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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등업기념]소인이 일했던 아주 큰 횟집..에대한 에피소드
생스팸에밥한공기~ 추천 0 조회 2,729 03.02.28 02: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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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헉,,,아주 예~~전에 청해수산 갓는대 아빠가 여름이라서 덥다고 물수건 갖다 얼굴 박박(?)닦으신적 잇는데-_-;;;

  • 03.02.28 03:13

    아....이모들이랑 이모부들이랑 회 먹으면서 저 얘기 했었는데 진정 사실이었군요...ㅡㅡ

  • 03.02.28 03:34

    거기서 주는 꽁치.. 튀김 넘 맛나여~ zzang~!!

  • 우리 고모 횟집은 무 안쓰는데 ㅎㅎ

  • ;;;물수건도 재활용을 하다니..그 무도...;;;;;

  • 03.02.28 11:56

    음하하하 제친구는 고기뷔폐가서 물수건 재활용 못하게.. 남은 고기위에다 물수건을 펼쳐 고기랑 같이 둘둘 말아두고... 나왔다는 3일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_- 주인집 아줌마 죄송해요...

  • 03.02.28 12:49

    헉.............우리동네다..............상봉동 청해수산......ㅡ.ㅡ;;;; 케이블tv에서도 맨날 광고하던데..

  • 작성자 03.02.28 14:01

    아무리드럽게써도 재활용한답니다 ㅡㅡ; 재떨이에 깔개로 쓰던...간장에 범벅이되던.. 물수건은..재활용된답니다...

  • 왠만한 횟집 무는 거의다 재활용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_-;;;;

  • 03.02.28 15:12

    우리 가족끼리 갔을때 스끼다시 거긔 4번씩 먹는데..ㅋㅋ 회 못먹어.ㅋㅋ 욘나 배불러.ㅋㅋ

  • 오오!! 정말 필요한상식이구만+ㅅ+ 물수건,,,,잘 빨아서 얼렸다가 주던데, 왁스라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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