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외국인)은 가난해서 인생이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자기가 돈을 벌기 시작하고 여행다니면서 너무 행복하고 자유로운 기분이었고 그런 기쁨을 자기 자식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했었음 그렁대답은 처음이였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어쨋든 출산은 약간이라도 부모의 이기심과 욕심에서 시작한다란 것엔 부정하지 못한다로 결론내고 대화가 끝나긴 했지만 ㅋㅋ
똑같은 의견임 난 인생에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고 낳아줘서 엄마아빠한테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태어나몬 고통과 좌절은 무조건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기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진 않음.. 삶은 하나에 도 닦는 체험 같으니까 ㅎㅎ 내 멋대로 자식 소환하다니요.. 자식을 위한 길이 아닌 거 같아
아이는 부모욕심으로 태어나는거라는거 백번 맞는말인데 1번부터 명제성립이 안된다고 봄 자식을 낳아서 행복을 느끼는거겠지 행복을 느끼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를 낳는다는 거랑은 다른거같음. 번호마다 반박하려는건 아니지만.. 아이에게 출생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출산이 옳다/그르다를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봄. 태어남과 태어나지 않음 중 무엇이 더 좋은지, 삶의 행복과 고통을 어떻게 평가할지 자체가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나는 느껴서 ㅜ 난 태어난것도 좋고 어쨌든 인간으로써 겪는 경험들이 좋아서.. 요새 세상이 어지럽긴 하지만
새로운생명을 태어나게하는건 무조건 번식자의 이기심이라는건 반박할수없음 그치만 모든것 전에 인간도 걍 생식기달린 종족번식의 본능이있는 생명체일뿐이라서 애를 낳고자하는 생각이 뿌리부터 강한사람을 설득하는건 의미없다고봄 지구환경이 변하면서 인간말고 다른 생명체도 번식과정에서 특이점이오고 이런데 인간도 똑같이 지금 걍 번식의 필요성에대해 인식하는 과도기라생각함 변화가 빠른 개체들은 안낳는걸로가고 아닌사람들은 그생각이 느리게오거나 끝까지 번식하거나..ㅋㅋㅋ 서로가 논리적으로 내가맞니 니가맞니 하는 과정도 필연적이라생각하면 반박을생각하면서 힘뺄일도 없어짐 걍 나는 나대로 내갈길가는거조차 이미 변화에 탑승하고있는거라ㅋㅋㅋㅋ 물론 토론으로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상대의 틀림을 증명하고싶고 나의 논리맞다고 확인받는게 중요하지만ㅋㅋㅋㅋ ㅡ_ㅡ;;
저기있는 것들 대다수가 입양으로도 커버가 되는데 결국 애 낳는 건 정상가족을 이루려는 욕망 때문일 듯. 우리나라에선 그게 내새끼여야만 되니까. 글고 애초에 애 낳는 사람들은 진짜로 깊게 생각안함.. 그래서 애 낳아야한 이유중에 납득이 가는 게 없는겨 ㅋㅋ…. 걍 애낳는 사람들.. 결혼햇으니까 애 만들어야겟다 이런 순환이던데.. 난 그 과정에 진지한 생각이 있나싶음… 그냥 도장깨기? 같음.. 난 저기 붙여진 애 낳는 이유들도 웃기다고 생각함. 생식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왜 이렇게 고귀한 일이 된거지? 애가 태어나서도 행복을 보장할 수 있고 안전한 사회에 낳는다면 베스트겠지만, 지금 이상기후도 심하고, 혐오와 폭력이 난무하는데 이런 시대에 애를 낳는다는건 뭐지, 동물들도 하는 기본 위험감지 시스템조차 동작하지 않고 배설하는 행위같은 느낌이 듦..
주변 그 누구도 아이에게 이 세상을 선물하고 싶어서, 내가 겪은 행복한 일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애갖는 경우를 단 한명도 못봐서.. 그냥 다 부부의 이기심을 낳는구나 싶었음 그래놓고는 국가에 이바지 하기 위해서인양 쫀득하게 오만 혜택 다받아쳐먹는거보고 지독하게 이기적이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종족 번식은 그냥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이라고 생각 그치만 인간은 본능에 준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스스로의 상황을 판단해서 낳고 안낳고 조절하는거고 예전엔 전통>>>개인이라 판단 기준이 전통(애 낳아서 가문 유지해야 정상인)으로 통일돼서 논쟁이 없었는데 이젠 개인이 판단 기준이 되어가는 중 저 본문의 이유들은 자기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애를 낳자고 판단을 했는지 갈피를 못잡아서 핑계댄거같음
첫댓글 맞말이라 진짜 소름이디..
