 교대 스케쥴
교대 시차의 부조화를 예방할 수 있는 대처법은 고용자가 교대 시간을 바꾸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지적한 부분의 연구는 생리학적 리듬의 24시간 분포는 몇 달의 밤 작업 후라도 완전히 뒤집어지지는 않는다. 몸의 중심 온도 리듬은 그것의 정점의 밤의 재 분포의 완벽한 전도를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에 정점은 밤 작업 동안 시작에서 일어나는 경향이 있고 그 이후에는 갑작스럽게 떨어진다 (Van Loon 1963). 지속적인 장기간 스케쥴 경우이더라도 체온은 완전히 바뀌지는 않는다. 대신에 정점의 밤 경향은 리듬의 평탄한 지점에 의해 따라온다 (Akerstedt 1985, Kanuth 1981, Rutenfranz등 1977 ,Van Loon 1963). 체온 패턴이 얼마 만큼인지 밤 근무에 의해 명확하지는 않으나 다른 사회적 기대의 조정하기 위한 식사시간 수면 시간 변화는 자기 스스로 의도되는 낮 근무로 되돌아간다.
② 순환 비율의 감소
대부분 연속작업을 위한 조직들은 교대 근무자를 2주마다 순환시킨다. 매 3-4주 스케쥴 변화는 적은 빈도 교대 변화 사이에 CTS적응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쉬는 날에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작업자는 그들의 쉬는 날 동안 수면 시간 식사시간이 변하는 사람보다 지속적 생리적 적응을 보인다.
③시계방향 혹은 교대의 앞쪽 순환
많은 시간 동안 산업 현장에서는 '앞선 단계'(반 시계 방향 낮- 밤- 저녁) 뒤로 가는 교대 순환 시스템이 쓰였다 (Van Reeth 등 1989). 24시간 주기 리듬 원리로는 시계 방향의 늦은 교대제로 바뀌어야 하는데 앞 쪽 방향의 (낮- 저녁- 밤) '단계 지연 '경향이다. 결국 몸이 자연스럽게 더 많은 날로의 (25시간) 리듬에 편승하여 적응하기 때문에 더 일찍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잠자러 가는 것보다 시계 방향 교대 변화에서 3-4시간 자러 가는 시간을 지연시키기가 더 쉽다.
④천천히 흐르는 교대
주당 8시간 교대 변화를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Coleman & Czeisler 는 작업자들이 실지 새로운 스케쥴 변하기 전에 마지막 3일과 전날에 2와1/2 시간 늦게 일을 시작하는 점차적 변화를 추천한다. 그러나 Coleman (1986)은 그것이 작업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쉴 때와 고용인으로 일하게 될 때 참여하기 어려워서 사용하기는 어렵다.
⑤빠른 순환 교대
빠른 순환교대는 작업자가 1-2일 낮교대 1-2일 저녁교대 1-2일 밤교대 작업을 한다. 이런 빠른 시계 방향 순환의 목적은 24시간 주기 리듬, 낮교대의 조화를 유지시키는 것이다 (Coleman 1986, Tepas 1987)
노동자는 밤 근무의 내적 리듬을 맞추기 위해 저녁이나 밤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다. 체온 리듬의 낮 정점은 눈에 띄게 변화하지 않고 내적 조화도 잃지 않고 오직 근소하게 수면/깸 주기 방해가 있다 (Folkard 등 1976). 작업자들은 밤 근무와 빠른 순환이 그들이 하루 중 가장 낮은 체온을 경험하는 밤 동안에 피로가 증가되고 수행의 감소가 되는 최하점이 된다.
3) 대처 전략들
관리가 계획되었다고 하더라도 사업적 필요와 충분한 휴식이 공급된다. 교대 근무자들의 대처 전략은 여전히 고려되어야만 한다 다음에는 다섯 가지 중요한 전략이 있다.
(1) 좀비
존재하는 스케쥴에 몸이 적응하거나 교대 근무자가 적응하기가 불가능할 때 어떤 전략도 없다. 그 결과는 좀비 전략이다. 예를 들면 정제소는 16시간 교대를 필요로 한다. 8시간 쉰다 노동자는 오후11시에서 오후3시까지 쉰다. 세시에서 일곱시 까지 다른 교대조의 2배 3배로 일한다. 조금 자고 불이 훤히 켜진 소음 속에서 잔다. 좀비 교대 노동자들은 전통적으로 교대작업의 적응을 요구한다. 그들은 그들이 원할 때 언제라도 잘 수 있음을 자랑스러워한다 그것이 병적 잠 잠 발작성 수면처럼 병적이라는 신호도 깨닫지 못한다. 각성된 교대 근무라는 그의 혹은 그녀의 몸 속 시계를 각성 상태로 두어야만 하거나 각 24시간 간격으로 졸린 토막을 지닌다.
(2) 과격한 수행
교대 근무자들이 매우 빠르게 순환하려고 한다 밤 근무를 통해서 생리적 시계는 교대 변화의 적응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사실상 교대 근무자들의 의도는 교대 순환에 적응이 아니다. 교대 근무자들은 밤교대 시작 전에 충분히 쉬어야 한다. 오직 거의 없는 연속적인 밤교대는 계획되어져야만 한다. 교대는 8~12시간 지속 될 수 있다. 남미 광산에서 교대 근무자는 12시간 교대를 원했다.(더 많은 휴식을 얻기위해서) 수면 박탈의 성립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일주일에 3일 동안 쉬고 연속적인 밤교대의 하루를 주었다. 생리적 시계는 하루 밤교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제대로 휴식된 교대 근무자는 하루 밤의 교대를 많은 어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다. 따라서 과격한 수행 계획과 대처 전략은 젊은 교대 근무자에 의해 보통 선호된다.
(3) 24시간 주기 전략
24시간 주기 전략 뒤의 숨은 의미는 교대 근무자가 각 교대 부분에서 생리적 시계를 적응시키려는 노력이다. 따라서 스케쥴은 항상 중간에서 느린 방향 순환으로의 8시간 교대이다. 낮 근무들의 처음 두 주와 저녁 근무 두 주는 몸 시계가 적응하기 쉽게 한다. 교대 근무자는 밤교대를 매 6주 동안 딱 한번 하게 된다 전형적으로 몸 시계는 이러한 새로운 시간에 맞추기 시작하는 세 개의 밤이 있을 것이다. 24시간 주기 스케쥴에서의 교대 근무자는 노동자의 잠과 사회적 삶을 10밤의 근무 긴장에서 바꾸려고 할 것이다. 밤 근무가 끝나면 교대 근무라는 어떤 밤 근무 없이 32날을 보낸다. 그들이 엄청 건강에 염려스럽거나 늙은 경우 아니라면 이런 적응은 보통 교대 근무자에 의해 선호되지는 않는다.
(4) 고정된-수면 전략
네 번째 대처 전략은 고정된-수면 전략으로 과격한 수행과 24시간 주기 접근의 중간쯤 된다 교대 근무자들이 겨우 이틀 삼일 연속된 밤 근무일지라도 그들의 몸 시계를 쉬는 동안에도 밤 올빼미 위치로 고정시키는 것으로, 그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갔을 때 밤 근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한 주의 수요일 목요일에 그리고 두 번째 주의 월요일 화요일에 교대 근무자는 새벽 세 시 까지 있고 그리고 11시까지 잠든다. 노동자는 일 스케쥴에 정확히 매치하고 특이한 잠 스케쥴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이런 직원은 '밤 올빼미'에 의해 선호되지만 가족 사회적 이유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들은 싫어한다.
(5) 고정 교대 전략.
고정 교대 전략은 낮 저녁 근무자들에게는 좋다. 그러나 불행히도 고정 밤 근무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일할 때 그들은 낮에 자고 밤에는 각성하는 것에 대한 그들의 몸 시계를 적응시키려 한다 쉬는 날에는 그들을 반대로 하도록 노력한다. 닻 잠은 영구적인 밤 근무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결과는 교대 근무자의 1/3이 전형적으로 좀비가 된다. 고정 교대 근무는 적은 밤 근무 인원을 필요로 할 때, 불균형적인 직원에 좀더 적합하다. 나이든 이 (적어도 50세)교대 근무자는 -더 많은 재직 기간은 필요치 않다-연속적인 낮 근무나 연속적인 저녁 근무의 기회를 주어야만 한다.
