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릴리즈드)
라스타
악역 맞음 여주 부모도 죽이려고 하고
희대의 못된 짓거리들 많이 하긴 함
그러나 보던 사람들은
개비에슈는 어쩌고 라스타만 드잡이함?
이라고 댓글을 달기 시작하는데..
라스타가 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는 이유
= 다들 노예라고 부르지 얘 이름을 아무도 안불러서
스스로라도 본인 이름 불러주려고
1. 친아버지가 귀족한테 사기를 쳐서
연좌제로 노예가 된 팔자
2. 그 와중에(가난한 노예) 예뻐서
노예 주인 집안한테 학대당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버려짐
3. 소비에슈(왕)가 사랑한다고 데려왔지만
예법 등은 가르쳐주지 않고 애완동물 취급함
3-1. 알고보니 사랑도 안하고 걍 호기심으로 데려와서
사랑하는 황후가 불임이니 얘 잠깐 애 낳고 황후시키다 버리자는 계획
4. 자기 처음 애 가지게 했던 첫사랑은
자길 배신하고도 또 나타나서 그 때 낳은 아들 가지고 협박질함
5. 자기한테 접근한 다른 남자는
사실 자기 뒷통수 치려고 접근한 거였음
6. 협력관계 맺은 남자는 자기 협박해서 물주로 쓰려고 접근한 것
7. 주위에서 예법 등 가르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무례&피해의식 가속화
.
.
.
.
물론 잘못한 거 맞고 악역 맞음 ㄹㅇ
근데 한마디로 <얼굴 하나만 있는 멍청하고 가난한 여자애> 가 얼마나 좆되기 쉬운지 보여주는 캐릭이라
동정여론도 꽤나 있었음
외전 if로
얘가 만약 별다른 일 없이
주인공 하녀로 들어갔다면 착하게 잘 살았을 것임...
그런 외전이 나올만큼 ㄹㅇ 환경이 얠 극으로 몰기도 했음
더군다나 최대 악역인 소비에슈(전남편)는
두 여자 인생을 조져놓고도
아무것도 잃은 거 없이
고자래요!!! 라는 수치심 + 사랑을 잃었다는 고통
그 두가지만 있다는 걸 보고
인생 말아먹고 죽기까지 한 라스타랑 너무 대우 다른거 아니냐 얘기가 나왔었음...
진짜로
진심으로 이런 느낌이 조금 들어버림
남자와 달리
아름다움만 있는 여자는 처참하게 망한다 <- 보는 느낌
대놓고 불쌍한 캐릭이던데..그래서 1권보고 말앗어ㅜ 맘이 불편해져서 악행도 초반만 봐서 모르겟지만 걍 눈치없어서 주인공 기분나쁘게 하는 수준이든데 단순하게 무시받기 싫고 이쁨 받고싶은 어린애같더라
그래서 라스타 결말 때문에 마음이 너무 공허햇음 ㅜㅜ
맞어 라스타 너무 안타까웠어ㅜㅜ 심지어 노예시절에 나비에 동경하고 좋아했었는데 놈자새끼들 잘못만나서 하 …
나도 보다가 라스타를 너무 극적으로 몰아가고 그냥 봐도 나쁜애 만들려고 작정한 것 같아서 하차함 ㅠ
ㅇㄴ 맨날 이런 작품보면 여주말고 옆에있는 ^^ 이런 여캐 잡아서 못 보겠음 그리고 이런 여캐들 죄다 라스타처럼 독자들한테 욕먹고 취급도 안 좋아 하네되도 프시케 잡았다가 욕 많이 먹어서 하차했고
라스타만 불쌍해서 보다가 말았었음
이소설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진짜...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 원흉은 머 대충 후회했다< 끝
예전에 신의탑에서 라헬썅년이라 하던거 그대로 넘어온거라 생각함.. 약간의 대명사처럼....
