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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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습니다..
운영자랍시고 그래도 두분께 그리고 4월24일(화) 동탁에서의 일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일딴은 칼있으마님의 글을 먼저 읽었고, 그 다음 코난님과 전화를 통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먼가 두분의 오해와 반목의 골이 그 전부터 깊어졌던 것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터졌다고 여겨집니다..
서로의 입장은 누구나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탁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서 반목이 생기고 서로 오해가 생기고 하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이러다가는 회원들간에 파벌이 생기고 또, 동호회 전체가 흔들리지 않나 하는 의심까지 들고 있답니다..
제 의견만 간단히 두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로 화해하시면 안될까요..?? 동탁은 우리의 고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지금의 코리아체육관으로 옮기기 까지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지 정모/주말모임/화요모임만을 갖던 곳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두 분을 아시는 많은 회원분들이 지켜보고 있답니다..
문제가 있으시다면 제게 메일로 의견을 소상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괴로운 심정으로 운영자가 몇자 남겼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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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칼있으마 필독!!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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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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