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들었다고 해도 이미 나는 엄마에 대한 감정을 천천히 차단해왔기때문에 더이상 엄마의 말과 행동의 영향을 받기를 거부함 그게 좋은 말이라도 거부할꺼임 저러다가도 또 상처받는 일이 분명 생김 너무 늦었어 엄마한테 내 감정이 좌지우지되는걸 이제는 내가 두고보지 않아 나를 위해서라도 어쩔티비임 본인이 그러고 싶으면 그러던가 말던가임 나한테 기대하지 말기를
이전에 이효리가 엄마랑 대화나누면서 “엄마가 나를 데리고 도망쳐줬으면, (아빠한테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바랬던것같아“라고하면서 학대당한 어린시절 상처에 대한 얘기를 꺼냈는데 그때 엄마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라면서 회피하셨거든… 그렇게 데면데면 여행하다가 저렇게 막날에 엄마가 사과하신걸로 알고있음 ㅜㅜ
이효리 저 예능 나올 때 진짜 아버지가 저 집의 원인이 크다는 걸 알겠더라 그러니 마지막쯤 아버지 카메라에 나왔을 때도 얼굴은 안 보여줬지 본인도 본인 욕 먹는 거 아니깐..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 어릴 적 가난은 못 면하게 해준 건 시대탓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자식이 연예인으로 떴어도 사촌의 식당이며 조카의 유학까지 바랬어야 했나 이효리가 다음 생에는 홀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
첫댓글 눈물..근데 여시가 만약 이효리의 친언니라고했을때 저 장면보면 약간 서운해 아님 같이 뭉클해??
나이들면 질투도 없고 그냥 뭉클하려나???
뭉클할거같음 엄마가 내동생한테만해도 저게 진짜 동생만 엄마한테 희망이엇단 얘기가아니라 자식덕분에 살았단 얘기로 들려서
엄마가 내 동생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봤는데 더 뭉클해. 나한테도 같은 마음이시지 않을까 하고. 어머님도 같은 마음이실 듯~
엄마가 자식들한테 말은 못해도 이렇게 생각했구나 알고 눈물날듯
동생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같은 마음일거 알아서 뭉클
@북한산백운대 응ㅋㅋ외동이라서 감정을 잘모르겠어서
ㅠㅠㅜㅜㅠㅠㅜ 저렇게까지 말 꺼내는것도 익숙하지않으셨을건데 .. 눈물
ㅠ ㅠ 이러고 엄마랑 또 싸우지않았었나 엄마가 서운하게 하고. 나는 이효리한테 이입되서 엄마가 엄청 미웠던게 기억남 ㅠ 애증이란 말이 딱 맞아 저런 말 들으면 무너지고 ㅜㅜ
나는 왜 우리 엄마가 저런 말을 해도 와닿지가 않을까..ㅜ (내가 배웠더라면.. 이런 말들) 내가 꼬였는지... 이제와서? 싶고.. 자기 합리화를 위한 변명 같고... 왜 엄마의 저런 말들을 부정하게 될까ㅜ
나도 그래
본인 마음때문에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진짜라면 안저래라는 마음 하지만 그걸 알아도 받아줘야하는거라면…
억압된 분노가 많아서 그럼 어쩔 수 없어 잘못은 아님
ㄴㄷ 그래.. 저러고 행동은 똑같으니까 그런듯..?
엄마가 평소 하는 행동이 모순되면 그렇게 느껴질듯
상처받은 마음땜에
평생에 그러고 살았는데 저말 한다고 사람이 달라질 리도 없고 몇 년 동안 고통받은 과거의 나는 구원받을 수도 없으니까 ..
나도 10년이 넘게 걸렸어...ㅎㅎ 바로 나아지지는 않더라..
나도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들었다고 해도 이미 나는 엄마에 대한 감정을 천천히 차단해왔기때문에 더이상 엄마의 말과 행동의 영향을 받기를 거부함 그게 좋은 말이라도 거부할꺼임 저러다가도 또 상처받는 일이 분명 생김 너무 늦었어 엄마한테 내 감정이 좌지우지되는걸 이제는 내가 두고보지 않아 나를 위해서라도 어쩔티비임 본인이 그러고 싶으면 그러던가 말던가임 나한테 기대하지 말기를
상처가 커서 그래~ 그럴땐 여시가 스스로가 더 다독여줘. 왜 이해를 못해주지, 난 왜 이런 딸이지 딱히 고민할거 없이 그렇구나.. 난 그래도 이해하기 어렵구나~ 해버려~ 상처 앞에서 별 수 있나!!이제 여시가 여시 자신을 제일 잘 챙겨줘~!
난 그래서
엄마가 다음생엔 내 딸로 태어나길 바라
금이야 옥이야 금지옥엽으로 키워서
훗날 자신의 딸에게
엄마가 못배워서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게 해주고 싶어
슬프다.... 원인은 아빠인데 피해자 둘이 서운해하고 사과하고 해야하는게..
난 이제 저런말 들어도 마음이 안풀리던데... 안아보자 해도 싫다하고 끝까지 안 안음.. 어릴때 안아주지 그랬어
이효리 엄마가 발라준 매니큐어 지우는영상 생각난다.
이전에 이효리가 엄마랑 대화나누면서 “엄마가 나를 데리고 도망쳐줬으면, (아빠한테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바랬던것같아“라고하면서 학대당한 어린시절 상처에 대한 얘기를 꺼냈는데 그때 엄마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라면서 회피하셨거든… 그렇게 데면데면 여행하다가 저렇게 막날에 엄마가 사과하신걸로 알고있음 ㅜㅜ
이효리 저 예능 나올 때 진짜 아버지가 저 집의 원인이 크다는 걸 알겠더라 그러니 마지막쯤 아버지 카메라에 나왔을 때도 얼굴은 안 보여줬지 본인도 본인 욕 먹는 거 아니깐..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 어릴 적 가난은 못 면하게 해준 건 시대탓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자식이 연예인으로 떴어도 사촌의 식당이며 조카의 유학까지 바랬어야 했나
이효리가 다음 생에는 홀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
엄마는 미워도 엄마인걸….ㅠ
나는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엄마가 더 남 같아. 밉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남 같아.. 이런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신기해 내가 좀 이상한거겠지
그냥멍청해..아빠한테휘둘렸고 지금까지도 변함이없음 이제 꺼내준다고해도 안한다더라ㅋㅋㅋ 위에댓처럼 나이먹을수록 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