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간단히 애기하면
그렇게 원하던 컨설팅 회사에 들어갔지만 일하다 얼마 안돼서 컨설팅 위에 '갑' 즉 투자회사의 존재를 알게됫다.
연봉 2-3배 일하는 시간 강도 스트레스 2-3배
이제 투자회사로 들어가고 싶은데
애길 들어보니 인맥빨이 크다는데 인맥이 없다
고급 인맥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금융동호회를 나가야겟지...
솔직히 지금 생각하는게 우리 컨설팅 회사 사장이 투자회사 출신인데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택한 사람인것 같다.
그 사람한테 나 투자회사 가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달라고 하면
나를 패기 있다고 생각할까? 지랄한다고 생각할까? 아님 배신자라고 생각할까?
뭔가를 얻을려면 뭔가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
괜히 사장이랑 면담했다가 지금 들어간 회사 잘리면 어떡하지???
니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대한민국 넘버원, 144만 회원과 함께하는 Daum 카페 취업뽀개기
모든 취업정보 여기에! 빠르고 정확한 채용정보 , 이제 취업뽀개기 SNS가 함께합니다.
첫댓글 그래 잘생각햅라ㅏ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일하다가 만나라고? 한계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