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집에서....
1980년 5월18일 화려한 봄날처럼 태어나..말없이...소리없이..떠나간 그대들에게...나는 비겁한 침묵을 했었다....
첫댓글 길상사~저도 1년에 한번은 가나 봅니다고운 사진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신주말 되시고요~~
항상 수고하시는 방장님즐겁고행복한 주말되세요~~♡
첫댓글 길상사~
저도 1년에 한번은 가나 봅니다
고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신주말 되시고요~~
항상 수고하시는 방장님
즐겁고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