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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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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눈물주의) 이효리 엄마의 진심...jpg
잠이나 자자 추천 0 조회 37,380 26.08.25 15: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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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5 15:43

    첫댓글 눈물..근데 여시가 만약 이효리의 친언니라고했을때 저 장면보면 약간 서운해 아님 같이 뭉클해??
    나이들면 질투도 없고 그냥 뭉클하려나???

  • 26.08.25 15:45

    뭉클할거같음 엄마가 내동생한테만해도 저게 진짜 동생만 엄마한테 희망이엇단 얘기가아니라 자식덕분에 살았단 얘기로 들려서

  • 26.08.25 15:45

    엄마가 내 동생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봤는데 더 뭉클해. 나한테도 같은 마음이시지 않을까 하고. 어머님도 같은 마음이실 듯~

  • 26.08.25 15:49

    엄마가 자식들한테 말은 못해도 이렇게 생각했구나 알고 눈물날듯

  • 26.08.25 15:51

    동생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같은 마음일거 알아서 뭉클

  • 26.08.25 16:15

    @북한산백운대 응ㅋㅋ외동이라서 감정을 잘모르겠어서

  • 26.08.25 15:44

    ㅠㅠㅜㅜㅠㅠㅜ 저렇게까지 말 꺼내는것도 익숙하지않으셨을건데 .. 눈물

  • 26.08.25 15:45

    ㅠ ㅠ 이러고 엄마랑 또 싸우지않았었나 엄마가 서운하게 하고. 나는 이효리한테 이입되서 엄마가 엄청 미웠던게 기억남 ㅠ 애증이란 말이 딱 맞아 저런 말 들으면 무너지고 ㅜㅜ

  • 26.08.25 15:44

  • 26.08.25 15:45

  • 26.08.25 15:50

    나는 왜 우리 엄마가 저런 말을 해도 와닿지가 않을까..ㅜ (내가 배웠더라면.. 이런 말들) 내가 꼬였는지... 이제와서? 싶고.. 자기 합리화를 위한 변명 같고... 왜 엄마의 저런 말들을 부정하게 될까ㅜ

  • 26.08.25 15:59

    나도 그래

  • 26.08.25 16:07

    본인 마음때문에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진짜라면 안저래라는 마음 하지만 그걸 알아도 받아줘야하는거라면…

  • 26.08.25 16:09

    억압된 분노가 많아서 그럼 어쩔 수 없어 잘못은 아님

  • 26.08.25 16:27

    ㄴㄷ 그래.. 저러고 행동은 똑같으니까 그런듯..?

  • 26.08.25 16:31

    엄마가 평소 하는 행동이 모순되면 그렇게 느껴질듯

  • 26.08.25 16:33

    상처받은 마음땜에

  • 26.08.25 17:15

    평생에 그러고 살았는데 저말 한다고 사람이 달라질 리도 없고 몇 년 동안 고통받은 과거의 나는 구원받을 수도 없으니까 ..

  • 26.08.25 17:33

    나도 10년이 넘게 걸렸어...ㅎㅎ 바로 나아지지는 않더라..

  • 26.08.25 17:58

    나도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들었다고 해도 이미 나는 엄마에 대한 감정을 천천히 차단해왔기때문에 더이상 엄마의 말과 행동의 영향을 받기를 거부함 그게 좋은 말이라도 거부할꺼임 저러다가도 또 상처받는 일이 분명 생김 너무 늦었어 엄마한테 내 감정이 좌지우지되는걸 이제는 내가 두고보지 않아 나를 위해서라도 어쩔티비임 본인이 그러고 싶으면 그러던가 말던가임 나한테 기대하지 말기를

  • 26.08.25 18:29

    상처가 커서 그래~ 그럴땐 여시가 스스로가 더 다독여줘. 왜 이해를 못해주지, 난 왜 이런 딸이지 딱히 고민할거 없이 그렇구나.. 난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구나~ 해버려~ 상처 앞에서 별 수 있나!!이제 여시가 여시 자신을 제일 잘 챙겨줘~!

  • 26.08.26 02:30

    난 그래서
    엄마가 다음생엔 내 딸로 태어나길 바라
    금이야 옥이야 금지옥엽으로 키워서
    훗날 자신의 딸에게
    엄마가 못배워서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게 해주고 싶어

  • 26.08.25 15:50

    슬프다.... 원인은 아빠인데 피해자 둘이 서운해하고 사과하고 해야하는게..

  • 26.08.25 15:51

    난 이제 저런말 들어도 마음이 안풀리던데... 안아보자 해도 싫다하고 끝까지 안 안음.. 어릴때 안아주지 그랬어

  • 26.08.25 16:07

    이효리 엄마가 발라준 매니큐어 지우는영상 생각난다.

  • 26.08.25 16:48

    이전에 이효리가 엄마랑 대화나누면서 “엄마가 나를 데리고 도망쳐줬으면, (아빠한테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바랬던것같아“라고하면서 학대당한 어린시절 상처에 대한 얘기를 꺼냈는데 그때 엄마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라면서 회피하셨거든… 그렇게 데면데면 여행하다가 저렇게 막날에 엄마가 사과하신걸로 알고있음 ㅜㅜ

  • 26.08.25 17:05

    이효리 저 예능 나올 때 진짜 아버지가 저 집의 원인이 크다는 걸 알겠더라 그러니 마지막쯤 아버지 카메라에 나왔을 때도 얼굴은 안 보여줬지 본인도 본인 욕 먹는 거 아니깐..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 어릴 적 가난은 못 면하게 해준 건 시대탓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자식이 연예인으로 떴어도 사촌의 식당이며 조카의 유학까지 바랬어야 했나
    이효리가 다음 생에는 홀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

  • 26.08.25 17:28

    엄마는 미워도 엄마인걸….ㅠ

  • 26.08.25 23:36

    나는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엄마가 더 남 같아. 밉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남 같아.. 이런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신기해 내가 좀 이상한거겠지

  • 26.08.26 01:20

    그냥멍청해..아빠한테휘둘렸고 지금까지도 변함이없음 이제 꺼내준다고해도 안한다더라ㅋㅋㅋ 위에댓처럼 나이먹을수록 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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