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review/1593163932
첫댓글 건강이 계속 같은 수준이 아니라서
왜냐면 나이들수록 어렸을때만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목표에 도달하는게 느리고 힘들거든 그래서 돈으로 해결하려는 성질이 강해지는 것 같음. 즉 씀씀이가 커지고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강팍해짐
22 젊어서는 불편함=참으면됨나이들어서는 불편함=건강악화
돈으로 살수없는게 사라지니까 시간 건강 등?
병원비지 뭐.. 30대만 되어도 부모 간병비 두려움이 찾아오니까..
병원비나 경조사비 같은 필수적인 건 당연하고 나이들어서 친구들한테 걱정없이 밥 한끼 정도는 사줄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스스로 사람 답게 산다고 느껴질 것 같음..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부족하면 마음이 얄팍해지기 쉽다고 생각함..
건강도 그렇고 부모님도 슬슬 크게 아픈데 생기고 그거 외에도 나이 들수록 불편한거 더 못참겠고 ㅋㅋ 사람이 살다보면 좀 굽히고 살아야하는데 아쉬운 소리하는것도 젊을때보다 나이들어서 하기 더 자존심 상함..
젊을때만큼 못버니까? 그리고 나이들면 외로운데 돈까지 없으면 더 서러울듯
나이들면 내세울 수 있는게 점점 줄어드니까
나이들면 차림새에 더 신경써야함내가 나이들면 부모님은 곱절로 나이들고 아픈곳 하나둘씩 생김부모님이 노후를 완벽! 하게 해놓지않은이상병원비 자식들이 다 부담해야함요양병원이라도 보내면 한달에 최소 200,300임
일단 건강이 안좋구 머리 쓰기도 힘들어지고 씀씀이도 커지고 돈 들어갈 데도 많음.. 어릴 땐 10만원도 너무 큰돈이지만 지금은 경조사비로 내기에 눈치보이는 금액됨
돈 벌곳은 없고 쓸곳만 ㅈㄴ 많아짐
숨만쉬어도 돈인데..! 게다가 사치가 아니라 오로지 병원만 다녀도…! 몸 불편하니 대중교텅 힘들면 택시타야지… 요즘엔 70까지도 돈번다 쳐도 젊을때만큼 못버니까..! 내집이 있다고 가정해도 먹는거 사야지.. 공과금내야지
아파서 그랴
병원비....
기획의 폭이 다른데 건강이나 책임의 무게는 크니까
나이 들어서 돈없으면 더 무시 당함
그 누가 그랬자너지금 내가 받는 월급은 내 젊음의 값이라고...
그래서 나는 일단 보험을 좀 무리해서 들어놨음.병걸려서 더 비참하기싫으니까
젊어선 돈없으면 몸이라도 있는데 나이들어서 돈없으면 몸도 없고 기회도 없음....
나이들어서 돈없는 노인들을 봐.. 그럼 답 나옴
여유가 돈에서 나오는 거거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남한테 아쉬운소리 하고싶지 않아서
이걸.. 물어봐야 아는게 신기
222..... 본인은 지금도 돈으로 헉헉댄다며
그냥 외워 여자는 돈이 다야지금 악착같이 벌어서 노후를 안락하게 살자
어릴땐 돈 없어도 시간으로 체력으로 깡으로 버틸수있는데.. 나이들수록 시간 체력 깡 그 모든것이 줄어들고 그걸 돈으로 해결해야됨
자식들도 돈 없는 부모는 외면해도 돈 있는 부모는 지들이 알아서 굽신댄대
젊을때처럼 몸빵못하잖아
체력떨어져서 몸빵을 못하니까
아파봐... 진짜 병원근무하면 돈없어서 치료포기하거나 흐린눈하는사람 한바가지야 안타까움
걍 돈없이 늙을거같애 죽고싶다...
아파야 알아 우리엄마 임플란트랑 치아 치료로만 천만원 썼거든 사람은 죽을때까지 치아,연골 고쳐쓰고 갈아쓰며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갑자기 천만원대 돈 필요할때 돈 없어봐 나이먹고..어디에 기댈거야
젊을때 무료로 누리던거 갑자기 구독하라고 하니까 아님?
