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방 출신 서울사람이라 본문에 쌉 공감.. 서울도 사람 사는 동네인건 똑같애 다만 동네 토박이보다는 외부인 출입이 많음+그 동네 규모가 안 끊기고 계속 나열?되니까 익명성 보장이 가능함 난 집값 싼데를 찾다보니 오피스 상권보다는 대학 상권을 전전했지 2-4년마다 계속 집 옮기면서 서울에서 이사만 10번 했어 주거 지역이 따로 있기 보다는 번화가에서 골목만 쓱 돌면 집이 나오는 게 신기했어 길 물어봤는데 대답 안해주는 건 저도 이동네 사람 아니고 외부인이라 몰라요 or 답을 해주기엔 내가 너무 바빠요 or 너 사이비 전도 아님? 콜라보임 나도 시간 여유 있으면 폰으로 지도 앱 켜서 찾아봐주기도 하는데 길 물어보는 분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코앞에 있는 걸 못찾거나 대체 거기가 어디야 싶은데를 찾으시더라구
난 서울살때 나 자신이 씹새키가 되어감을 느꼈음...출퇴근 지하철 탈때마다 앞뒤양옆으로 압박해오니까 성격이 실시간으로 더러워질수밖에없음... 막 함부로 밀치고 밀고 매우 기분나쁘긴한데 이래야 살아지더라 사람과의 정서적 거리는 먼데 물리적 거리는 ㅈㄴ 가까워 진심 출퇴근지하철에서 뽀뽀하게 생김;; 난 재석이랑 뽀뽀하고싶지 않아!! 나에게는 서울=지하철인 느낌...차씹도 ㄹㅇ 요약잘함
서울은 나에게 한국말 통하는 외국 같은 느낌임ㅋㅋㅋㅋ 길가에 아무도 나를 모르고 느에게 관심 조차 없는 진짜 차원이 다른 익명성은 신기했음 근데 지방 살면 스몰톡의 쌉가능이라 너무 재밌다고ㅠ 옷가게에서 어머님 옷 추천해주기, 비오는날 모르는 어머님이랑 우산 같이 쓰기, 다이소 물건 추천 해드리기, 버정에서 덥거나 추울때 말걸기, 몇신지 알려드리기 이런거 좋아해서 서울에서 살면 사이비 취급 받을 것 같음ㅠ
근데 나 차씹도 출신인데 진짜로 지방가면 다름 일단 택시기사부터... 막 안 물어봐도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경치좋고 이런 거 좔좔좔 알려주심 글고 밥 먹고 나와서 카페 어디갈까 이러고 있는데 지나가던 분이 스윽 껴서 어디 카페 좋아요 거기 빵 맛있음ㅇㅇ 이러고 정보 알려줌
차씹도 ㅋㅋㅋ
서울이 고향인데 주거밀집지역살다가 오피스밀집지역사니까 사람사는 동네느낌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좀 그래 사람맛이 안나. 상경해서 사는 사람들 보통 오피스상권주변에 살아서 더 그런듯
부산캘리포니아가 ㅈㄴ그리워..
서울 처음 갔었을 때 지하철역 지하상가 안에서 길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안하고 쌩하고 가서 개충격먹고 강해짐..
내 느낌에도 서울은.. 회색빛인것 같음.. 뭐라 형용을 잘 못하겠는데 비슷하게 다른 도시들도 색깔에 비유하면 부산은 밝은 하늘색, 울산은 짙은 주황색, 광주는 맑은 개나리색, 제주는 에메랄드초록색, 속초는 쨍한 파랑색 같음.. 근데 서울은 진짜 회색같아... ㅠ
나도 지방 출신 서울사람이라 본문에 쌉 공감.. 서울도 사람 사는 동네인건 똑같애 다만 동네 토박이보다는 외부인 출입이 많음+그 동네 규모가 안 끊기고 계속 나열?되니까 익명성 보장이 가능함 난 집값 싼데를 찾다보니 오피스 상권보다는 대학 상권을 전전했지 2-4년마다 계속 집 옮기면서 서울에서 이사만 10번 했어 주거 지역이 따로 있기 보다는 번화가에서 골목만 쓱 돌면 집이 나오는 게 신기했어
길 물어봤는데 대답 안해주는 건 저도 이동네 사람 아니고 외부인이라 몰라요 or 답을 해주기엔 내가 너무 바빠요 or 너 사이비 전도 아님? 콜라보임 나도 시간 여유 있으면 폰으로 지도 앱 켜서 찾아봐주기도 하는데 길 물어보는 분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코앞에 있는 걸 못찾거나 대체 거기가 어디야 싶은데를 찾으시더라구
나도 서울사람이지만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 인정함... 퇴근하는데 지하철 줄 새치기 하길래 일부러 절대 안비켜주려고 앞사람한테 딱 붙어서 가니까 새치기 한 사람이 욕하더라ㅋㅋㅋㅋ지가 잘못해놓고 아오 지옥철 버스에서 어깨빵 당한 적도 있고 경우 없는 사람 많음...
차가운 씹쌔기들의도시 ㅋㅋㅋㅋㅋ ㄹㅇ
서울은 사람을 '치우고'다니는 개매너의 도시로
기억됨 바쁜건알겠고. 사람많은것도 알겠다만. 빠른걸음으로 걷는 100프로의
인간들이 날 밀치고 지나갔음..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먼저갈게요 없음 😂 차씹 인정
나는 이래서 곧 지방으로 이사하려고 ㅠㅋㅋㅋ 집순이인데 서울에선 너무 안좋은 집에 살수밖에 없어서..
