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마케팅’인가, 아니면 전례 없는 위협인가… 한국 정부를 움직인 최강 AI ‘뮤토스’ / 5월 4일(월) / KOREA WAVE 【5월 4일 KOREA WAVE】
인공지능(AI)이 기존 사이버 보안 체계를 흔들어 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뮤토스(mythos) 쇼크"를 계기로 한국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미국 앤소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뮤토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뮤토스에 제한적인 접근이 가능한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를 제안하고 있다. 같은 부처의 고위 관계자도 기업 측과의 접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토스는 자율적으로 취약점을 찾아 침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고 알려진 AI로, 복잡한 소프트웨어 구조를 전문가 수준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앤소로픽은 이 모델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52개 기관에 한정 제공하면서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동사는 간단한 명령만으로도 안전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OS에서 오래된 버그를 발견한 사례를 제시하며 성능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 인프라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한국에서도 금융감독원이 금융기관을 소집해 정부 전체가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주요 인프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취약점 대응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한편, AI안전연구소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뮤토스의 위협을 두고 ‘공포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초기 이용자 중 일부는 인간 전문가를 넘어서는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하며, 위험성이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AI의 대부’라고 불리는 양 루칸 씨는 뮤토스를 둘러싼 논의를 ‘과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샘 알트만 씨도 이를 공포를 부추기는 마케팅 전략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AI 안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각국 정부는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c)KOREA WAVE/AFPBB News KOREA WAVE
「恐怖のマーケティング」か、それとも未曾有の脅威か…韓国政府を動かした最強AI「ミュトス」
「恐怖のマーケティング」か、それとも未曾有の脅威か…韓国政府を動かした最強AI「ミュトス
【05月04日 KOREA WAVE】人工知能(AI)が既存の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ーの枠組みを揺るがすとされる「ミュトス(mythos)ショック」を受け、韓国政府が対応に乗り出している。米アンソロ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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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怖のマーケティング」か、それとも未曾有の脅威か…韓国政府を動かした最強AI「ミュトス」/ 5/4(月) / KOREA WAVE 【05月04日 KOREA WAVE】人工知能(AI)が既存の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ーの枠組みを揺るがすとされる「ミュトス(mythos)ショック」を受け、韓国政府が対応に乗り出している。米アンソロピックのAIモデル「クロード・ミュトス」へのアクセス確保に向け、関連プロジェクトへの参加を模索している。 科学技術情報通信省は、ミュトスに限定的アクセスが可能な「プロジェクト・グラスウィング」への参加を打診中だ。同省幹部も企業側と接触を続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ミュトスは、自律的に脆弱性を見つけ侵入経路を設計できるとされるAIで、複雑なソフト構造を専門家水準で分析する能力が特徴とされる。アンソロピックはこのモデルを一般公開せず、52の機関に限定提供しながら安全性検証を進めている。 同社は、簡単な命令だけで安全性が高いとされるOSから古いバグを発見した事例を示し、性能を強調した。これにより金融インフラなどへの影響を懸念する声が広がり、韓国でも金融監督院が金融機関を招集し、政府全体で緊急点検が進められている。 政府は、重要インフラの監視強化や脆弱性対応の優先順位付けを進めるほか、AI安全研究所を中心に国際協力への参加も検討している。 一方で米国では、ミュトスの脅威をめぐり「恐怖マーケティング」との批判も出ている。初期利用者の一部は、人間の専門家を超える水準ではないと評価し、危険性が誇張されている可能性を指摘した。 「AIのゴッドファーザー」と呼ばれるヤン・ルカン氏は、ミュトスをめぐる議論を「誇張されたもの」と批判。さらにサム・アルトマン氏も、恐怖をあおるマーケティング戦略だとして疑問を呈した。 AIの安全保障を巡る評価が分かれる中、各国政府は対応を急いでいる。 (c)KOREA WAVE/AFPBB News KOREA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