아플때 + 먹고 살아야하는데 늙어서 근로소득 얻기 힘들거라 ㅈㄴ 모아둬야.. 재테크를 잘하든지
나 최근에 아파서 2주동안 병원비 150들었어ㅠ진짜 남는건 돈이라는거 이번에 다시 느낌ㅠ
선우용녀 유튜브만 보면 바로 알겠던데ㅋㅋㅋㅋ
생사의 문제가되니까..
젊었을 땐 내 몸 하나만 먹여살리면 되는데 나이들면 내 몸 먹여살리기는 더 힘들어지는데 부모까지 봉양해야됨
아픈 것도 많고 젊을 땐 그래도 다들 같이 없어서 괜찮은데 나이들면 어느정도 있은 사람들 사이에서 없으면 더 슬프잖아
돈을 못버니까... 돈이 많이 나가니까
젊으니까 미래를 크게 생각 안함 ㅠㅠ.. 후회한다 젊었을때 돈 막쓴걸
아프면..... 돈이 최고임.... 아빠 아파서 몇달째 입퇴원 반복 중인데 일인실 쓰니까 병원비가 몇천 날아감 보험 빵빵해서 괜찮다는데 그 보험도 돈으로 든 것... 장기 입원을 해도 지장없는 가족 부양 및 생활비도 필요하고...
젊음에는 미래의 가능성이 깔려있어서..괜히 젊음이 빛난다고 하는게 아님.체력적으로 돈 대신 몸으로 때워도 괜찮은건 기본이고 평균 수준 이하의 생활을 해야 할 때 젊음은 그걸 한때 고생이나 낭만으로 포장해주는데 늙으면 그게 안됨..실제로 초라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내 모습을 못견뎌서 멘탈 무너지고 괴로운게 문제ㅜ
내 취향이 견고해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고 사려면 돈이 필요하게 돼
진심 몰라서 묻는건가 싶을정도로 중욬ㅋㅋㅋㅋㅋ
젊음은 돈으로도 못사는건데 그게 있다가 없어지면 아무래도
병원비늙으면 알바 취업도 힘듬
어렸을때도 중요했음
첫댓글 건강이 계속 같은 수준이 아니라서
왜냐면 나이들수록 어렸을때만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목표에 도달하는게 느리고 힘들거든 그래서 돈으로 해결하려는 성질이 강해지는 것 같음. 즉 씀씀이가 커지고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강팍해짐
22 젊어서는 불편함=참으면됨
나이들어서는 불편함=건강악화
돈으로 살수없는게 사라지니까 시간 건강 등?
병원비지 뭐.. 30대만 되어도 부모 간병비 두려움이 찾아오니까..
병원비나 경조사비 같은 필수적인 건 당연하고 나이들어서 친구들한테 걱정없이 밥 한끼 정도는 사줄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스스로 사람 답게 산다고 느껴질 것 같음..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부족하면 마음이 얄팍해지기 쉽다고 생각함..
건강도 그렇고 부모님도 슬슬 크게 아픈데 생기고 그거 외에도 나이 들수록 불편한거 더 못참겠고 ㅋㅋ 사람이 살다보면 좀 굽히고 살아야하는데 아쉬운 소리하는것도 젊을때보다 나이들어서 하기 더 자존심 상함..
젊을때만큼 못버니까? 그리고 나이들면 외로운데 돈까지 없으면 더 서러울듯
나이들면 내세울 수 있는게 점점 줄어드니까
나이들면 차림새에 더 신경써야함
내가 나이들면 부모님은 곱절로 나이들고 아픈곳 하나둘씩 생김
부모님이 노후를 완벽! 하게 해놓지않은이상
병원비 자식들이 다 부담해야함
요양병원이라도 보내면 한달에 최소 200,300임
일단 건강이 안좋구 머리 쓰기도 힘들어지고 씀씀이도 커지고 돈 들어갈 데도 많음.. 어릴 땐 10만원도 너무 큰돈이지만 지금은 경조사비로 내기에 눈치보이는 금액됨
돈 벌곳은 없고 쓸곳만 ㅈㄴ 많아짐
숨만쉬어도 돈인데..! 게다가 사치가 아니라 오로지 병원만 다녀도…! 몸 불편하니 대중교텅 힘들면 택시타야지… 요즘엔 70까지도 돈번다 쳐도 젊을때만큼 못버니까..! 내집이 있다고 가정해도 먹는거 사야지.. 공과금내야지
아파서 그랴
병원비....
