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준 작가가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10월 촬영 돌입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파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
이낙준 작가는 "시즌2 프리 작업이 끝나서 현재 장소를 서칭하고 있다. 아마 10월에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라고 답하며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처럼 순조롭게 첫 삽을 뜰 준비를 마친 '중증외상센터' 시즌2 앞에는 하나의 큰 암초가 존재한다. 바로 하영의 치명적인 '친일파 후손 논란'이다.
거센 논란 속 지난 10일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안상호의 구체적인 친일 행적이 역사적 사료로 거듭 확인되자, 소속사는 단 하루 만인 11일 돌연 입장을 번복하고 고개를 숙여 대중의 공분을 샀다. 소속사 측은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재차 대중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중증외상센터'의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이 하영의 해당 자필 사과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간접적인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는 것이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친일파 후손' 꼬리표가 붙은 하영의 하차 없이 정면 돌파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10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 작품이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항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단타
하영은 왜 자진하차를 안하지?
나 진짜 어이없어..
다들 매국노시벌거라인인가 퉤
저 의사도??ㅎㅎ
와우
미친
ㅎㅎ 피는 못 속이네 역대급이다ㅎ
이야;
대체 불가 배우는 아니지 않나
장미인가 간호사 다른 캐릭터로 바꿈 되지
이해가 안가네
같은 매국노인가?
만약 나오면 불매 잘 됐으면 좋겠다…..
어차피 좀 지나면 논란 흐지부지 사라질거 다 알아서 그런거같은데 애초에 거기 남주도 ㅋ
빽이 얼마나 좋으면ㅋ 대중 개무시도 맞고
ㅁㅣ친건가
진짜 빽좋네
빽이 얼마나 세길래 그래
에휴
낯짝도 두껍다
나라 잘 돌아가네
불매합니다
안사요
허탈하네
안봐야지~
와 … 고집 미쳤네
넷플 공개라 한국인들 눈치 안본다 이건가 ㅋㅋ 개빡치지만 해외에서는 팔릴거 같아서 벌써 아니꼬움
대단하네ㅋㅋ
...? 10월 촬영??? 미친거아니야 진짜?;;
안보면그만이 아니라 못나오게끔해야하는거아니야... ? 그럼 활동하는건 괜찮단뜼이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