4) 결론
만약 조절된다면 밤 작업 교대 작업 확장된 교대 작업에서의 적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보통 이런 요소 중 대부분이 교대 인구에게 시스템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른 부분 접근의 상대적 이득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체계적인 연구는 적어도 네 개의 영역에서 시작되었다. 작업 스케쥴 디자인, 선잠, 밝은 빛 자극, 그리고 약물이다. 그러나 작업 스케쥴의 경우 새로운 스케쥴의 긴 기간의 효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육체적 활동, 환경 온도, 음식, 그리고 각각은 교대 근무자의 표면적인 이름으로 연구되어졌다. 그러나 작업은 교대 작업자가 가능한 많은 적용이 명백한 영역에서 시도되어져야만 한다. 이런 조정의 상대적인 장점은 그들의 향상된 건강과 안전과 안녕 그들의 실행에서의 효율 사이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Rosa & colleagues (1990)는 새로운 작업 스케쥴의 디자인과 수면 전략의 변화와 밝은 빛을 이용한 24시간 주기의 변화와 신체적 상태의 개선 약제 도움의 소개와 음식 식단의 계획과 스트레스 감소의 기술의 적용과 조직된 사회적 지지그룹 그리고 가족의 상담 지원 등을 포함한다. 적응과 개선을 위한 몇몇 기술이 시도되었지만 아직 까지는 효과는 가설에 불과하다.
작업 주 스케쥴에서 더 오랜(10-12시간)교대는 주말 작업이 완전히 종료되는 덜 연속적인 교대에서 사용되진다. 이런 스케쥴은 더 쉬는 날이 많다는 이유로 선호되어 지고 있으나 지속적이라면 더 과도한 피로와 연관되어진다.(특히 12시간 밤 근무인 경우)Colligan 등 1986,Rosa 등 1995
수면 전략은 밤 근무 전이나 도중의 선잠이 이용되어 진다.Rosa 1993 밤 교대 동안의 선잠 기회는 미국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이용되어지고 있다.
선잠은 군대의 적용은 고려되어져도 일반 교대 작업자에게 필요로 되는 것은 아니다.
밝은 불빛 노출은 실험실에서는 24시간 주기 리듬의 이동에 성공적이었지만 작업장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실험실 연구로는 밝은 빛의 노출의 적절한 사용이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보통보다 더 빨리 '단계 -이동'시키는 것으로 지적되어졌다(즉 정점 활동의 시간을 옮겨준다) (Eastman 등 1995) 그러나 오직 제한된 작업 적용이 적고 시도와 결과는 모호하다 (Eastman 등 1995 Budnick 등 1995 Costa 등 1993). 강력한 신체 활동 역시 24시간 주기 리듬의 단계를 이동시킨다 (Eastman 등 1995). 그러나 운동의 레벨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으나 작업자들 사이에서는 동의를 받는다. 향상된 신체적 상태는 작업자의 건강에 이익이 되는 측면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교대 작업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Harma 등 1988). 다양한 약물학적 접근은 원하는 시간에 수면과 각성을 상대적으로 유도한다.Walsh 등 1995또는 작업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Arendt 등 (1995) 그러나 몇몇 약제는 장기간 사용 시 반대적 효과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심의 여지가 있다. 교대 작업자의 약리학적 연구는 약 제조회사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연구는 실험실에서의 짧은 상황이다. 장시간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고 그 약의 부작용이나 약을 남용할 때의 위력은 명백히 연구되어져야 한다.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적지지 가족 상담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주나 아직 교대 작업의 개선에 조직된 치료적인 계획이나 결과는 없다 (Penn 등 1990)
작업 스케쥴의 평가는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결정해야만 한다. 단기간 효율은 각성과 수행의 향상(작업 중이나 아닐 때나) 향상된 수면(만약 적용된다면), 그리고 더 좋은 편함과 만족으로 측정되어져야만 한다. 장기간 효율은 감소된 사고결과 향상된 건강 혹은 유지된 건강 생산성의 향상 등으로 측정되어져야만 한다. 그리고 작업자와 조직의 실제적 부담은 평가되어야만 한다. 조정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 많은 재원과 에너지를 요구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만약 조정의 부담이 배상에 비해 높다면 작업자는 이미 부가된 작업장 환경에 귀찮은 일이 하나 더 늘었다는 시선으로 그 조정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직은 다른 영역에서 감소된 비용이 (소모전을 줄이고 장기적 결근을 줄이는) 아니라면 이런 조정을 너무 비싼 것으로 보게 될 것이다.
5. 개도국에서의 교대제.-싱가포르의 예를 중심으로
1) 싱가포르의 금속 노동자들의 연령별 일근과 교대 근무시 병가율
표 1은 모든 연령별 금속 노동들 중 교대 근무자들이 일근 근로자보다 얼마나 더 병으로 조퇴 혹은 결근하는 지를 보여준다.(45세 이상은 예외.) 교대 근무자들이 평균 사람 당 8.7일 결근, 4.6일 조퇴하는 것은 일근 근무자들이 평균 사람 당 3.9명 조퇴, 6.3명 결근하는 것과 비교가 된다. 두 그룹 모두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결근의 일수는 증가하였다.
표 1. 싱가포르의 금속 노동자들의 연령별 일근과 교대 근무시 병가율
출처: Kogi, Ong, and Cabantog
2) 필리핀 정유공장에서 연령별 일근과 교대제 병가율 비교
표 2는 필리핀 정유공장에서 일하는 보통의 일근 근무자들은 총 881(53.5%)일을 결근하였고, 392(51%)일 조퇴하였다. 이는 노동자 1인당 4.4일의 결근과 1.9일의 조퇴를 의미한다. 교대 근무자는 총 763(46.5%)일 결근, 374일 조퇴. 이는 노동자 1인당 6.0일의 결근과 3.0일의 조퇴를 의미한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교대근무자가 일근 근무자에 비해 더 많은 병가율을 보이고 있다.
표 2. 필리핀 정유공장에서 연령별 일근과 교대제 병가율 비교
출처: Kogi, Ong, and Cabantog
3) 금속노동자들과 석유 정유공장 노동자들에서 근무제에 따른 병가의 빈도*
표 3에서 보듯이 금속과 정유공장의 노동자들 중에서 병가로 기록된 사람의 빈도는 교대근무자의 비율이 일근 근무자의 비율보다 더 높다. 교대 근무자는 병원을 반복해서 가는 횟수도 많다.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는 둘 다 매주 그 시간대가 바뀌는 3교대이다. 그러한 느린 교대와 긴 시간 동안의 야간근무는 건강을 위협하고 장애를 일으키는 데 관련이 있다. 이 요인들은 어떤 건강 문제들 혹은 직업적 스트레스와 관련한 교대근무자의 장기결근을 증가시킨다. 또한 교대근무자 중에는 호흡기와 소화기 질병이 많다. 기타 요인들로 인간적인, 경제적인 요인들 등이 복합되어 있다. 또한 공공 교통수단도 결근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표 3. 금속노동자들과 석유 정유공장 노동자들에서 근무제에 따른 병가의 빈도*
4) 몇몇 개발 도상국에서 교대근무자의 건강과 사회적 문제에 관한 보고서
싱가포르에서 12시간 교대에 관한 실험은 장기교대와 건강과 근로자의 사회적 삶의 악영향을 보여준다. 12시간 교대시스템이 8시간 교대시스템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개발도상국에서의 몇 가지 교대 시스템은 건강과 사회문제와 관련하여 연구되어 왔다. 표 5는 타이의 직물농장에서 주 3교대 시스템, 방글라데시의 2주 혹은 달마다 교대되고 고정되는 시스템, 브라질의 자동차 공장의 2주 혹은 달별로 교대되고 고정되는 시스템, 타이의 발전소에서 계속되는 3교대 시스템의 건강관련 문제를 보여준다. 수면방해, 밤 근무로 인한 피로, 건강문제, 교대근무자사이의 잦은 결근이 보고된다. 더 최근의 연구에서 싱가포르의 주마다 교대하는 걸로 나타난 594명의 여성 전자생산 기사들은 수면 소화, 그리고 피로와 관련한 더 심각한 불만을 갖고 있다. 일 관련 사회적 문제들 또한 근로자 사이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런 보고들을 요약해보면, 개발도상국의 교대 근무자들이 교대시스템의 몇 가지 조작적 상황을 묵인하는 선진국의 교대 근무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지 않다는 것은 명백하다. 건강과 일반적인 안녕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직업관련, 환경적, 사회적 요인 뿐 아니라 교대 기간, 그리고 수면시간과 관계가 있다.