기획의 폭이 다른데 건강이나 책임의 무게는 크니까
나이 들어서 돈없으면 더 무시 당함
그 누가 그랬자너
지금 내가 받는 월급은 내 젊음의 값이라고...
그래서 나는 일단 보험을 좀 무리해서 들어놨음.병걸려서 더 비참하기싫으니까
젊어선 돈없으면 몸이라도 있는데 나이들어서 돈없으면 몸도 없고 기회도 없음....
나이들어서 돈없는 노인들을 봐.. 그럼 답 나옴
여유가 돈에서 나오는 거거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남한테 아쉬운소리 하고싶지 않아서
이걸.. 물어봐야 아는게 신기
222..... 본인은 지금도 돈으로 헉헉댄다며
그냥 외워 여자는 돈이 다야
지금 악착같이 벌어서 노후를 안락하게 살자
어릴땐 돈 없어도 시간으로 체력으로 깡으로 버틸수있는데.. 나이들수록 시간 체력 깡 그 모든것이 줄어들고 그걸 돈으로 해결해야됨
자식들도 돈 없는 부모는 외면해도 돈 있는 부모는 지들이 알아서 굽신댄대
젊을때처럼 몸빵못하잖아
체력떨어져서 몸빵을 못하니까
아파봐... 진짜 병원근무하면 돈없어서 치료포기하거나 흐린눈하는사람 한바가지야 안타까움
걍 돈없이 늙을거같애 죽고싶다...
아파야 알아 우리엄마 임플란트랑 치아 치료로만 천만원 썼거든 사람은 죽을때까지 치아,연골 고쳐쓰고 갈아쓰며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갑자기 천만원대 돈 필요할때 돈 없어봐 나이먹고..어디에 기댈거야
젊을때 무료로 누리던거 갑자기 구독하라고 하니까 아님?
아플때 + 먹고 살아야하는데 늙어서 근로소득 얻기 힘들거라 ㅈㄴ 모아둬야.. 재테크를 잘하든지
나 최근에 아파서 2주동안 병원비 150들었어ㅠ진짜 남는건 돈이라는거 이번에 다시 느낌ㅠ
선우용녀 유튜브만 보면 바로 알겠던데ㅋㅋㅋㅋ
생사의 문제가되니까..
젊었을 땐 내 몸 하나만 먹여살리면 되는데 나이들면 내 몸 먹여살리기는 더 힘들어지는데 부모까지 봉양해야됨
아픈 것도 많고 젊을 땐 그래도 다들 같이 없어서 괜찮은데 나이들면 어느정도 있은 사람들 사이에서 없으면 더 슬프잖아
돈을 못버니까... 돈이 많이 나가니까
젊으니까 미래를 크게 생각 안함 ㅠㅠ.. 후회한다 젊었을때 돈 막쓴걸
아프면..... 돈이 최고임.... 아빠 아파서 몇달째 입퇴원 반복 중인데 일인실 쓰니까 병원비가 몇천 날아감 보험 빵빵해서 괜찮다는데 그 보험도 돈으로 든 것... 장기 입원을 해도 지장없는 가족 부양 및 생활비도 필요하고...
젊음에는 미래의 가능성이 깔려있어서..괜히 젊음이 빛난다고 하는게 아님.체력적으로 돈 대신 몸으로 때워도 괜찮은건 기본이고 평균 수준 이하의 생활을 해야 할 때 젊음은 그걸 한때 고생이나 낭만으로 포장해주는데 늙으면 그게 안됨..실제로 초라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내 모습을 못견뎌서 멘탈 무너지고 괴로운게 문제ㅜ
내 취향이 견고해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고 사려면 돈이 필요하게 돼
진심 몰라서 묻는건가 싶을정도로 중욬ㅋㅋㅋㅋㅋ
젊음은 돈으로도 못사는건데 그게 있다가 없어지면 아무래도
병원비
늙으면 알바 취업도 힘듬
어렸을때도 중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