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비슷한 경험 있어서 진짜 무섭다. 그때 차 타서 길 알려주자고 하는 친구들 말려서 안탐. 쎄한 촉은 믿어야해. 난 본가가 시골에 있는데 그 당시 좀도둑들이 좀 있었음. 농번기 수확철이라.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가 밤에 계속 짖더라고. 보통 그러면 도둑들이 떠나는데 느낌이 쎄함. 그래서 후레쉬 들고 멍멍이 앞세워서 집 주변을 둘러 봤는데 아무도 없어. 그런데 쎄해서 창고 뒤쪽으로 일부러 소리 내면서 가니까 한놈이 튀어 나가더라 신발에 형광빛이 반사되서 보이는데 달리기 진짜 빨랐어. 만약 미니가 없없으면 나한테 달려들었겠더라.
나도 제작년에 역삼 골목에서 회사 행사 끝나고 내가 마무리하고 10시넘어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택시 기다리는데 갑자기 스타리아 차 한대가 내 바로 앞에 서더니 시동은 켠채로 아무도 안내리고 있는거야...근데 머릿속에 아 쎄하다 도망가야겟다 하는순간 택시 와서 탔거든? 나 택시타니 그 스타리아 다시 가더라...
첫댓글 진짜조심히다니시기를 .. 어우 무섭다진짜
여자들은 밤길도 마음대로 못 다니고 조심해야되는게 너무 좆같다..
ㅈㄴ 무섭다....감좋아서 다행이야
난 걸을 때 주변 잘 안봐서 걍 갔을것 같아서 넘 무섭네;;;
쎄한느낌이 들면 진짜 무시하지 말아야함
초딩때 비슷한 경험 있어서 진짜 무섭다. 그때 차 타서 길 알려주자고 하는 친구들 말려서 안탐.
쎄한 촉은 믿어야해.
난 본가가 시골에 있는데 그 당시 좀도둑들이 좀 있었음. 농번기 수확철이라.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가 밤에 계속 짖더라고. 보통 그러면 도둑들이 떠나는데 느낌이 쎄함. 그래서 후레쉬 들고 멍멍이 앞세워서 집 주변을 둘러 봤는데 아무도 없어. 그런데 쎄해서 창고 뒤쪽으로 일부러 소리 내면서 가니까 한놈이 튀어 나가더라 신발에 형광빛이 반사되서 보이는데 달리기 진짜 빨랐어. 만약 미니가 없없으면 나한테 달려들었겠더라.
제대쪽 아라동 출퇴근 길이었는데 차가 없고 택시도 무서워서 야근하면 그냥 당직실에서 잤음... 깡 시골도 아니고 관광지라 그래도 차가 있는편인데 무섭다... 봉화 이런곳 오니까 저녁 7시만 되도 못나가긴함;
여자의 쎄한촉은 ㄹㅇ임
여자들이 느낀 쎄한거는 다 대부분 맞을거 같음,,,
개무섭다
나도 제작년에 역삼 골목에서 회사 행사 끝나고 내가 마무리하고 10시넘어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택시 기다리는데 갑자기 스타리아 차 한대가 내 바로 앞에 서더니 시동은 켠채로 아무도 안내리고 있는거야...근데 머릿속에 아 쎄하다 도망가야겟다 하는순간 택시 와서 탔거든? 나 택시타니 그 스타리아 다시 가더라...
진짜 나 큰일날거 같다 이런 쎄한 촉 있음.... 순간적으로 몸이 굳는
무서워ㅠㅠ 근데 진짜 쎄한 느낌 들면... 믿는게 맞는거같다 조심해서 나쁠게없음....
아니 사람 납치해서 뭐 어따쓰는건데;;;; 졸라무섭네
택시 바로 잡히고 냉동탑차 후진했다고해서
냉동탑차새끼가 후진해서 택시로 갈아타고 오는건줄 알았네ㅠㅠ 뭔가 쎄하다면 그 직감 믿는게 나아
소름돋는데 진짜 장기매매아니냐고 제주에 중국인들 많잖아
여시들 제발 자기 촉 믿어.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ㅎ
내 친구도 같이 놀러갔을때 일 당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촉이 있었대
동물의 촉 같은거라고 생각함 본능적으로 위험 느끼고 도망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