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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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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시한부 판정을 듣고 오히려 해방감을 느꼈다는 분…jpg
flflf 추천 0 조회 60,771 26.08.26 06:4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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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6 06:54

    첫댓글 간호사 뭐여

  • 26.08.26 06:55

    응원합니다

  • 26.08.26 06:56

    ㅠㅠ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 26.08.26 06:58

    응원합니다 후원도해봄

  • 26.08.26 07:15

    사실 간호사는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을지도…

  • 26.08.26 07:46

    ㅇㄱㄹㅇ

  • 26.08.26 10:04

    이게 맞을듯... 그들은 암 생각이 없기에... (병원 일해봄)
    그리고 보통 의사를 고깝게 보아서 아래댓이 맞을 수도...

  • 26.08.26 07:17

    어이가 없다는듯이 쳐다보는게 의사가 “그러세요 그럼” 이래서 쳐다봤다는거 아냐?

  • 26.08.26 07:46

    나도 그뜻 같음

  • 26.08.26 07:52

    나도이거같음

  • 맞지 나쁜 뜻 전혀 없었을텐데 당황스러울 것 같고

  • 26.08.26 07:19

    담당교수도 그동안 다양한 암환자 봐왔을거고 그래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완치되지 않는 이상 수명 몇년 늘리는 게 전부고 그 과정도 고통스러우니까...ㅠ 이 분 영상 다봤는데 너무 슬퍼... 그나마 미련이 혼자 남을 아들이었는데 이제 아들도 시설 들어가서 미련 둘 곳도 없으니까 후련해하시는 거 같음

  • 26.08.26 07:19

    본인 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자폐아이를 돌보는게 힘들구나

  • 26.08.26 08:00

    내가 아는 사람 특수교사인데 맨날 똥치우고 아이들이 똥먹는건 일상이래... 힘도 너무 쎄서 맨날 할퀴고 물어뜯고... 그냥 아무것도 훈련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돼...

  • 26.08.26 08:33

    @춘의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애 받아줄 기관 찾는게 참.. 본인 치료 포기할만큼, 죽는게 후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든 그 힘든걸 대신 할 기관 찾는거잖아

  • 26.08.26 08:54

    @찐궁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가 살아갈 기관은 찾아야지…. 떠넘기기라고 보면 안될거같음. 저분이 시한부가 아니여도.
    애초에 독박 돌봄이 사회적 돌봄으로 전환하는게 바람직한 거 잖아. 그러라고 기관이 있는거고. 현실적으로 독박 돌봄 부담지는 사람은 여자가 훨씬 많을걸.

  • 26.08.26 08:57

    @춘의역 적어놓은거만 보면 거진 들짐승이잖아.. 어케 키워

  • 26.08.26 11:12

    @찐궁금 그러라고 기관이 있는거야. 댓 말대로 저분이 시한부가 아니여도 기관을 찾아서 맡길 수 있는 거고..그럴 수 있다는 기관이 있다는 것이 복지이고 감사한 일인거지

  • 26.08.26 07:19

    아휴 저 마음 이해할 것 같아
    저뷴의 삶의 무게가 느껴져ㅠ 해방감을 느꼈다고 하는 표현에서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8.26 07:32

    2 진짜 2세면 힘으로라도 제압돼서 안아서 옮기거나 그러기라도 하지 체구는 제나이만큼 커서 더 힘들고ㅜ

  • 26.08.26 07:23

    ㅠㅠㅠ.... 너무 고생하셨다....

  • 26.08.26 07:25

    27년... 27년이 얼마나 긴세월인데 그 세월동안 정말힘들었을듯 중증자폐... 2시간만 같이있어도 힘들텐데 그걸 2년도아니고 30년가까이를.......... 감히 어떻게 저분의저런생각에 입을열수있겠어 휴 맘이 참 그렇다

  • 26.08.26 07:38

    오죽하면 저렇게 말하셨을까 ㅠ

  • 26.08.26 07:57

    후련해진 저 분 마음도,그러라고 한 의사 마음도 이해가 간다…

  • 26.08.26 08:08

    ㅠㅠ

  • 에휴 이해가 된다

  • 26.08.26 08:24

    저렇게 말하면서도 아들 보고싶어하고 가슴미어지고 책쓰고 재단설립하고 자신의 사후 아들케어까지 다 생각하시더라;

  • 26.08.26 08:25

    심지어 치매 노모도 같이 돌봤었음...

  • 26.08.26 08:49

    ...

  • 26.08.26 08:26

    몸은 어른데 정신은 아기인 사람을 27년간 돌본거임 3살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걸 어른이 20년 넘게 하먼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도 안 나옴

  • 26.08.26 08:58

    차라리 애기들은 점점 배우고 똑똑해지는데...저 장애들의 특징은 덩치는 산만힌거임ㅠ

  • 26.08.26 08:30

    언제까지 가족한테 모든걸 감당하라고 해야할지....좀 더 복지적으로 생겼으면 좋겠다

  • 26.08.26 08:38

    짠하다ㅜ

  • 26.08.26 08:42

    너무 고생하셨다 진짜

  • 26.08.26 08:57

    진짜 고생하셨다.. 얼마나 쉬고싶으셨을지

  • 26.08.26 08:58

    의사는 사람 살리는게 일인데 얼마나 저분이... 힘들어보였으면 그러세요 그럼 이라고 하셨을까....... 참 안타깝다 자폐 장애 이쪽은 나라에서 복지 더 해주면 좋겠음 확실하게 단순히 애낳는데 지원 < 이것보다 이미 있는 사람들한테 복지부터 확실하게 해줘야....... 낳은 애가 발달장애가 있거나 해도 키울 희망이 생겨서 지레 겁먹고 애 못낳겠다 하는 마음도 덜할거 아니야...... 난 지금을 모르겠음 ㅠㅠㅠㅠㅠ

  • 26.08.26 11:14

    ㄹㅇ 단순히 애 낳는거에 지원좀 그만하고 좀 제대로된 복지를 해줬으면 좋겠음 이런 장애쪽이나 사각지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분들이나...

  • 26.08.26 09:16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해해...

  • 26.08.26 09:23

    의사랑 간호사 서로 상반된 의견인가?? 의사 뭔 생각했을까
    그 힘든걸 27년이나 했다니 참 대단하다

  • 26.08.26 10:02

    너무 이해됨 걍...

  • 26.08.26 11:38

    자폐인들 돌보는 부모들 없어지면 남은 자폐인들은 시설 갈 수 밖에 없잖아 나라에서 어떻게 해줄수는 없는건가

  • 26.08.26 11:42

    그낭 수명대로 살다 가시는 거지 뭐
    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 26.08.26 11:58

    에후 ..

  • 26.08.26 12:38

    장애아들 자폐아들 지원 진짜 필요할듯….

  • 26.08.26 13:49

    행복하세요

  • 26.08.26 16:00

    위로 치매에 아래로 자폐아들... 진짜 어떻게 하셨는지 상상도 안된다 중증자폐아들은 몸이라도 안크면 안되는걸까ㅠ 어릴땐 통제라도 쉽고 귀엽기라도 한데 다큰 성인이 평생을 3세 지능쯤으로 사는거 어떻게 케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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