표 4. 몇몇 개발 도상국에서 교대근무자의 건강과 사회적 영향
# 1.낮동안에 불면(더위, 벌레, 잡담) 2. 가족일상사와의 마찰 3. 가족과 같이 하는 시간이 줄어듬. 4.사회적 관계와 교육의 기회가 줄어듬.
shift scheduling table
최근 방콕에서 열린 ILO세미나는 개발도상국의 교대근무의 주된 문제를 지적했다.
①교대시간표의 구성- 교대형태, 휴일 그리고 근무시간, 교대와 관련된 결근, 그리고, 야간에의 감독
②밤 근무자들 사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특히 수면 방해와 피로.
피로는 계속되는 교대 근무시 많이 누적된다. 그리고, 경영자들은 직업건강 서비스를 갖춘 교대 시간표의 결과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였다. 결과, 특히 밤 교대에서 피로축적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피로감은 밤교대동안에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것들의 평균 빈도는 첫째밤에서 셋째밤으로 가면서 증가했다. 근로자의 피로감은 다음날 아침 교대에서 감소했다. 그러나, 세번째 아침, 다시 고려할만하게 증가했다. 세번째 아침은 72시간 휴일전의 마지막 날이었다. 피로감은 밤교대에서 가장 일반적인 불만이다.
③ 사회적, 가족적 생황의 방해 -특히 교대 근무자들의 기본적인 시설과 서비스의 부재, "장기 근무 시간" 역시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다.
6) 싱가포르의 12시간 교대제의 경험
1983년 12시간 교대제 시스템이 싱가포르 많은 작업장에 도입되었다. 그것은 12시간 일하고 3, 4일 쉼으로써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주고, 교대시간을 줄이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등 유익할 것이다. "12시간을 4일 연속 일하고 3, 4일 쉬는 것. 35% 월급(연봉)인상"이 공통적으로 노동자들에게 제공되었다. 보통 교대제는 07:00-19:00, 19:00-07:00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짧았다. 대부분 일년도 안 되어 포기했다. 그 원인은 첫째 교대제의 건강요인이고, 두 번째는 사회적 요인이다.
① 건강요인
하루 12시간 근무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지만, 12시간 교대제를 적용한 공장들로부터 더 심한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야기되었다.
1984년 보고서는 45%이상의 12시간 교대 근무자들이 그들의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호소했다. 그 주된 내용은 잠의 부족, 몸무게 감소, 소화 장애 등이다. 더운 열대 지방과 싱가포르의 시끄러운 지역은 낮 시간대에 자야하는 교대 근무자들에게 불면이 문제가 되었다.
② 사회적 요인
산업화에서의 진보 교대근무제의 도입
12시간 교대근무의 매력 사회적 영향
(장점들: (단점들:
긴 휴가, 교대시간 감소, 불면, 건강 위해, 가족일상에서의 충돌
월급 증가, 활동력 보존) 가족과의 시간 감소)
12시간 교대제 폐지
1980년대 12시간 교대제의 싱가포르 경험..(출처: Kogi K, Ong CN, and Cababtog C: Some social aspects of shiftwork in Asian developing countries. Int J Ind Ergon 4:151-159,1989.)
참고 문헌.
Aanonsen A:Medical problems of shift work . Ind Med Surg 28:422-427,1959
Aanonsen A:Shift Work & Health. Oslo, Universitetsforlaget, 1964
Akerstedt, T. and Gillberg, M.,Sleep,1981,4,159-169.
Akerstedt, T. and Torsvall, L., Ergonomics, 1981,24,265-273.
Akerstedt, T., Torsvall, L. and Froberg, J.E., Sleep Res., 1983,12,358.
Akerstedt, T.,Experientia,1984,40,417-423.
Akerstedt T:Adjustment of Physiological circadian rhythms & the sleep-wake cycle to shiftwork. In Folkard S,Monk (eds): Hours of Work.New York, John Wiley,1985,pp 185-197
Akerstedt, T. and Torsvall, L., in sleep (ed. Koella, W.P),Basel,1981,pp190-194.26.Foret, J.,Bensimon, B., Benoit, O. and Vieux, N., in night and shift work: Biological & social Aspects (eds Reinberg, A., Vieux, N. and Andlauer, P),Pergamon P ress, Oxford, 1981, pp 149-154.
Akerstedt T: Adjustment of physiological circadian rhythm and the sleep-wake cycle to shiftwork. In Folkard S, Monk TH (eds): Hours of Work: Temporal Factors in Work Scheduling. New York, John Wiley, 1985, pp 185-198.
Akerstedt, T.,in sleep, Arousal, and Performance: A Tribute to Bob Wilkinson (eds Broughton, R.J. and Ogilvie, R. D.),Birkhauser, Boston,1992,pp63-72.
Akerstedt, T., J. Sleep Res. Suppl., 1995,4,15-22.
Alfredsson,L., Akerstedt, T.,Mattson, M, and Wilborg, B.,Ergonomics,1991,34,525-530.
Alluisi EA,Morgan BB :Temporal favtors in human performance & productivity.Vol 3
Stress and Performance Efectiveness. Hillsdale,NJ:Lawrence Erlbaum,1982,pp165-247
Alward, R. R. and Monk, T. H., Int. J. Nurs. Stud., 1990, 27, 297-302.
Angersbach D,Kanauth P,Loskant H: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comparine complaints & disease in day & shift workers.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45:127-140,1980
Angersbach D, Kanauth P, Loskant H,et al: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comparing comparison.
Angiboust R, Gouars M: Tentative d'evaluation de l'efficacite operationelle du personnel de l'aeronautique militaire au cours de veilles nocturnes. In Colquhoun WP (ed) Aspects of Human Efficiency. London, English Universities Press, 1972, pp. 151-170.
Arendt J Deacon S English J Hampton S Morgan L Melatonin & adjustment to phase shift. J Sleep Res 1995;4(suppl2):74-79
Armstrong BG ,Nolin AD,McDonald AD:Work in pregnancy & birthweight for gestational age.Br J Ind Med 46:196-199,1988.
Aschoff, J., Ergonomics, 1978, 39, 739-754.
Aschoff J:Circadian rhythms:Interference with and dependence on work-rest schedules. In Johnson LC, Tepas DI, Colquhoun WP, Colligan (eds): The Twenty-four-Hour Workday: Proceedings of a Symposium on the Variations of Work-Sleep Schedules. DHHS(NIOSH) publication no. 81-127, 1981, pp. 13-50.
Ax A ,Luby ED: Autonomic responses to sleep deprivation. Arch Gen Psychiatry 4:55-59,1976.
Banks O:Continuous shiftwork :The attitude of wives. Occup Pyschol 30:68-69,1956
Barak,Y., Achiron,A., Lampl,Y., Gilad,R., Ring,A., Elizer,A. and Sarova-Pinhas, I., Chronobiol. Int.,1995,12,345-350.
Barton. J. and Folkard, S., Ergonomics, 1993, 35, 59-64.
Batejat, D. M. and Lagarde, D. P., Aviat. Space Environ. Med., 1999, 70, 493-498.
Bechinger D,Kreibel J,Schlager M:The EEG following sleep deprivation: An important tool for diagnosis of epileptic seizures. Z Neurol 205:193-206,1973.
Berger RJ,Oswald I:Effects of sleep depriation on behaviour,subsequent sleep & dreaming. J Ment Sci 108:457 465,1962.
Bjerner, B., Holm, A.and Swensson, A., Br. J. Ind. Med., 1955, 12, 103-110.
Bjorvatn, B., Kecklund, G. and Akerstedt, T., J. Sleep Res., 1999, 8, 105-112.
Bohlin G, Kjellberg A :Self-reported arousal during sleep deprivation & its relation to performance & physiological variables. Scand J Psychol 14:78-86,1973.
Bonnet MH, Dexter JR, Gillin JC, et al: The use of tirazolam inphase-advanced sleep. Neuropsychopharmacology 1:225-234, 1988
Breithaupt, H., Hildebrandt, G., Dohr, D., Josch, R., Sieber, U. and Werner, M., Ergonomics, 1978, 21, 767-774.
