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란 적절이나 적합과 통한다.
사과를 할 사안이 아닌 것과 할 당사자 아닌 사람이
나서서 사과를 하는 것은 적절이나 적합이 아니기에
오두방정을 떠는 모양이 되어 정말 우섭다.
새정부가 좋은 일군을 찾는 과정에 6명의 인사 엔지를
내었다고 무슨 대 국민 사과를 할 사안인가?
피카소 화가가 '꿈' 이라는 1,720억원 짜리 그림
명작 화가는 엔지의 대가라고 앞선 글에 쓴 바가 있다.
앞선 김영삼,DJ, 盧 등 전직대통령 보다 인사 선택의
엔지를 많이 내는 것은 전직 대통령보다 다르게
일을 많이 바르게 잘 하겠다는 의욕이
피카소적 인사 엔지로 보아 칭찬과 격려를 보낼
사안이지 왜 무엇이 잘못이라 사과에 나서야 된다는 것인가?
새정부 점수 깎아 내리는 이정희 류 야당이 상습적으로
맨날 하는 그 소리에 수권여당이 체신 없이 춤을 추어서 되겠는가?
국민은 잘해보려고 하는 인사 선택의 엔지 내는 것에 얼굴을
찌푸리거나 사과를 하라고 한 국민은 없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만류하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는 속담같이
국민 빙자한 시누이류 야당 심뽀가 더러워
허태일 비서 실장이 김행 부대면인을 앞세워
사과 맛만 보인 17초 사과는 매우 적합하거나
오히려 적절을 넘어 초과 사과를 했다고 보아도 된다.
사과를 할 사안이 전혀 아닌데 오로지 이정희 류 야당에
한마디 대답을 해준 사과를 17초면 되었지 장시간 2~3 시간
사과를 하면 도리어 진성정이 있는 사과가 아니고 웃기는
코미디 사과이다.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태생이 나라와 국민 그리고 국익에는
관심이 없고 남한도 북한 수준처럼 못살아야 김정은 위상이
올라 간다고 의도 된 목적을 생각하는 종북 야당은
사과를 할 것도 없다. 그대로 두고 일해나가면 된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한 김영삼 김대중 더구나
김대중은 공사장에 와서 부르도자 앞에 들어누워 고속 건설을
반대하는 어른은 식견이 당시에 부족한 탓이니 반대를 피하여
고속도로 건설을 진행하면 된다. 후일에 그 고속 도로를 잘 타고
다니며 표심호소하는 대선 유세에 시원스럽게 잘도 이용 할 때는
건설 반대한 것 뒤 늦게 반성하고 뿌끄럽게 여겼겠지만
민주주의란 다 그맇게 하면서 진화해 나가는 것이다.
새누리당 의원들 중에 대선 공약 실천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대선 수정 발언을 하여 새정부 이미지와 일 할 의욕을 떨어뜨린
여당의원들이 진심으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정주영씨 밑에 참모들 가방끈이 오너 정주영씨 보다 높다며
정주영씨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항상 많이 배운 지성 엘리트
앞세우면서 계산상 안 된다는 말을 할 때 마다
가방끈 엘리트 에 맞서는 정주영씨의 대답은 " 그 일 해보았어! "
"안 해 보았으면 해 보고 안 된다고 해! " 라고 하면서
밀어붙인 일은 불가사의한 일이 완성 되었다고 한다.
대선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대통령보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누구보다 눈에 불을 켜 동분서주하면서 길을 찾고 두드리면
해결 방안이 찾아지고 길이 열리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초과달성이 안 되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해보지도 노력도 하지 않고 공약 수정이나
발표하여 자기 똑똑한 것 과시하고 새정부 이미지 구겨
놓은 여당 국회의원들이 17초 사과 아닌 170초 사과를
해야 할 당사자들이다.
일하고 싶어 의욕을 갖은 청와대는
사과할 당사자가 아니다. 6명 인사 엔지 아닌 60명 더나아가
설사 600명 인사엔지를 내어도 일 잘하려는 의욕과 과정으로
박수를 받아야 할 사안이지 사과를 할 사안이 아니다.
여당 의원과 국민이 똘똘 뭉치고 할 수 있다고 믿고 일하면
안 되는 일이 없고 국내, 세계 여건도 변수로 바뀌는 기적은
있는 법인데. Yes, I can do!
첫댓글 아주 훌륭하고 좋은 인사를 온갖 흠집으로 자퇴 낙마시켜서 국민들은 그들의 낙마를 원통하게 생각는데 인사 낙마는 자신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서 생겼는데 누구보고 사과하라하는가? 응당 민통당이 국민 앞에 사과해야한다.
모두 바른 말만 하셨군요. 그래요. 헐뜯을 것 없나하고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사 정책의 성공 여부는 일을 시켜 본 다음에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고를 때보다는 일 하고 난 후에 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