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당!
연휴 동안 카페 관리를 안했더니, 올릴 자료도 많고 답변 달것도 많고~ ㅋㅋ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부족한 부분은 별도 전화 주셔도 되요! ㅋ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고,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
지역과 학원을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유학의 목적은
1. 지금까지 갖고있는 영어라는 컴플렉스를 극복 네넹
2. 이를 통해 자신감 획득 -> 항상 이것때문에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없었거든요 네넹
3.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자 -> 취업준비랍시고 책상머리에 앉아있던 시간이 많았거든요. 넵!
4. 혼자 모든걸 해낼 수 있는 자신감 획득 -> 전형적인 한국 학생이란 점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좀 바꿔야해요
그래서 어학원을 3~4개월 다니고, 일자리를 구해서 대략 8개월-10개월 정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오고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비자는 코업비자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워킹 비자를 받기까지 기다릴 생각은 없습니다)
혹은 관광비자로 출국 후 코업비자로 바꾼 다는 방법도 어디서 봤는데 가능한지 의문스럽고요.
넹, 일하는 것도 일자리 따라 환경따라 정말 다릅니당. 말로 하면 금방 설명되지만,, ㅋㅋ
말씀하신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공지 나온 다음 6~7개월 이후에 출국이 가능한 비자 입니다.
2월말에도 안나왔으니, 작년 처럼 6월달에 공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그럼 3대1~4대1의 경쟁율을
넘어야 12월이나 내년 1월에 출국하실 수 있다는 답변이 나옵니다.
가장 고려해야할 점으로
1. 한국인 비율이 절대적으로 적은곳 -> 그래서 처음엔 휘슬러를 가장 첫번째 순위로 꼽았습니다.
넹, 아주 좋아요. ㅋㅋㅋ 니키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죠. 한국인도 15명 정도 있으려나~ 다만 일자리 취업처가
11월 많이 나오구요. 여름철에는 약간 조용한 시즌이랍니다. 멈 그래도 일자리 구할 수 있어요!
여긴 백인들이랑 일하는 곳이죠.
2. 일이 가능 한 곳 -> 코업비자를 받으려면 그것이 가능한 학원이어야겠는데 그 정보가 부족하더군요
지역을 정하면 가능한 학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코업비자만 원할 경우 아무 어학원을 통해 취업비자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가끔 비자 하단에 지역까지
이민관이 수기로 적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 BC주 이렇게 한정하니, 밴쿠버에 있는 어학원을
등록해도 될 듯 싶어요.
단! 요즘 3+9 이런거 없고, 6+6 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특정 비즈니스 과정(회화아님)을 이수하셔야 하구요.
학비도 제법 비싸죠. ㅠㅠ
만약 관광비자로 갔다 현지에서 코업비자로 바꾼다면, 먼저 등록한 3개월은 비자와 상관이 없어집니다.
그거 별개로, 캐나다 현지에서 새롭게 다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어학원 담당자와 등록전에 이야기가 되었다면 모를까,, 이것도 2014년 6월 이후, 학생비자가 강화되어
좀 힘들거에요.
코업비자를 하려면 가급적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답니다.
글고 3개월 등록하면 3개월 취업비자 나와요.
3. 연수비용을 그나마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요즘 저렴한 곳이 없던데요. 2014년 이전에는 경쟁이 되어, 저렴한 곳도 나왔구 3개월 공부하면 9개월
취업비자 주는 곳도 있었지만,, 6월 이후 비자가 강화되어, 요즘은 특정 어학원만 나오거든요.
자연스럽게 학비가 비싸졌답니다.
여러 상담내용들을 종합해보니
GSL 과정을 1-2개월 하고, 3+3 코업을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까 이야기한바 대로 관광비자 후 코업이 가능하다면
관광으로 출국 -> GSL 하고, 같은 지역 다른 학원 혹은 프로그램 변경을 통해 코업 비자를 받기
도 가능만 하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빨리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GSL이 아니고 ESL 이겠지요. 3+3 있지만 앞에 3개월은 비즈니스 들어야 합니다.
글고 위에 말한 대로, 관광비자로 출국했다면, 현지에 가서 학생비자 진행할때 다시 새롭게 등록하셔야 합니다.
즉 학비만 2중으로 들어가는 거네요.
이같은 것들을 종합해서
밴쿠버 제외, 토론토 제외 하니 남는 데가 캘거리나 핼리팩스 혹은 휘슬러였습니다.
문제는 휘슬러 물가가 미쳤다(?)는 얘길 들어서 겁이 나긴 합니다;
핼리팩스는 35만명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물론 일자리도 없구요. 왜요? ㅋ 휘슬러는 1만명 거주하는데?
당연히 핼리팩스가 일자리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분도 있지만
핼리팩스는 그만큼 거주민도 많다는 말이고, 그들도 일자리가 없어 대도시로 넘어오는 곳입니다!
그러니깐 일자리 구하기 더 힘들다는 거죠.
울 사무실에 핼리팩스 일자리에 대해, 연수 다녀온 친구가 동영상 후기 남겨준것이 있어요! ㅋ
그거 들어보면 아하~~ 할겁니다~
휘슬러가 좋아요. 물론 물가는 미쳤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시급도 좋습니다.
1만명 거주하지만 겨울철에 300만명이 보드를 타려고 옵니다. 수 많은 리조트가 있으며, 관광객 대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1만명 거주민? ㅋㅋ 거기 휘슬러는 캐나다에서 제일 땅값이 비싼 곳중 하나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휴향지로, 별장으로 짓고 사는 분들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들은 알바 안합니다.
겨울철 장사이지만, 여름철에는 렌트비용이나 물가가 저렴해지기도 하구요.
겨울철에 반짝 장사가 싫어, 도시에선 여름에 정말 많은 이벤트나 패스티벌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아예 도시가
멈쳐버린 그런 곳은 아닙니다. 즉 여름에 가도 좋다는 말씀
요즘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마구 질문을 쏟아낸거 같습니다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저도 주~~욱 내려오면서 생각나는 대로 작성했어요!
확~~ 땡기는 답변을 못드렸네요. 문제는 비자, 그리고 코업비자 이네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면, 정말 확 다르게 설명 드릴 수 있거든요. 영어는 확실히! 문화체험도 확실히 할 수 있는 방법?
아무튼~ 나중에 전화 함 드릴께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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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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