나도 서울살이지쳐서 이번년도까지만 서울에있고 탈서울한다
ㄹㅇ 집순이들은 서울에 살 필요 없는 듯
다채로운 차씹도 ㅋㅋ 진짜 서울 그 자체인 명문
서울 진짜 까와 빠를 미치게하는 도시임
이야 다 들었다 ㄹㅇ
서울은 진짜.. 서울에서 길 물어볼 때 알려준 사람들 전부 지방 출신이거나 자기도 지방에서 와서 같이 길 모르는 사람이었음..ㅋㅋ 직장 문제로 잠깐 살고 지금은 다른 신도시로 왓는데 여기가 훨 나음..
서울에서 누가 말걸러 다가오면 99퍼의 확률로 도믿이라서 ㅠㅠㅠ....
@이게머라는거임 응?ㅋㅋㅋㅋ 그건 아는데 걍 서울은 그래서 지방이랑 진짜 달랏다는 내 감상을 말한 거엿어
나도 담달에 떠나 10년살았는데 ㅋㅋ쿠ㅠ
차씹도라는거 인정 ㅋㅋㅋ 그치만 난 서울이 좋아
난 서울살때 나 자신이 씹새키가 되어감을 느꼈음...출퇴근 지하철 탈때마다 앞뒤양옆으로 압박해오니까 성격이 실시간으로 더러워질수밖에없음... 막 함부로 밀치고 밀고 매우 기분나쁘긴한데 이래야 살아지더라 사람과의 정서적 거리는 먼데 물리적 거리는 ㅈㄴ 가까워 진심 출퇴근지하철에서 뽀뽀하게 생김;; 난 재석이랑 뽀뽀하고싶지 않아!! 나에게는 서울=지하철인 느낌...차씹도 ㄹㅇ 요약잘함
와 정서적거리는 먼데 물리적거리는 가깝다는 말 찰떡인듯
서울은 나에게 한국말 통하는 외국 같은 느낌임ㅋㅋㅋㅋ 길가에 아무도 나를 모르고 느에게 관심 조차 없는 진짜 차원이 다른 익명성은 신기했음
근데 지방 살면 스몰톡의 쌉가능이라 너무 재밌다고ㅠ
옷가게에서 어머님 옷 추천해주기, 비오는날 모르는 어머님이랑 우산 같이 쓰기, 다이소 물건 추천 해드리기, 버정에서 덥거나 추울때 말걸기, 몇신지 알려드리기 이런거 좋아해서 서울에서 살면 사이비 취급 받을 것 같음ㅠ
난 집순이인데도 익명성이 너무 좋아.. 그래서 서울 내에서도 오피스텔 밀집한데는 저게 더 심하고 주택 밀집한데는 덜한느낌인데 익명성 강한동네 사는게 마음편하긴했어ㅋㅋㅋ
아 웃기다 난 서울사람인데 가끔 지방 혼자 놀러갈때마다 깜짝놀래 어른들이 자꾸 말걸어섴ㅋㅋㅋ 저번엔 광주에서 산책하고있는데 건너편에서 걸어오던 아저씨가 갑자기 오늘 야구 몇대몇이냐고 이겻냬 졌냬 그래서 검색해서 알려드림 ㅅㅂㅋㅋ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살았지만 차씹도 ㅇㅈ
지방사람은 서울 갈때마다ㅋㅋㅋㅋ 당황스러움
앜ㅋㅋ맞아 차씹ㅋㅋㅋ하지만 그 익명성을 난 사랑해. 그냥 여기서 어릴 때부터 살아서 그런가봄ㅋㅋ
차씹도 ㅇㅈ 일단 나부터 차씹임
지방사람인데 잠깐 놀러만가도 느껴졐ㅋㅋㅋㅌㅋㅋㅋㅋ 근데 또 그런 씹새기력때문에 좋은 부분도 있긴함
여샤 출처 틀렸슈
근데 서울도 서울나름인듯 우리 엄마 아빠는 서울에서 주택가 출신이라 가면 00할머니 아들/딸이랑 손녀왔네~ 이러면서 동네슈퍼 동네가게 아주머니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심 근데 난 서울 아파트촌에서 쭉자라와서 저런거 볼때마다 신기했어
오 맞아 차씹의 도시..여전히 남의 나라 사는 기분이야
그리고 나도 차씹도에 일조중ㅋㅋㅋㅋ 살기 존나 팍팍해요
난 지방도시 살다가 타 광역시로 왔는데 익명성은 똑같은거 같음. 길에서 알아보는사람 진짜 없어...
근데 나 차씹도 출신인데 진짜로 지방가면 다름
일단 택시기사부터... 막 안 물어봐도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경치좋고 이런 거 좔좔좔 알려주심
글고 밥 먹고 나와서 카페 어디갈까 이러고 있는데 지나가던 분이 스윽 껴서 어디 카페 좋아요 거기 빵 맛있음ㅇㅇ 이러고 정보 알려줌
난 서울의 익명성이 너무 좋아.. 다른 모든걸 이겨
그 익명성이 좋은 사람들도 있고 차갑다고 싫어하는 반대인 사람들도 있고~~
내가 서울 토박이긴 한갑다.. 낯선 사람이 말거는거 너무 무서움 😔 길 가다 아는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차가운 씹쌔끼로 자랐네
차씹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랑해 서울
댓글 넘 흥미롭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난 신도시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왔어
서울 진짜 사람들 싸가지 ㅈ됨.. 어느 지역이랑도 비교 불가임 사는게 팍팍한건 알겠는데 가게에서 웃고있는 직원 한명 보기가 힘들고 특히 지하철에서 사람 치고 미는게 당연함 미친놈들; 무표정으로 사과도 없어..
신도시 아파트 단지 살아도 똑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