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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봄날
이창규 추천 0 조회 82 16.03.22 14: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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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2 22:15

    첫댓글 가실 적마다 손님이 없었다는 의미네요. 아니면 적막을 만들기 위해 손님을 통제?
    개나리 같은 햇살이 주는 봄날의 여유, 곁불을 쬐듯 등나무의자에 앉아봅니다.

  • 작성자 16.03.23 12:09

    요란한 곳에서 일하다 보니 가끔 조용한 곳이 좋습니다.

  • 16.03.26 10:53

    거~ 우선 이 삼개월에 한번씩 가는 병원은 이제 그만 끊어 버려요. 병원에 돈 가져다 줄 일 있나~...ㅎㅎㅎㅎ
    아무튼 가끔은 한적한 마음의 휴식은 아주 달콤한 휴식이지요. 몸과 마음 항상 평안하시길...^^

  • 작성자 16.03.31 10:18

    아파 죽겠는데... 전화번호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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