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간단합니다. 노트북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오디오를 출력할 때 약 0.15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디오가 0.15초 정도 늦게 나옵니다. 수동으로 오디오 딜레이를 조정해서 비디오와 동기화를 할 수는 있는데, 문제는 항상 블루투스 오디오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노트북 내장 스피커로 소리를 출력할 때에는 딜레이가 없으니, 블루투스와 내장 스피커를 전환할 때마다 오디오 딜레이를 매번 수동으로 변경해야 하겠는데, 매우 귀찮을 것 같습니다.
팟플레이어에서 충분히 Windows API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오디오 출력 장치 ID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그 장치가 블루투스인지 그냥 스피커인지 그 속성까지 얻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다고 하더라도, 그냥 사용자가 수동으로 "X 오디오 출력 장치에는 Y ms의 오디오 딜레이를 적용하라" 이런 설정을 지정할 수 있게 한다면 쉽게 해결될 것 같은데요.
혹시 자동으로 시스템 오디오 출력 장치 별로 오디오 딜레이가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하는 방법이 있나요? 없다면, 기능 추가를 건의 드립니다.
첫댓글 해당 사항은 불가능 하구요~~
환경 관리를 이용해서 블루투스용 환경을 만든뒤에 환경을 전환해서 사용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환경전환이 불편하면 x64, x32버전을 함께 깔아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전용으로 쓰시던지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