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령 괌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KE415편이 어린 자녀를 동반한 유명 방송인 P씨 가족의 하차 의사 번복과 수하물 재처리로 예정 시각보다 약 1시간 늦게 출발했다. 본지 취재진은 수하물을 항공기에서 내렸다가 약 33분 뒤 다시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KE415편은 23일 오전 10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발 준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항공기는 예정 시각을 넘겨서도 움직이지 못했고, 승객들은 기내에서 출발을 기다려야 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해당 항공편 비즈니스석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방송인 P씨 가족이 탑승했다. 이륙을 준비하던 중 아이가 계속 울자 P씨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이코노미석 뒤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의 울음이 좀처럼 멈추지 않자 P씨 가족은 여행 일정을 포기하고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대한항공 측에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이미 적재된 이들 가족의 위탁수하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수하물 하기 작업이 진행되던 중 아이가 진정되자 P씨 가족은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항공이 재탑승을 허용하면서 앞서 내려놓은 수하물을 다시 항공기에 싣는 작업이 이어졌다.
이 같은 과정은 본지 취재진과 동행한 동료 기자가 촬영한 현장 사진에도 시간대별로 담겼다.
오전 10시 15분께 촬영된 사진에는 인천공항 지상조업 직원들이 P씨 가족의 것으로 파악된 여행가방을 항공기에서 찾아 계류장으로 옮기고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러 개의 여행가방과 유아용품으로 보이는 물품도 함께 확인됐다.
약 33분 뒤인 오전 10시 48분께에는 해당 수하물을 다시 운반 장비에 올려 항공기에 싣는 장면이 목격됐다. P씨 가족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다시 탑승하는 쪽으로 번복하면서 수하물 하기와 재탑재 작업이 차례로 진행된 정황이다.
이후 오전 11시께 “항공기 출입문을 닫겠다”는 기내 안내방송이 나왔다. 본지 취재진은 항공기가 오전 11시 7분께 이륙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공개된 운항자료에는 실제 출발 시각이 오전 10시 56분부터 11시 15분 사이로 서로 다르게 기록돼 있다.
좌석 338석 규모의 보잉 777-300 기종으로 운항한 이날 KE415편에는 20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탑승객 수와 공식 출발 시각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탑승객 명단과 운항기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어떤 개새낄까?
학교다닐때 남한테 피해주면안된다고 안배웠냐고
아 진짜 오늘도 애 있는 기혼자 혐오 on
고양이도 잘못키우는거같더니..
개인기도 아닌데 저런이유로 1시간이나 지연이 돼?
옛날에 엄마랑 형논란있을때 사람들이 오냐오냐하니까 아주 세상이 자기껀줄알지
애기가 많이 어려...? 아니; 보통 애 우는거 못달랜다고 내리겠다고 하는 경우가 흔해? 항공사에서 그걸 또 들어주는 경우도 흔한일이야? 일반인이 그랬어도?
승객들 진짜 화났겠다..대한항공은 왜 저 요구를 다 들어줘
저집은항상 말많네 으으
저걸 왜 들어줌...?
비즈니스석에선 애 달래면 안됨..? 왜 이코노미석으로 가서 달래? 거기 사람들은 소음 피해 받아도 되나
22 이건 도대체 뭔 생각임 ㅋㅋㅋㅋㅋ
33ㄴㄷ 이게뭔말인가 싶어서 계속봄 ㅋㅋㅋㅋㅋㅋㅋ 비즈니스석은 돈많은 사람들이라 실례고 이코노미는 돈없으니까 피해보던말던임?
저 정도면 전용기 타야 되는 거 아니야?
아 저 가족은 진짜 비호감짓만 골라서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