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생화의 아름다움

[갈대]

"화목한 사람들"의 여러 회원님들!. 가입해서 첫 인사 겸 

그동안 찍어두었던 24장의 꽃사진을 골라 선물로 올려 드립니다.

잘 감상하시고 격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초 : 깊은 산골에서 3월 중 눈속에서 피어난다>

<현호색 : 이른봄 산속에서 많이 볼수있다>

<노루귀 : 이른봄에 깊은 산골에서 핀다>

<명자꽃 : 울타리용으로 공원에 많이 심는다>

<동의나물 : 높고 깊은 산에 자생한다>

<금낭화 : 깊은 산에 자생하지만 화단에 많이 재배한다>

<각시붓꽃 : 산에 주로 자생한다>

<피나물 : 좀 깊은 산에 자생한다>

<미나리냉이 : 산에 자생한다>

<노랑제비꽃 : 높은산 정상부근 양지쪽에 주로 자생한다>

<등대풀 : 산과들에 자생한다. 이것은 원예종이다>

<구슬봉이 : 산과 들 잔디밭에 잘 자란다>

<복주머니난 : 깊은산에 자생한다. 남획으로 멸종 위기종이다>

<불두화 : 부처머리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정원에 흔이 볼수있다>

<산딸나무 : 산에 자생하지만 정원수로 많이 심긴다>

<섬백리향 : 울릉도 나리분지에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향기가 아주 짙게 난다고 해서 이름붙였다>

<애기달맞이꽃 : 원에종으로 외래종이다>

<매발톱 : 여러종류가 있고 산에서 자생한다>

<벌노랑이 : 산과 들에 자생하고 난지도 하늘공원에 집단적으로 자생한다>

<각시원추리 : 산에 자생하고 정원이나 도도변에 많이 심긴다>

<참나리 : 산이나 들에서 주로 언득같은데 잘 자란다>

<동자꽃 : 깊은 산에서 자란다>

<큰엉겅퀴 : 들에서 개천이나 언득에 주로 자란다>

<용담 : 깊은 산 풀밭에 주로 자생한다>

<야생화를 관찰하는 필자.2006.10.6.올림픽공원에서 손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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