Browne, R.C., Occup. Psychol., 1949, 23, 121-126. Bergonzi P,Chuunvilla C,Tempesta E:Selective deprivation of sleep stage in epileptics. In Koella WP, Levin P (eds): sleep: Physiology, Biochemistry, Psychology, Pharmachology, Clinical Implication . 1st Eur Congr Sleep Res.Basil,Kayer,1973
Brown D:Shiftwork: A survey of the sociological implication of studies of male shiftworkers. J Occup Psychol 48:231-240 1975
Budnick LD Lerman SE Nicolich MJ An evaluation of scheduled bright light & darkness on rotating shiftworkers : trial & limitations. Am J Ind Med 1995;27:771-782.
Carandente F, Halberg F :Chronobiologic view of shift work and ulcers. Shift work and Health.Department of Health, Education, and Welfare publication no(NIOSH) 76-203,1976,PP273-283.
Carpentier J,Cazamian P:Night Work : Its effects on the health & welfare of the Worker Geneva,ILO,1977
Chaumont, A. J., Laporte, A., Nicolai, A. and Reinberg, A., Chronobiologia Suppl., 1979, 6, pp.27-36.
Coffey, L.C., Skipper, J.K. and Jung, F.D., J. Adv. Nurs., 1988, 13, 245-254.
Coleman RM: Wide Awake at 3:00 A.M : By Choice or by Chance? New York,W.H.Freeman,1986.
Coleman RM. Wide Awake at 3:00 a.m., by Choice or by Chance,Stanford, CA:Stanford University Press,1986
Coleman,R.M and Dement, W.C., Sleep Res., 1986,15,265.
Coleman RM .Shiftwork scheduling for the 1990s. AMA Personal,January 1989
Colligan MJ,Frock IJ,Tasto D:Shift work-The incidence of medication use & physical complaints as a function of shift. In Department of Health, Education, and Walfare Occupational and Health Symposia-1978(NIOSH) publication no 80-105,1980,pp45-47.
Colligan MJ Tepas DI The stree of hours work. Am Ind Hyg Assoc J 1986;47:686-695
Colquhoun WP,Blake MJF,Edwards RS :Experimental studies of shift work. I.A copmparison of "rotating"&"stabirizing" 4-hour system.Ergonomics 11:437-453,1968a.
Colquhon WP, Rutenfranz J (eds) Studies of Shiftwork. London: Taylor & Francis Ltd 1980
Comperatore CA,Stephan FK :Entrainment of duodenal activity periodic feeding.Biol Rhythms 2(3):227-242,1987
Costa G.Apostali P, d'Andrea F, Gaffuri E: Gastrointestinal and neurotic disorders in textile shift workers. In Reinderg A, Vieux N, Andlauer P(eds):Night & Shift Work :Biological & Social Aspects. Oxford, Pergamon Press,1981,pp187-196
Costa, G., in Fattori di Rischio in Gastrointerologia (eds Scuro, L. A. and Vantini, I.), Il Pensiero Scientifico, Ed., Roma, 1984, pp.85-97.
Costa G, Ghirlanda G Minors DS Waterhouse JM Effects of bright light on tolerance to night work. Scand J Work Environ Health 1993;19:414-420
Costa, G., Med.Lav., 1999, 90, 739-751.
Cervinka R, Kundi M, Koller M, et al: Shift related nutrition problems. Paper presented at the International research Workshop on Psychological Approaches to Night and Shiftwork, Edinburgh, July 19-23, 1982.
Cutler NR, Cohen HB: The effect of one night's sleep loss on mood & memory in normal subjects. Compr Psychiatry 20:61-66,1979
Czeisler, C.A.,Weitzman, E.D.,Moore-Ede, M.C., Zimmerman, J.C. and Kronauer, R.S.,Science,1980,210,1264-1267.
Czeisler CA, Moore-Ede MC, Coleman RM: Rotating shift work schedules that disrupt sleep are improved by applying circadian principles. Science 217:460-463, 1982.
Czeisler CA, Moore-Ede MC, Coleman RM: Resetting circadian clocks: Application to sleep disorders,medicine,& occupational health.In Guilleminault C,Lugaresi E(eds):
Sleep/Wake Disorder: National History,Epidemiology,& Long-Term Evolution.New York, Raven Press,1983,pp243-260.
Czeisler CA, Allan JS, Strogatz SH, et al: Bright light resets he human circadian pacemaker indepedendent of the timing of the sleep-wake cycle. Science 233:667-671, 1986.
Czeisler, C. A., Johnson, M. P., Duffy, J. F., Brown, E. N., Ronda, J.M. and Kronauer, R.E., New Engl. J.Med., 1990, 322, 1253-1259.
Czeisler, C. A., Chiasera, A. J. and Duffy, J. F., Exp. Gerontol., 1991, 26, 217, 232.
DeBaccker G,Kornitzer M, Peters H, Dramaix M: Relation between work rhythm coronary risk factors Eur Heart J 5(suppl 1) :307,1984.
Degen R, Degen HE: The diagnostic value of sleep. EEG with and without sleep deprivation in patients with atypicalabsende. Epilepsia 24:557-566,1983.
Degen R, Niedermyer R (eds): Epilepsy, Sleep and Sleep Deprivation. Amsterdam, Elsevier,1984
Dement, W.C. and Carskadon, M.A., Sleep,1982,5,56-66.
Dinges DF, Orne MT, whitehouse WG, Orne EC:Temporal placement of a nap for alertness: Contributions of circadian phase and prior wakefulness. Sleep 10:313-329, 1987.
Eastman CI: Bright light improves the entrainment of the circadian rhythm of body temperature to a 26-hour sleep-wake schedule in humans. Sleep Res 15:271, 1986.
Eastman CI: Bright light in work-sleep schedules for shift workers: Application of circadian rhythm priniples. In Rensing L, Heiden U, Mackey MC (eds): Temporal Disorders in Human Oscillatory Systems. New York, Springer-Verlag, 1987, pp 176-185.
Eastman CI: Field studies of humans following 26-hours bright light and sleep-wake schedules. Abstracts, Soc Res Biol Rhythms, p66, 1988.
Eastman CI,Boulos A Terman M Campbell SS Dijk D-J Lewwy AJ Light treatment for sllep disorders :consensus report. J Biol Rhythms 1995;10:157-164
Eastman CI Hoese EK Youngstedt SD Liu L Phase-shifting human circardian rhythms with exercise during the night shift. Phys Behav 1995;58:1287-129
Elsenga S,van den Hoofdakker CH: Clinical effects of several sleep/wake manipulations on endogenous depression. Sleep Res 12:326,1983
Engelmann, W., Z. Naturforsch. C, 1973, 28, 733-736.
Epstein, R., Tzischinsky, O. and Lavie, P., in 2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hronobiology, Tel Aviv, 1991
Fiala, J. and Klepac, L., Prac. Lek., 1988, 40, 385-388.
Fisher, F. M., Bruni, A. De C., Berwerth, A., Moreno, C. R., Fernandenz, R. De L. and Riviello, C., 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1997, 69, 354-360.
Folkard S, Kanauth P,Monk TH ,Rutenfranz J:The effect of memory load on the circadian variation in performance efficiency under a rapidly rotating shift system.Ergonomics 19:479-488,1976
Folkard, S. and Monk, T. H., Hum. Factors, 1979, 21, 483-492.
Folkard S: Shiftwork and performance. In Johnson LC, Tepas DI, Colquhoun WP, Colligan MJ(eds):The Twenty-four Hour Workday: Proceedings of a Symposium on the Variations of Work-Sleep Schedules. DHHS(NIOSH) publicaton no. 81-127, 1981, pp.347-374
Folkard,S.,Arendt, J. and Clark, M., in shiftwork : Sleep and Performance (eds Costa, G. et al), Peter Lang, Frankfrut am main, 1990,pp484-489.
Folkard,S,and Akerstedt, T., in sleep, Arousal, and Performance: A Tribute to Bob Wilkinson (eds Broughton, R. J. and Ogilive, R. D.),Birkhauser, Boston, 1992, pp11 26.
Folkard, S., Arendt, J.and Clark, M., Chronobiol.Int., 1993, 10, 315-320.
Foret,J. and Lantin, G., in Aspects of human Efficiency, Diurnal Rhythm & Sleep Loss (ed, Colquhoun, W.P.),Academic Press, London,1972,pp.273-282.
Foret, J. and Benoit, O., Chronobiologia Suppl., 1979, 6, 45-56.
Foret,J., Bensimon, G., Benoit,O. and Vieux, N., in Advances in Research on Night and Shift Work (ed. Reinberg,A.), Pergamon Press, Oxford,1980.
Froberg, J.E.,Karlson, C.G.,Levi, L. and Lidberg, L., Forvarsmedicin,1975,11,192-201.
