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전골의 달인 |
02 |
전화 번호 |
051-817-9996 |
03 |
위치 |
서면 부전교회 옆(舊 진구청 근처) |
04 |
휴무일 |
? |
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舊 진구청자리 DS주차장 1시간 무료(업소도장 확인要)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날도 선선해지고 따신 국물이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신입사원때 자주 다닌 골목인데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정겹네요...
위치는 서면로타리에서 초읍방향으로 올라가다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가면 부전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를 끼고 좌회전해서 52발짝만 걸어가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ㅎㅎㅎ(제걸음 기준)
또는 구 진구청자리 주차장 골목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시면 빙고~^^
입구
입간판
앉으면 출동하는 도우미들
입가심으로 불고기 전골부터....
샤브샤브도 시켜봅니다....
호주산 너무살..
야채 전부 퐁당~
너무살 살짝 담궜다가....
소스에 반신욕 1초간 시켰다가 먹으면 됩니다^^
만두도 츄릅~
새우하고 쫄면도 나옵니다.
너무살 추가
쫄면은 나중에 넣으세요....국물이 뻑뻑해 지니까..ㅎㅎㅎ
만두도 더 넣어 묵습니다...
쫄깃~ 하이 맛납니더..
라면사리도 빠지면 섭하죠...
허전해서 해물탕도 맛봅니다....
해물탕 맛은 갠적으로 평범하네요....
샤브국물 남겨서 밥도 볶아봅니다.
한숟갈 떠서..
깻잎하고 묵으면 으~ 졸라 맛있어요~~^^ 침 꼴까닥~
갠적으로 맛있게 잘 묵고 왔습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꺼~억!!!
첫댓글 태클 걸어야징.52발짝 맞나요 ㅋㅋ ~~~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침 고이면서 쩝 꿀꺽 .. ^^*
맞다...니 걸음으론 63발짝 일꺼야
우와~ 역쉬~ 사람이든 짐승이든 외국물을 쪼매 무주야~ 땟깔이 좋아 지나 봅니더~ 히..
깊이 공감합니더..^^
도대체 몇 사람이 드신건지....혹 혼자???
설마요..날씬한 사람 몇명이서 묵었심더
빨리도 올렸네....해물탕이 아니고 해물전골이당....
탕이나 전골이나 알아서 해석하시겠죠
햐~~~억쑤로 드시는구먼..불고기버섯전골 땡깁니다..ㅎㅎ
행님 저는 로 안묵습니더..양이 작아서
흠...현재 2명 발견...ㅋㅋㅋ
CSI군
"다연"옆이네요 +_+ 과일 막걸리 무러 몇번 갔었는데~ 자주 안가는 동네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며~
술이 연관 안되는 곳이 엄꾸나......초*이
저사진보니따근따근한 국물먹으면 마음도 풀릴것같네요 ^&^
따신국물 드시고 더 동안되시면 곤란합니더...저같은 老顔은...
대체 몇분이서 드신거에요 중간에 보이 어느분 배가 더 푸짐해 보이는데.. 누군가 샤브샤브는 3초간 담궜다 먹으라던데..
두테이블에 걸쳐 묵었죠...
나도 많이 보던 T가 보이네....ㅋㅋ
쪼삣하신 행님
푸짐하고 맛나보이고 금방 먹은 너구리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몇분이 드신건지 역시 궁금 ㅋ
저도 그게 젤 궁금하여요
두테이블 여덟명인데 제가 쪼매밖에 못묵기 때매 일곱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행님 와이라십니꺼
↑행님 찬조 출연 하싯네예..ㅋㅋㅋ
숨은그림 찾기 하십니꺼
......쩝^^;
부르셨습니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볶아서 맛났습니더^^
해물전골 국물 한숟가락 떠묵어봤으면...
묵어보니 맛났제
오늘 남자친구랑 다녀왔는데 샤브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저흰 소자 시켜서 그런지 깻잎이라던가 다른 반찬 몇개는 안보이네요 ㅠㅠ 담번엔 불고기 전골 먹어보려구요 ㅎㅎ
갠적으론 샤브묵고 쫄면 묵고 밥 볶아 묵는기 젤 나은거 같습니더^^
브라보~ 멋지네요~~~달인 맞는듯~~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여^^
음~ 이런곳이...
행님
샤브샤브를 먹어야겠네효..^^
철푸덕
맛있는 곳만 다니시는것 같아요. 불고기 전골 먹고 싶어서 일부러라도 가고 싶네요.^^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니 전골이 띵깁니다~
흐음~~ 맛있어 보이는군요. 함 가봐야지 !!
어제 갔다왔는데 샤브샤브가 제일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죽이 최고던데요. 싱겁게 먹는편이라 해물전골하고 해물탕 불고기전골은 좀 짜웠다는 ;; 그래도 많이 먹었다고 아저씨가 소주2병 맥주 3병이나 서비스 줬어요. 올레~ 서빙하시는 분도 느무 친절하시공~
자세히보니 선배 어머님이 식당하다 접은 자리네요. 한 3년 전에 저 가게 이층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새롭내요.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