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가 임금인 세상에
사람으로 오심은
그가 잔을 마심으로 마귀와 연합된 온 세상 죄를 짊어지고
어떻게 죽어 견딤으로 속죄해야 할 것을 아셨고
그 한 몸 번제로
어떻게 사시고 어떻게 드려
믿음과 사랑으로 끝까지 순종해함을 아셨습니다.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 한몸 드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그렇게 벌거벗겨 버림박고
못박혀 매달림으로 처참하게 죽어 속죄하심으로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 정결케하셨습니다.
그 속죄를 처다보고
그 소식을 들음으로
깨끗게 된 양심이
그렇게 그 한몸 번제로 드려
이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피와 믈
그 생명 부어주는 생명의 통로가 되셨습니다(요한19:33-35)
이 사실을 믿고 쳐다보는 자는
그 생명 부음 받아
그 생명과 사랑 기름 부으시는
생명의 통로에 연결됩니다.
그 머리와 연결된 몸이 됩니다.
그 나무의 가지가 됩니다
한 몸, 한 나무가 됩니다.
그렇게
함께 죽고
함께 살리시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난 한 새 몸이 되었습니다(에베소서 2장)
심판에 대한 공소권 없음이 선포되었고
천국의 상속권이 선포되었습니다.
은혜로 받습니다.
믿음으로 받습니다.
아담 안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잔을 마심으로 마지만 아담되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자유하는 아들이 된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저주받는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수고 하던 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죄의 몸"을 벗게 됩니다.
새로운 생명을 받고
아들의 자유를 얻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아바-아빠)라고 부르게된 것입니다.
그 생명으로 낳은
하나님의 자녀가된 것입니다.
이 것이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오신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다 이루시고
사맘과 저주를 묻어버리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40여일간 보이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잔을 마심으로
함께 부활되었습니다.
"쳐다본즉 살고"(민수기 21:5)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5:25)
아멘!!!
2025. 06. 01 00:55
청천홍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
첫댓글 이 글을 쓴백합향에 대한 어떠 인상과 선입관과글과 큰 괴리감이 있을 수 있으나위 본문은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없습니다.제가 써온 모든 글들이 그렇습니다.이 시대으 교회가 어떻든 간에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말씀대로 믿어그 은혜로 깨끗함을 받고그 거륵하고 의로은 생명을 부음받아 다시 태어나주님의 몸이 되는 진리는이 시대의 교회 상태와 상관 없이 진실되며말씀의 권위는 잘대적입니다."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도믿음으로세상과 나를 이기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남겨져 있습니다.요한계시록 3:21이기는 그에게는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내가 이기고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본 자는대속과 다시 태어남의 은혜를 받아 자라며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문은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믿음의 길을 가는 자들이 남겨져있습니다.시작부터 끝까지 은혜와 믿음으로 됩니다.무너지고 낮아지고 비워진 자들만이 갈수 있는 길입니다.주님은겸손의 왕이십니다.그 주님과 말씀을 만나고공급받아 자라려면끝까지 비워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첫댓글
이 글을 쓴
백합향에 대한 어떠 인상과 선입관과
글과 큰 괴리감이 있을 수 있으나
위 본문은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써온 모든 글들이 그렇습니다.
이 시대으 교회가 어떻든 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말씀대로 믿어
그 은혜로 깨끗함을 받고
그 거륵하고 의로은 생명을 부음받아 다시 태어나
주님의 몸이 되는 진리는
이 시대의 교회 상태와 상관 없이 진실되며
말씀의 권위는 잘대적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도
믿음으로
세상과 나를 이기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본 자는
대속과 다시 태어남의 은혜를 받아 자라며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문은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믿음의 길을 가는 자들이 남겨져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은혜와 믿음으로 됩니다.
무너지고 낮아지고 비워진 자들만이 갈수 있는 길입니다.
주님은
겸손의 왕이십니다.
그 주님과 말씀을 만나고
공급받아 자라려면
끝까지 비워지고 낮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