Gadbois,C., in Night and Shift Work:Biological & social Aspects (eds Reinberg, A.,Vieux,N. and Andlauer,P.)Pergamon Press,Oxford,1981,pp 223-227.
Gerner RH, Post RM, Gillin C, Buuney W Jr: Bilolgical & behavioral effects of one night's sleep deprivation in depressed patients and normals : J Psychiatr Res 15: 21-40,1979
Gerstern,A.H., Unpublished doctoral dissertration,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Chicago,1987.
Glazer, L. K., in Shiftwork: Health, Sleep, and Performance (eds Costa, G.et al.), 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89, pp.495-500.
Glenville,M.,Broughton, R.,Wing, A.M. and Wilkinson, R.T., Sleep,1978,1,169-176.
Gillberg M:The effects of two alternative timings of a one-hour nap on early morning performance. Biol Psychol 19:45-54, 1984.
Gillberg, M. and Akerstedt, T.J.Sleep Res., 1994,3,144-151.
Gillberg, M.,Kesklund, G. and A Kerstedt, T.,Sleep,1994,17,236-241.
Gillberg,M.,J.Sleep Res.Suppl., 1995,4,37-40.
Gold, D,R.,Rogacz, S., Bock, N.,Tosteson. T.D,Baum, T.M.,Speizer, F.E. and Czeisler, C.A., Am. J. Public Health,1992,82,1011-1014.
Gordon NP, Cleary PD, Parker CE, Czeisler CA: The prevalence and health impact of shiftwork. Am J Pub Health 76:1225-1228, 1986.
Gupta, S., Doctoral dissertation, Pt. Ravishankar Shukla University, Raipur, 1992.
Gupta, S. and Pati, A.K., in Chronobiology (ed. Pati, A.K.), R.S. University, Raipur, India, 1993, pp97-104
Gupta, S.and Pati, A.K., and Levi, F.,J.Biosci., 1007,22,477-488.
Gupta, S. and Pati, A.K., Indian J. Physiol. Pharmacol., 1994,38,101-107
Hak, A. and Kampman, R., in Night and Shift Work : Biological & social Aspects (eds Reinberg, A., Vieux, N. and Andlauer, P)Pergamon Press, Oxford, 1981,pp 229-236.
Halberg, F., Proc. R. Soc. Med., 1963, 56, 253-256.
Hamelin, P., Trav. Hum., 1981, 44, 5-21.
Hamelin, P., Ergonomics, 1987, 30, 1323-1333.
Handbook of Human Engineering Data. Medford, MA, Tufts College,1952. Psychophysiology 10:431-436,1973.
Harma MI, Ilmarinen J, Yletyinen I: Circadian variation of psysiological functions in physically average and very fit dayworkers. J Hum Ergo 11(suppl):33-46, 1982.
Harma, M. and Ilmarinen, J., Sleep Res., 1987,16,612
Harma MI, Ilmarinen J, Kanauth P, et al: Physical training intervention in female shift workers. I. The effects of intervention on fitness, fatigue, sleep, and psychosomatic symptoms. Ergonomics 31:39-50, 1988.
Harma MI, Ilmarinen J, Kanauth P, et al: Physical training intervention in female shift workers. II. The effects of intervention on the circadian rhythms of alertness, short-term memory, and body temperature. Ergonomics 31:51-63, 1988.
Harma, M., Kanauth, P. and Ilmarinen, J., 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1989, 61. 341-345.
Harma MI Ilmarinen J Kanauth P Rutenfranz J Hanninen 0 Physical training intervention in female shift workers :I. The effects of intervention on fitness,fatigue,sleep,& psychosomatic symptoms Ergonomics 1988;31:39-50
Harma MI Ilmarinen J Kanauth P Rutenfranz J Hanninen 0 Physical training intervention in female shift workers :II. The effects of intervention on the circadian rhythms of alertness, short-term memory & body temperature. Ergonomics 1988;31:51-63
Horne JA :A review of the biological effects of total sleep deprivation in man.Biol Psychol 7:55-102,1979.
Horne JA :Why we sleep: The functions of sleep in humans and other mammal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1988.
Hoyt MF,Singer JL:Psychological effects of REM("DREAM")deprivation upon waking mentation. In Arkin AM, et al (eds):The Mind in sleep: Psychology &Psychophysiology.
Hillsdale, N J , Lawrence Erlbaum ,1978 ,pp487-510
Imbernon, E., Warret, G., Roitg, C., Chastang, J.F. and Goldberg, M., J.Occup. Med.,1993,35,1131-1137.
Jamal M,Jamal SM: Work & nonwork experiences of fixed & rotating shifts:An empirical assessment. J Vocat Behav 20:282-293,1982.
Jenkins CD:Recent evidence supporting psychologic & social risk factors for coronary disease. N Engl J Med 294:987-995,1976.
Johnson LC,MacLeod WL: Sleep & awake behavior during gradual sleep reduction. Percept Mot Skills 36:87-97,1973.
Johnson, A., Pflug, B., Englemann, W. and Klemke, W., Pharmakopsychiatr. Neuro-Psychopharmakol., 1979, 12, 423-425.
Kanauth P,Rutenfranz J.Experimental shiftwork studies of permanent night, & rapid rotating ,shift systems. 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1976;37:125-137.
Kanuth P,Emde E,Rutenfranz J,et al :Reentrainment of body temperature in field studies of shift work.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49:137-149,1981
Kanuth P,Rutenfranz J:Duration of sleep related to the type of shift work. In Reinberg A,Vieux N ,Andlauer P (eds): Night and Shift Work :Biological & Social Aspects. Oxford,Pergamon,1981.
Kanauth, P., and Rutenfranz, J., in Night and Shift Work : Biological and social Aspects (Reinberg, A., Vieux, N. and Andlauer, P.),Pergamon Press, Oxford,1981,pp161-168.
Kanatch P, Rutenfranz J: Development of criteria for the design of shiftwork systems. J Hum Ergol 11(suppl): 337-367, 1982.
Kanauth, P., Ergonomics, 1993, 36, 15-28.
Kanauth P.Speed & direction of shift rotation J Sleep Res 1995:4(suppl 2):41-46
Kecklund, G.,Akerstedt, T.,Lowden, A. and von Heidenberg,C.,J. Sleep Res. Suppl., 1994,3,124.
Kecklunl G,Akerstedt T Effects of timing of shifts on sleepness & sleep duration. J Sleep Res 1995;4(suppl 2):41-46
King D, Dowdy S,Jack R,et al :The dexamethasone suppression test as a predictor of sleep deprivation antidepressant effect. Psychiatr Res 7:93-99,1982.
Kleitman, N., Sleep and Wakefulness, Universityof Chicago Press, Chicago, 1963, 2nd edn, pp. 151.
Klein KE, Wegmann HM, Bruner H: Circadian rhythm in indices of human performance, physical fitness and stress resistance. Aerospace Med 512-518, 1968.
Knutsson A,Akerstedt T,Jonsson BG,Orth-Gomer K:Increased risk of ischemic heart disease in shift workers.Lancet 12:89-92,July,1986
Kogi K:Social aspects of shift work in Japan. Int Labour Rev 104:415-433,1971.
Kogi K,Ohta T: Incidence of near accidental drowsing in locomotive driving during a period of rotation. J Hum Ergol(Tokyo)4:65-76,1975.
Kogi,K. and Ohta, T.,J.Hum.Ergol., 1975,4,65-76.
Kogi K: Comparison of resting conditions between various shift rotation systems for industrial workers. In Reinberg A, Vieux N, Andlauer P(eds): Night and Shift Work: Biological and Social Aspects. New York, Pergamon, 1981, pp-417-424.
Kogi K:Introduction to the problems of shiftwork. In Folkard S, Monk TH(eds):Hours of Work.New York, John Wiley,1985,pp165-184
Kollar,M., Kundi, M. and Cervinka, R., Ergonomics, 1978,12,835-847.
Kollar M,Kundi M, Cervinka R:Field studies of shift work at an Austrian oil refinery.I Health & psychosocial well-being of workers who drop out of shiftwork. Ergonomics 21(10):835-847 1978
Kripke, D. F., Mullaney, D. J., Atkinson, M. and Wolf, S., Biol. Psychiatry, 1978, 13, 335-351.
Kripke, D. F. Simons, R. N., Garfinkel, L. and Hammond, E. C.,Arch. Gen. Psychiatry.,1979,36,103
Kreiger, G. R., Occup. Health Saf., 1987, 56, 20-22.