진짜 하나하나 다 공감... 솔직히 부모 욕심 맞지
그냥 무엇보다..본인들도 평생 힘들게 일하면서 살고 스트레스받고 고통받으면서...물려줄것도 없이 자기 자식도 똑같이 그 고통을 느끼게하는 게.. 나라면 미안해서 못할거같음~
욕망의배설물 그 잡채
동의....
거를 타선이 없군
그래놓고 누가 보면 거룩한 의도로 낳은 줄 지들 손으로 하려는 게 하나도 없고 그저 저것만 느끼고 싶은 듯
틀린말 없지 현재 시점에 존재하지 않는 하준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소환술 하겠어!! 라고 생각하며 낳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라 생각함 간혹 내가 행복하니까 내 자식에게도 행복한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라고 하는 사람은 보긴 했지만 정말 흔치 않은
난 후자도 결국엔 본인 행복위해서 아이 낳는거를 아이를 위하는것마냥 정당화하는 말 같더라 ㅎㅎ 태어난 아기가 불치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ㅈㄴ 치는데 아이 본인은 ㅈㄴ 행복하대 근데 본인이 힘들게 된다고해도 행복하다는 아이를 위해낳을까 라고 생각하면 안낳을거같음
@유익 ㄹㅇ.. 그리고 솔직히 혐오와 정병이 만연한 시대에서 아이가 뜻대로 행복만할지도 의문임 삶의 모든순간이 아름다울수만은 없고 산다는것은 결국엔 고통을 느낄수밖에 없는 일인데
개큰인정
초딩들이 직접 말하던데 우리 늙기전에 인류가 먼저 멸망할거라고
8. 자식 키우면 이기심이 사라진다고?
진상 이기심 부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혼유자녀던데
저렇게 지들 욕심으로 낳아놓고 집에선 펭귄밥주고 하준이 저금통깨서 중국집 얻어먹으면서 어린이집이랑 학교는 쥐잡듯이 잡는 개이기적인 종자들
이말이 맞다 이기주의의 끝판왕들
다 개쌉공감됨 아무생각 없어야 결혼출산가능
개큰공감
ㅁㅈ 그러고 보면 진짜..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게 최고 좋은 거네
태어나서부터 온갖 퀘스트 시작 ㅜ
내 친구(외국인)은 가난해서 인생이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자기가 돈을 벌기 시작하고 여행다니면서 너무 행복하고 자유로운 기분이었고 그런 기쁨을 자기 자식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했었음 그렁대답은 처음이였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어쨋든 출산은 약간이라도 부모의 이기심과 욕심에서 시작한다란 것엔 부정하지 못한다로 결론내고 대화가 끝나긴 했지만 ㅋㅋ
맞말
개인정
너무나맞말
개공감ㅋ ㅋㅋ ㅋ ㅋ내가 딩크가 목표인 이유 개많은데 본문싹다 공감함 기혼들의 저런의견에 공감1도안가고 없어도행복하고 목표있고 너무만족스러워요
나도 이래서 애 낳기가 싫음. 안 낳는게 최고의 모성애인걸. 나를 위한 이유로 낳고 싶지 않음.
원글 댓글 반응 궁금하다.. 저기서도 저 논리를 펼치며 기어코 설득하려 하는지
개큰공감 그런데도 애기 낳고 싶다는 사람들 난 다 이기적으로 보임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자식을 위한거면 입양이라는 더 좋은 선택지가 있으니께
똑같은 의견임
난 인생에 부족함 없다고 생각하고 낳아줘서 엄마아빠한테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태어나몬 고통과 좌절은 무조건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기에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진 않음.. 삶은 하나에 도 닦는 체험 같으니까 ㅎㅎ 내 멋대로 자식 소환하다니요.. 자식을 위한 길이 아닌 거 같아
10대때부터 꾸준히 생각해왔음 난 엄마만큼 내 애한테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는데 엄마도 나한테 상처준게 많아서 더더욱 자신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애 낳을 생각을... 그저 인생의 행복 어쩌구 이런 말로 쉽게하시는지..?
아이는 부모욕심으로 태어나는거라는거 백번 맞는말인데 1번부터 명제성립이 안된다고 봄 자식을 낳아서 행복을 느끼는거겠지 행복을 느끼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를 낳는다는 거랑은 다른거같음. 번호마다 반박하려는건 아니지만..