여자라면 덮어놓고 욕하는게 스포츠처럼 변질돼서 그럼ㅋㅋㅋ 사이다 서사에 미쳐있고 여캐를 늘 납작하게만 보고 남캐한테능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웹소에서도 드러나는거지 뭐
이런거 지적하는 사람들은 보다가 탈주하니까 비판해줄 사람은 없고 입맛에 맞는 사람만 남은거같음
처음엔 재밋어서 다 보긴했는데 라스타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찝찝해
물론 독자가 이입하는 피해자는 황후이긴하지만 라스타 배경을 보면 이해 못할것도 아니긴함
ㅁㅈ 처음엔 라스타 너무 싫었는데 가면 갈수록 너무 짠하더라ㅜㅠ 외전때문에도 너무 더 불쌍했어 애초에 소비에슈가 아니라 나비에가 데려왔으면 나비에랑 잘 지내면서 라스타도 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건데
마지막에 죽을 때도 너무 외롭고 불쌍해서 마음이 이상하더라
나도..소비에놈 벌하나 안받는 결말 알고 탈주함
첨엔 라스타 왜저래 이러고 보다가 점점 서사 풀리는거 보고 넘.. 불쌍해서 맘아팠음 개비에슈가 다 잘못인건네
이 소설은 안 봤고 라스타 캐릭터 정도만 글 몇 번 올라와서 아는데 이 캐릭터 안타깝다는 글, 소위 고귀한 여주만 잘되고 라스타 같은 캐릭터는 불행포르노로만 쓰이는 상황에 대한 비판글에 몇몇이 발작하듯이 그럼 여자 취미 왜 패냐 불륜녀 감싸는 게 페미냐 그럼 난 페미 안 한다고 댓 달던 사람들 있어서 ㅈㄴ 당황했던 기억 남. 여시에서 봤던 거임 라스타도 이름이 아니라 뭔 멸칭으로 불렀음 랍스타였나... 하여간 몇 년은 지났는데 하도 희않해서 재혼황후 글 볼때마다 기억남
ㅁㅈ.. 라스타 죽고부터 그냥 안봄 기분이 안좋더라
나도 초반부 봤었는데 라스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ㅠㅠ 교육도 집안도 배경도 없고 그저 가진건 얼굴.. 욕받이라는 생각밖엔 ㅠ 소비에슈가 더 벌받았어야지
난 소비에슈도 라스타도 작가가 다죽이는 현명한 퀸비에 감성으로 오로지 한 캐릭터를 위해서 소비하는 캐릭터로 써서 불쌍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작가의도대로 따라가주기 싫고 괜히 나비에 캐릭터 재수가 없더라,,, 캐릭터들이 정말 납작하지만 그런만큼 더 여자들의 욕망을 깔끔하게 잘 채워주는 소설이라곤 생각함
걍 모두가 얘를 미워하고 욕해주세요 설정값으로 짠 포지션이라 불쌍함 솔직히 작품도 노잼이고 작품성도 없어... 이 작가 후속작인 하렘의 남자들인가 그것도 알맹이가 없음 개노잼
나비에가 악한 캐릭은 아니지만... 걍 뭔가 뭔가임ㅋㅋ 모든 독자가 이입하고 사랑받는 고귀한 여주... 정작 매력은 없는. 아 쓰고 보니까 알겠는게 볼륜녀 볼륜남 인생 ㅈ되는게 기혼여자들이 원하는 그 감성 제대로 직격한거 같기는함ㅋㅋ 실제로 나이 먹은 기혼여성들이 로판소 많이 결제하더라
라스타 죽었어...? 어케 죽음...?
ㅇㅇ
뭐더라 라스타가 낳은 애가
소비에슈 친자가 아니라고 나옴
(이후에 그 애가 황녀 자리에서 유폐 ->
유모와 함께 황궁 밖에서
몰래 살게 되었는데
나가는 과정에서 애가 도적질하는 무리였나?