Kurumatani, N. et al., Ergonomics, 1994, 37, 995-1007.
Landen, R. O., Viktrom, A. O. and Oberg, B., Stress Res. Rep., 1981, 126, 30-32.
Lavie, P.,in Hours of Work (eds Folkard, S. and MONK, T.H.),John Wiley & Sons,Chichester, 1985,pp 97-106.
Lebedun A ,Bootzin RR: Differential effect of sleep deprivation on the recovery sleep of insomniacs & good sleepers. Sleep Res 15:142,1986.
Lee, S. H. and Cho, K. S., J. Hum. Ergol., 1982, 11, 87-92.
Leigh, J. P., Accid. Anal. Prev., 1986, 18, 209-216.
Lennernas, A.C., Hambraeus, L. and Andersson, A., in Proceedings of the IX International Symposium on Night and Shiftwork(eds Costa, g. et al.), 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90, pp 386-391.
Lennernas, M., Hambraeus, L. and Akerstedt, T.,Appetite, 1995, 25, 253-265.
Levin, L., Oler, J. and Whiteside, J. R., Accid. Anal. Prev., 1985, 17, 67-73.
Levin L :Emotional stress & biochemical reaction as modified by psychotropic drugs with particular reference to cardiovascular pathology. Proceedings of an international symposium on Psychotropic drugs in International Medicine. Excerpta Nedica International Congress Series,No.182,pp 206 -220,1968.
Lewy AJ, Sack RL, Miller S, Hoban TM: Antidepressant and circadian phase-shifting effects of light. Science 235:352-354, 1987.
Lewy AJ, Wehr TA, Goodwin FK, et al: Light suppresses melatonin secretion in humans. Science 210:1267-1269, 1980.
Lubin A, Hord DJ, Tracy ML, Johnson LC: Effects of exercise, bedrest and napping on performance decrement during 40 hours. Psychophysiology 13:334-339, 1976.
Mahan, R.P.,Carvalhais, A.B. and Queen, S.E.,Percept.Mot.Skills 1990,70,723-730.
Malinowski A: The influence of shift work on some morphofunctional features. Zdrowie Publ 84:73, 1973.(In Polish)
Mamalle N,Laumon B,Lazar P :Prematuraty & occupational activity during prgnancy.Am J Epidemiol 119:309-322,1984.
Martin BJ, Bender PR ,Chen H:Stress hormonal response to exercise after sleep loss.Eur J Appl Physiol 55:210-214,1986.
Marquie, J.C. and Foret, J., J Sleep Res.,1999,8,297-304.
Marquie, J.C. Foret, J., and Queinnec, Y., Exp. Aging Res.,1999,25,421-427.
McDonald AD,Armstrong B, Cherry N ,et al : Spontaneus abortion & occupation J Occupa Med 28:1223-1238,1986
McDonald AD, McDonald JC Armstrong B ,et al :Prematurity & work in pregnancy. Br J Ind Med 45:56-62,1988.
McDonald AD, McDonald JC Armstrong B ,et al :Fetal death & work in pregnancy. Br J Ind Med 45:148-157,1988.
Meers A,Maasen A,Verhaegen P:Subjective Health after six Month & after four years of shift work. Ergonomics 21:857-859,1978
Menzel W: Menschliche Tag-Nacht-Rhythmik und Schichtarbiet. Basle,Benno Schabe ,1962.
Michel-Briand C,Chopard JL,Guiot A,et al :The pathological consequences of shiftwork in retired workers. In Reinberg A,Vieux N,Andlauer P(eds):Night & Shift Work: Biological & social aspects.Oxford:Pergamon Press,1981,pp399-407.
Minors DS, Waterhouse JM :Circadian Rhythms & the human. Boston, Wright, PSG, 1981,PP211-243
Minors DS, Waterhouse JM: Anchor sleep as a synchronizer of rhythms on abnormal routines. In Johnson LC, Tepas DI, Colquhoun WP, Colligan MJ (eds): The Twenty-four Hour Workday: Proceedings of a Symposium on the Variations of Work-Sleep Schedules. DHHS(NIOSH) publication no. 81-127, 1981, pp.493-516.
Minors, D. S. and Waterhouse, J. M., in Biological Rhythms in Clinical Practice (eds Arendt, J., Minors, D. S. and Waterhouse, J. M.), Wright, London, 1989, pp. 207-224.
Gupta, S. and Pati, A. K., J. Hum. Ecol., 1995, 6, 21-26.
Mitler, M. M., Carskadon, M. A., Czeisler, C. A., Dement, W. C., Dinges, D. F. and Graeber, R. C., Sleep, 1988, 11, 100-109.
Monk, T. H. and Embrey, D. E., in Night and Shift Work: Biological and Social Aspects (eds Reinberg, A., Vieux, N. and Andlauer, P.), Pergamon Press, Oxford, 1981, pp. 473-480.
Monk, T.H. and Folkard, S. (eds), in Hours of Work, John Wiley, Chichester, 1985, pp. 239-252.
Monk, T.H., in Trends in Chronobiology :Advances in Bioscience (eds Hekkens, W.Th.J.M., Kerkhof, G.A. and Rietveld, W.J), Pergamon Press, Oxford, 1988, pp.195-207.
Monk, T. H. and Wagner, J. A., Hum. Factors, 1989, 31, 721-724.
Moore JC,Engkert E: Circadian rhythms of gastric acid secretion in man. Nature 226:1261-1262,1970.
Moore-Ede MC,Sulzman FM, Fuller CA: The Clocks that Time Us:Physiology of the Circadian Timing System. London, Harvard University Press,198
Moore-Ede MC, Richardson GS: Medical implications of shiftwork. Ann Rev Med 36:607-617, 1985.
Moore Ede MC: Krieger GR ,Darlington AC :Shiftwork maladaptation syndrome: Etiology,diagnosis, & management. notes,Occup Med Assoc Postgraduate Sem #12,April 27,1987.
Moors, S.H., in Shiftwork : Health, Sleep, and Performance(eds Costa, G. et al.), 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90,pp310-315.
Motohashi, Y., Reinberg, A., Levi, F., Nouguier, J., Benoit, O., Foret, J. and Bourdeleau, P., Ergonomics, 1987, 30, 1235-1247.
Mott PE,Mann FC,McLaughlin Q,Warwick DP:Shiftwork : The social ,Psychological, and Physical Consequences. Ann Arbor. University of Michigan Press,1965.
Murray EJ:Sleep ,Dreams, and Arousal. New York,Appleton-Century-Crofts,1965.
Murray EJ:Sleep deprivation & personality adjustment. In Abt LE,Riess BF(eds): Progress in Clinical Psychology ,Vol.8.New York,Grune & Stratton, 1968,pp44-62.
Naitoh P:Circadian cycles & restorative powers of naps. In Johnson LC,Tepas DI,Colquhoun WP,Colligan MJ(eds):Biological rhythms, Sleep&Shiftwork.Advances in Sleep Reserch,Vol.7.New Yo가,Spectrum,1981,pp553-580
Naitoh P:Chronopsychological approach for optimizing human performance. in Brown FM , Graber RC (eds):Rhythmic Aspects of Behavior. Hillsdale ,NJ, Lawrence Erlbaum,1982.
Nakano Y, Miura T,Hara I, et al: The effect of shift work on cellular immune function. Processings of the 6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Night & Shift Work .J HUM Ergol(Tokyo)11(suppl),1982
Nilson C:Social consequences of the scheduling of working hours. In Reinberg A,Vieux
N,Andlauer P (eds): Night & Shift work : Biological & social Aspects.Oxford,Pergamon Press,1981,pp187-196
Nicholson AN, Pascoe PA, Roehrs T: Sustained performance with short evening and morning sleeps. Aviat Space Environ Med 56:105-114, 1985.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Joseph LaDou,2nd edition p187-195
Oginski A, Oginski H, Pokorski J: Impact of seasons on indivisual shift preferences. In
Oginski A, Pokorski J, Rutenfranz J (eds): Contemporary Advances in Shiftwork Research: Theoretical and Practical Aspects in the Late Eighties. Krakow, Medical Academy, 1987, pp 435-442.
Oginska,H.,Pokoski,A.,Ergonomics,1993,36,161-168.
Omoto A: Personal communication from U.S. representative of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1988.
Orth-Gomer K:Intervention on coronary risk factors by changing working conditions of Swdish policemen. In Harvath M,Frankth E(eds):Psychophysiologic Risk Fastors of cardiovascular disease.Prague,Avicenum-Czechoslavak,1982.