아이에게 출생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출산이 옳다/그르다를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봄. 태어남과 태어나지 않음 중 무엇이 더 좋은지, 삶의 행복과 고통을 어떻게 평가할지 자체가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나는 느껴서 ㅜ 난 태어난것도 좋고 어쨌든 인간으로써 겪는 경험들이 좋아서.. 요새 세상이 어지럽긴 하지만
나도 이렇게 생각해 당연히 유전자가 그렇게 설계돼있는데 출산에 합리적인 이유를 찾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출산 그자체보다 이후 책임을 안지었을때가 문제지..
새로운생명을 태어나게하는건 무조건 번식자의 이기심이라는건 반박할수없음 그치만 모든것 전에 인간도 걍 생식기달린 종족번식의 본능이있는 생명체일뿐이라서 애를 낳고자하는 생각이 뿌리부터 강한사람을 설득하는건 의미없다고봄 지구환경이 변하면서 인간말고 다른 생명체도 번식과정에서 특이점이오고 이런데 인간도 똑같이 지금 걍 번식의 필요성에대해 인식하는 과도기라생각함 변화가 빠른 개체들은 안낳는걸로가고 아닌사람들은 그생각이 느리게오거나 끝까지 번식하거나..ㅋㅋㅋ 서로가 논리적으로 내가맞니 니가맞니 하는 과정도 필연적이라생각하면 반박을생각하면서 힘뺄일도 없어짐 걍 나는 나대로 내갈길가는거조차 이미 변화에 탑승하고있는거라ㅋㅋㅋㅋ 물론 토론으로만 생각한다면 당연히 상대의 틀림을 증명하고싶고 나의 논리맞다고 확인받는게 중요하지만ㅋㅋㅋㅋ ㅡ_ㅡ;;
저기있는 것들 대다수가 입양으로도 커버가 되는데 결국 애 낳는 건 정상가족을 이루려는 욕망 때문일 듯. 우리나라에선 그게 내새끼여야만 되니까. 글고 애초에 애 낳는 사람들은 진짜로 깊게 생각안함.. 그래서 애 낳아야한 이유중에 납득이 가는 게 없는겨 ㅋㅋ….
걍 애낳는 사람들.. 결혼햇으니까 애 만들어야겟다 이런 순환이던데.. 난 그 과정에 진지한 생각이 있나싶음… 그냥 도장깨기? 같음.. 난 저기 붙여진 애 낳는 이유들도 웃기다고 생각함. 생식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왜 이렇게 고귀한 일이 된거지? 애가 태어나서도 행복을 보장할 수 있고 안전한 사회에 낳는다면 베스트겠지만, 지금 이상기후도 심하고, 혐오와 폭력이 난무하는데 이런 시대에 애를 낳는다는건 뭐지, 동물들도 하는 기본 위험감지 시스템조차 동작하지 않고 배설하는 행위같은 느낌이 듦..
근데 당연한거아냐..? 부모 욕심일 수밖에 없지 않나..??? 태어나지도 않은 애가 선택할 수도 없고 부모욕심인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 글고 그렇게 자연스러운걸 욕할 거리가 되나..? 난 애낳는거 자체엔 별생각없고 그이후 책임이나 똑바로 졌으면
주변 그 누구도 아이에게 이 세상을 선물하고 싶어서, 내가 겪은 행복한 일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애갖는 경우를 단 한명도 못봐서.. 그냥 다 부부의 이기심을 낳는구나 싶었음 그래놓고는 국가에 이바지 하기 위해서인양 쫀득하게 오만 혜택 다받아쳐먹는거보고 지독하게 이기적이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당근 ㅋㅋ
걍 자식은 부모 성욕의 부산물임
난 아기 낳는거 찬성이야
이웃 주민으로 이슬람 중국인 두며 살고싶지 않아
저기 댓글 궁금하네ㅋㅋㅋㅋ
당연하지 이기심 말고는 뭐가 있겠어
애 낳았다고 굳이 반박할 필요 있나
내가 사는 세상이 진짜 행복해서 이 행복을 내 자식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낳는거라면 인정.. 근데 이거도 저 글쓴 사람이 보면 이기심이라고 하겠네..
이 험한 세상에 내 자식 낳고싶지 않음. 이게 진정한 모성애다..
종족 번식은 그냥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이라고 생각
그치만 인간은 본능에 준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스스로의 상황을 판단해서 낳고 안낳고 조절하는거고
예전엔 전통>>>개인이라 판단 기준이 전통(애 낳아서 가문 유지해야 정상인)으로 통일돼서 논쟁이 없었는데 이젠 개인이 판단 기준이 되어가는 중
저 본문의 이유들은 자기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애를 낳자고 판단을 했는지 갈피를 못잡아서 핑계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논리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