거기 납치됨 ->
도적 애로 키워지게 되었고 +
그 과정에서 그 도적 무리가
애가 죽은 것처럼 위장해서
소비에슈는 끝까지 걔가
자기 친자가 맞는지 여부는 모름.
소설 속에서도 안나왔다 기억함) ->
그래서 현대로 치면 무기징역형 받고
폐위된 상태로 탑에 갇혔는데
거기서 누군가가 몰래 넣어준 독약 먹고 죽었다 기억함
@내 이름은 조난, 당했죠 아 ㅁㅊ 나 개비에슈 친자 아닌거까지 본거같은데 에바다;;; 죽는것도 걍 서사도 없이 죽여버렸네.... 고마워 여샤,,,,,
저 애도 태어났을 때 죽었다고 하면서 시체 안겨줘서 ㄹㅇ 죽은줄 알고 있었잖아 주인집안 후계자한테 같이 도망가자니까 아 그건 좀; 이래서 혼자 도망갔는데 나중에 황후 되니까 사실 아이는 살아있었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 엄마니까 너도 보고 싶지? 이러면서 시도때도 없이 데려오고 머리카락 잘라 보내고 이러는데 정신병 안 올 수가 없지
남자들 잘못
라스타가..... 죽었어....?
보면 나비에가 하는건 다 잘되고 라스타는 하는거 마다 다 안됨 애초에 배경 차이가 극과 극인데 어케 이김? ㅋㅋ 이렇게 안되라고 다 서사 깔아놓고 if 있는거도 웃기다 생각....
그리고 한거에 비해 벌 과하다 생각함 어쨌든 소비에슈 애 낳은건 맞는데 걔 어케됨? 아빠 핏줄 부정당하고 숨어사는 처지 되지 않았나. 차기 황제자리 왕족피 섞인 나비에 자식 차지고....
난 솔직히 주제 파악하고 욕심내지 말라.는 교훈 같아서 좀 그랬음. 얘가 그정도로 잘못했나? 나비에는 결국 옆나라 황후 또 할 정도로 잘되었는데...라스타는 자궁 취급 당하고 버려질 운명이라 필사적인 거였는데...
진짜 납작한 악역이라고 느끼긴했어 뭔가 한 2000년대에나 나오는 무조건적인 악역 느낌
설정만으로도 읽기힘들다 상간녀 참교육 감성으로 인기있었나보네 작가도 독자 수준 맞게 노리고 쓴거같고 독자도 신나서 욕하며 봤겠지 뭐
나 그래서 르베티 ㅈㄴ싫어함
나도ㅜ 너무 싫었어
중간까지 보다 하차했는데 너무 기혼 여성 감성, 기혼여성 판타지 그 자체라서 하차햇음.
상간녀 참교육+내소중함 몰라준 남편 참교육+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나만 좋아하는 연하남
ㅇㅈ 나도 보면볼수록 라스타 너무 불쌍하고 아무리 악역이래도 너무 처참하게 죽임…
나 이래서 보다 말았음 ㅠ 너무 억까로 사람인생을 ㅈ되게 만듬
이거 초반 조금 보다 말았음
나도 너무...너무 불쌍해..
차라리 좀 머리가 비상해서 계략같은거라도 있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뇌가 너무 순수한 캐릭이던데; 그래서 나도 하차함
보다가 하차했는데 너무 주인공한테 모든 행복을 몰아주는게 오히려 싫었어ㅋㅋㅋ 라스타가 악역 맞긴 한데 초반 잠깐이고 남주만난 후로는 그 악역이 불쌍해보일만큼 나비에만 모든걸 다 가지는게 너무 옛날 감성 같았어ㅋㅋ 그런게 너무 촌스러운 느낌이라 하차함
불쌍하넴..
난 라스타가 넘 불쌍했어
난 안봣는데도 하도 욕하고 기혼감성 강해서 접근조차 안함 여캐 죽어라고 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