Orth-Gomer K:Intervention on coronary risk factors by adapting a shiftwork schedule to biologic rhythmicity. Psychosom Med 45:407-415,1983.
Ostberg,O.,Br.J.Ind. Med., 1973,30,341-351.
Ouwerkerk, van F., Rijksuniversiteit Groningen, Traffic Reserch Centre, 1987, VK 87-01.
Paley, M.J. and Tepas, D.I, Hum. Factors, 1994,36,269-284.
Pasnau RO, Naitoh P, Stier S, Kollar EJ: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205 hours of sleep deprivation. Arch Gen Psychiatry 18:496-505,1968.
Pati, A.K. and Saini, S.K., Indian J. Exp. Biol., 1991, 129, 1017-1021
Pati, A.K. and Gupta, S., J Biosci., 1994,19,325-330.
Pavard,A.,Vladis, J.and Wisner, A.,J.Hum.Ergol.,1982,11,303-309
Phillips, B., Magan, L., Gerhardstein, C. and Cecil, B., South. Med. J., 1991, 84, 1176-1184
Penn PE Bootzin RR Behavioral techniques for enhancing alertness & performance in shift work . Work Stress 1990;4:213-226
Pocock SJ, Sergean R, Taylor PJ: Absence of conditinuous three-shift workers: A comparison of traditional and rapidly rotating systems. In Conquhoun WP, Rutenfranz J(ed) : Studies of Shiftwork. London, Taylor & Francis, 1980, pp 391-398.
Pokorski J, Oginski A, Kanauth P: Work physiological field studies concerning effects of combined stress in morning, afternoon and night shifts. In Haider M, Koller M, Cervinka R (eds): Nght and Shiftwork: Long-term Effects and Their Prevention. New York, Peter Lang, 1985, pp 369-376.
Pokorski J, Oginski A, Kuleta J, et al: Physiological response to shiftwork in blast-furnace workers. In Oginski A, Pokorski J, Rutenfranz J(eds): Contemporary Advances in Shiftwork Research: Theoretical and Practical Aspects in the Late Eighties. Krakow, Medical Academy, 1987, pp 355-364.
Porcu, S., Bellatreccia, A., Ferrara, M. and Casagrande, M., E RGONOMICS, 1988,41,1192-1202.
Presser AB: Shiftwork among American couples: The relevance of job & family factors.In Haider M, Keller M, Cervinka R (eds): Night and Shiftwork : Long-term effects & Their Prevention. Frankfurt, Peter Lang,1986,pp 149-156
Price, W. J. and Holly, D. C., in Night and Shift Work: Biological and Social Aspects (eds Reinberg, A., Vieux, N. and Andlauer, P.), Pergamon Press, Oxford, 1981, p. 287-298.
Quaas, M. and Tunsch, R., Stud. Laboris Salutis, 1972, 11., 52-57.
Radosevic-Vidacek, B and Vidacek, S., Arh. Hig. Rada. Toksikol.,1994,45,211-218.
Rechtschaffen, A., Gilliland, M. A., Bergmann, B.M. and Winter, J,B.,Science, 1988,221,182-184.
Regenstein, Q.R. and Monk, T.H. Am. J. Psychiatry,1991,148,1487-1493.
Rienberg A,Vieux N,Andlauer P et al:Concluding remarks on shiftwork tolerance: Perspectives based on findings derived from chronobiologic field studies on oil refinery workers. chronobiologia (suppl 1):105-110,1979.
Reinberg, A., Andlauer,P., Guillet, P., Nicolai, A., Voeux, N. and Laporte, A.,Ergonomivs,1980,23,55-64.
Reinberg, A., Vieux, N., Andlauer, P. and Smolensky, M., Adv. Biol. Psychiatry., 1983, 11, 35-47.
Reinberg A: Chronobiology and nutrition. In Reinberg A, Smolensky MH(eds): Biological
Rhythms and Medicine: Cellular, Metabolic, Physiopathologic, and Pharmacologic Aspects. New york, Springer-Verlag, 1983, pp 265-301.
Reinberg, A., Andlauer, P.,De Prins, J., Malbecq, W., Vieux, N.and Bourdeleau, P., Nature, 1984, 308, 272-274
Reinberg, A. and Smolensky , M. H., Chronobiol. Int., 1985, 2, 61-62.
Reinberg, A., IntJ. Clin. Pharmacol.Res., 1986,6,33-44.
Rienberg A., Motohashi, Y., Bourdeleau, P., Touitou, Y., Nouguier, Jean, Nougier, Jeamine, Levie, F. and Niclai, A., Chronobiologia,1989,16,21-34.
Ribak, J. Ashkenazi, I. E., Klepfish, A., Avxgar, D., Tall, J., Kallner, B. and Noyman, Y., Aviat. Space Environ. Med., 1983, 54, 1096-1099.
Robert, M.,Anderson, Jr. and David, A.B.,Hum. Factors, 1987,29,477-481.
Root, N., Mon. Labor Rev., 1981, 104, 30-34.
Rosa,R.R. and Colligan, M., Sleep Res., 1987,16,811.
Rosa RR, Colligan MJ, Lewis P: Extended workdays: Effects of 8-hour and 12-hour rotating shift schedules on performance, subjective alertness, sleep patterns, and psychosocial variables. Work Stress 3:21-32, 1989.
Rosa RR,Bonnet MH,Bootzin RR,et al. Intervention factors for promoting adjustment to nightwork & shiftwork. Occup Med 1990;5:391-415
Rosa RR.Naping at home & alertness on the job in rotating shiftworkers. Sleep1993;16:727-735
Rosa RR.Extended workshift & excessive fatigue. J Sleep Res 1995,4(suppl 2):51-56
Rosa RR,Harma M,Pulli K,Mulder M,Nasman,O. Rescheduling a three-shift system at asteel rolling mill: effects of a 1-hour delay of shift starting times on sleep & alertness in younger & older workers.Occup Environ Med 1996;53:677-685
Rotenberg,L.,Moreno,C.,Benedito Silva, A.,A. and Menna Barreto, L., Biol.Rhythm Res.,1998,29,585-590.
Rutenfranz, J., Kanauth, P., and Colquhoun, W.P.,Ergonomics,1976,19,331-340.
Rutenfranz J,Colquhoun WP ,Kanauth P, Ghata JN:Biomedical & psychological aspects of shift work . Scand J Work Environ Health 3:165-182,1977.
Rutenfranz, J., Kanauth, P. and Angersbach, D., in Biological Rhythms, Sleep and Shift Work(eds Johnson, L. C., Tepas, D.I. and Colquhoun, W.P.), Spectrum, New York, 1981, pp.165-196.
Rutenfranz J Kanauth P,Kupper R,et al:Pilot project on the physiological & psychological consequences of shiftwork in some branches of the services sector. In The Effects of Shiftwork on Health,Social &Family Life.Dublin,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 Working Condition,1981.
Satio H: Rodo jikan,kyukei,kotaisei.Tokyo,Institute for Sience of Labour,1954.
Scheving LE,Tsai TH, Scheving LA:Chronobiology of the intestinal tract of the mouse.Am J Anat 168:433-465,1983.
Sensi S,Capani F ,Bertini M,et al: Circadian variation in insulin response to tolbutamide & related hormoal levels in fasting healthy subjects. Int J Chronobiol 3:141-153,1976.
Shah,M.Z.,J.Pak. Med.Assoc. 1990,40,245-246.
Siebenaler, M. J. and McGovern, P.M.,AAOHN J.,1991,39,558-567.
Smith MJ, Colligan MJ, Hurrel JJ Jr:A review of physiological stress research carried out by NIOSH,1971-1976. In New Developments in Occupational Stress. Cincinnali, Delartment of health & human services,1980,pp1-9.
Smith, L., Folkard, S. and Poole, C. J. M., Lancet, 1994, 344, 1137-1139.
Smolensky MH :The chronobiology & chronoterapy of asthma. Paper presented at Clin Appl Chronobiol NIH, JUNE 20,1989.
Smolensky, M.H., Reinberg, A., Bicakova-Rocher, A. and Sanford, J., Chronobiologia, 1980, 8, 217-231
Smolensky,M.H.,Paustenbach,D.T. and Scheving, L.E.,in Industrial Hygiene and Toxicology: Biological Responses (eds Cralley,L. and Cralley.L.),John Wiley &
Sons,London,2nd edn,1985,vol.3B,pp.175-312.
