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15일 수요일 말씀묵상 ♣
성경:사도행전2:1-13(신188P)
제목:성령의 힘으로 하나 되는 교회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할렐루야! 사도행전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목}*** “성령의 힘으로 하나 되는 교회”
본문(사도행전 2:1-13절)에서 오순절에 무리가 모였을 때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사람 위에 임하더니, 무리가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천하 각국에서 경건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와 있다가 이 소리를 듣고 놀랍니다. 아멘
세상의 탁류는 사람들을 급속하게 죄악으로 휩쓸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음과 한뜻으로 주를 거역하는 세상을 돌이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교회는 죄악의 급류에 휘말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건져 낼 수 있습니까?
이것을 넘어서는 더 큰 능력이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아멘
1.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1-4절).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함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임합니다.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성령을 부어 주신 것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말미암아 세워졌습니다.
지금도 동일한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하심으로써 자신의 사역을 이뤄 가십니다.
죄인들만 모였는데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죄인들이 모였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고(고전1:26절),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고 변화를 경험하기 원하십니까?
화석 같은 자들을 보석 같은 자들로 바꾸시는 부활의 능력, 성령 충만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하나 됨을 지켜야 합니다(5-11절).
제자들의 방언을 들은 무리는 깜짝 놀라 소동합니다.
촌뜨기에 불과한 제자들이 각 나라의 언어로 유창하게 말하니 당황합니다.
바벨에서의 범죄로 인류의 언어가 갈라졌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자 놀랍게도 언어가 통합되고 분열이 끝납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것입니다(엡4:3절).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남이 아닙니다.
가족이요, 내 몸입니다.
한 몸이 되었으니 아끼는 마음도 각별해야 합니다.
신분,나이, 성별, 국적 등 다른 어떤 조건도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을 끊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3.성령의 역사를 믿어야 합니다(12-13절).
성령의 역사를 목격한 무리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크게 놀라고 기이히 여기는 반응과,반면에 제자들이 새 술에 취했다는 말로 성령의 역사를 조롱하는 반응입니다.
이들은 성령의 역사를 눈앞에서 보고도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봐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눈앞에 밝히 보이지 않습니까?
처녀가 잉태하게 하시고 아들을 낳게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무덤에 묻힌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성령의 역사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큰 일에 동참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교회는 성령이 충만하게 거하는 공동체입니다.
오직 성령의 권능만이 죄인을 구원해 거룩하게 합니다.
성령만이 분열된 세상을 통일시킵니다.
이는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성령이 충만하게 거하는 거룩한 권능의 공동체이며,교회는 죄로 인해 분열된 세상을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회복시키는 연합의 공동체이며,교회는 십자가로 이뤄진 하나님의 큰 일을 목도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참여하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깨달으시고,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28-32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린도전서1:26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4:1-3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