Staines GL,Pleck JH: Nonstandard work schedules & family life. J Appl Psychol 69:515-523,1984.
Strubbe, J. H., in Food Intake and Energy Expenditure (eds Westerp-Plantenga, M. S., Fredrix, E. W. H. M. and Steffens, A. B.), CRC Press, Boca Raton, 1994, pp.155-174.
Takahashi, M., Arito, H. and Fukuda, H., Psychiatr. Clin. Neurosci., 1999, 53, 223-225.
Tarquini, B., Cecchettin, M. and Cariddi, A., Int. Arch. Occup. Environ. Health, 1986, 58, 99-103.
Tasto DL, Colligan MJ: Shift Work Practices in the Unites States. DHEW(NIOSH) publication no. 77-148, 1977.
Tasto DL, Colligan MJ , Skjei EW, Polly SJ :The health Conseqences of Shiftwork. DHEW(NIOSH) publication no.78-154,1978.
Taylor PJ, Pocock SJ:Mortality of shift & day workers 1956-1968 Br J Ind med 29:201-207,1972
Taylor PJ, Pocock CJ, Sergean R: Absenteeism of shift & ady workers Br J Ind Med 29:208-213,1972.
Teleky L:Problems of night work :Influences on health & efficiency. Ind Med Surg
12:758,1943.
Tepas DI, Walsh J, Armstrong D: Comprehensive study of the sleep of shiftwork. in Johnson LC, Tepas DI, Colquhoun WP, Colligan MJ (eds):The Twenty-four-Hour Workday: proceedings of a Symposium on Variations in Work-Sleep Schedules. DHHS(NIOSH) publication no. 81-127,1981,pp 419-434.
Tepas,D.I., Walsh, J.K.and Armstrong, D.R., in bological rhythms, Sleep and Shift Work (eds Jonhson,L.C. et al.),SP Medical & Scientific Books, New York,1981,pp347-356.
Tepas, D.I., J. Hum. Ergol., 1982a,11,1-12.
Tepas, D.I., in Biological Rhythms, Sleep, and Performance (ed. Webb, W.), Wiley, Chichester, 1982b,pp.87-107.
Tepas,D.I., Armstrong, D.R., Carlson, M.L., Duchon,J.C.,Gersten, A. and Lezotte, D.V., Behav. Res. Methods, Instrum. Comput., 1985,17,670-676.
Tepas, D. I., Carlson, M. L., Duchon, J. C., Gersten, A. and Mahan, R., in Night and Shiftwork: Long-Term Effects and their Prevention (eds Haider, M. Koller, M. and Cervinka, R.), 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86, pp. 379-386.
Tepas DI,Monk TH Work schedules In Salvendy G (ed):Handbook of human factors New York ,John Willey,1987
Tepas DI: Do eating and dirnking habits interact with work schedule variables? Paper presented at the 32nd Annual Meeting of the Human Factors Society, Anaheim, California, October, 1988.
Tepas D.I. and Mahan, R.P., Work stress.1989,3,93-102.
Tepas DL:Shiftwork eating & drinking behavior :Myth,theory,and reality.Presentation at 1st Ann Conf Shiftwork Management,Chicago,August 3,1989.
Tepas, D.I.,Carvalhais, A.B. and Popkin, S. M., Sleep Res.,1990,19,125.
Tepas,D.I., Work Stress, 1990, 4, 203-211.
Tepas DI. Do eating & drinking habits interact with work schedule variables? work stress 1990;4:203-211
Tepas,D.I and Carvalhais, A.B., in Occupatioal Medicine: State of the Art Rrviewa (ed. Scott, A.), Hanley & Belfus, Philadelphia,1990,pp199-208.130.
Tepas D.I., Duchon, J.C. and Gersten, A.H., E.Aging Res., 1993,19,295-320
Tharp B:Epilepsy and sleep.In Guilleminault C (ed) : Sleeping and waking disorders: Indication and Techniques. Menlo Park, CA, Addison-Wesley,1982.pp373-381.
Thiis-Evensen E:Shiftwork and health. Ind Med Surg 27:493-497,1958.
Tilley,A.J.,Wilkinson, R.T.,Warren,P.S.G.,Waston, B. and Drud,M., Hum.Factors, 1982,24,629-641.
Torsvall,L., Akerstedt, T. and Gillberg, M., Scand. J. Work Environ. Health, 1981 ,7 , 196-203.
Torsvall,L. and Akerstedt, T.,Electroencephalogr. Clin. Neurophysiol.,1987,66,502-511.
Torsvall,L., Akerstedt, T.,Gillander, K. and Knutsson, A., Psychophysiology ,1989,26,352-358.
Totterdell, P. and Folkard, S., in Shiftwork: Health, Sleep and Performance (eds Costa, G. et al.), Peter Lang, Frankfurt am Main, 1990, pp. 646-650.
Totterdell, P., Spelten, E., Smith, L., Barton, J. and Folkard, S.,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Night and Shiftwork, Melbourne, 8-13 February 1994.
Tucker, P., Smith, L., Macdonald, I. and Folkard, S., Scand, J. Work Environ. Health, 1998,24,49-54.
Van Loon JH:Diurnal body temperature curves in shift workers.Ergonomics 6:267-273,1963.
Van Reeth O,Turek FW :Administering triazolam on a circadian basis entrains the activity rhythm of hamsters. Am J Physiol 25:256-263,1989.
Verhaegen,P.,Cober, R., De Smedt, M.,Dirkx, J.,Kerstens, J., Ryvers, D. and Van Daele, P., Ergonomics, 1987,30,1301-1309.
Vidacek, S., Kaliterna, L., Radosevic-Vidacek, B. and Folkard, S., Ergonomics, 1986, 29, 1583-1590.
Vieux, N., Ghata, J., Laporte, A., Migraine, C., Nicolai, A. and Reinberg, A., Chronobiologia Suppl., 1979, 6, pp.37-44.
Vinogradova, O. V., Sorokin, G. A. and Kharkin, N. N., Gig. Tr. Prof. Zabol., 1975, 19, 5-8.
Walker J:Social problems of shiftwork. In Folkard S, Monk TH (eds):Hours of Work Temporal Factors in Work Scheduleing.Chichester,John Wiley,1985,pp211-225
Walsh JK Muehlbach MH Schweitzer PK Hypnotics & caffeine as countermeasures for shiftwork-related sleepness & sleep disturbance J Sleep Res 1995;49suppl2):80-83
Webb WB, Agnew HW Jr: The effects of chronic limitation of sleep length. Psychophysiology 11:265-274,1974.
Webb, W.B.,Agnew, H.W.Jr. and Dreblow, L., in Night and Shift Work:Bological and Social Aspects(eds Reinberg,A., Vieux,N. and Andlauer, P.),Pergamon Press Oxford,1981,pp.375-390.
Wedderburn AAI:How Important are the social effects of shiftwork? In Johnson LC,Tepas DI,Colquhoun WP, Colligan MJ (eds):Advances in Sleep Research Vol 7. Biological Rhythms, Sleep, & Shift Work New York Spectrum 1981,pp257-269
Wever RA:The Circadian System of Man. Results of experiments under Temporal Isolation.New York , Springer Verlag,1979.
Weber RA: Light effects on human circadian rhythms: A review of recent Andechs experiments. J Biol Rhythms 4:161-185, 1989.
Williamson, A.M. and Sanderson, J. W., Ergonomics, 1986, 29, 1085-1096
Wirz-Justice, A., Kafka, M. S., Naber, D. Wehr, T. A., Life Science., 1980a, 27, 341-347.
Wirz-Justice, A., Wehr, T. A., Goodwin, F. K., Kafka, M. S., Naber, D., Marangos, P. J. and Campbell, I. C., Psychopharmacol. Bull., 1980b, 16, 45-47.
Wojtczak-Jaroszowa J: Circadian rhythm of biological functions & night work.In
Wojtczak-Jaroszowa J(ed):Physiological & psychological Aspects of Night & Shift Work. Cincinnati,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 Health,1977,pp3-12
Wojtczak-Jaroszowa J: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aspects of night and shift work. DHEW(NIOSH) publication no.78-113, 1977.
Wojtczak-Jaroszowa, J. and Jarosz, D., Prog. Clin. Biol. Res. B, 1987, 227, 415-426.
Zully,J.,Wever,R.S., and Aschoff, J.,Pfluegers Arch., 1981,391.31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