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왜 안내?" 도용당한 신분증에 억울하게 기소된 남성 '무죄' 기사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누군가 자신의 잃어버린 신분증을 도용해 범행을 저질러 억울하게 누명을 쓴 남성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56927?sid=102
"택시비 왜 안내?" 도용당한 신분증에 억울하게 기소된 남성 '무죄'
누군가 자신의 잃어버린 신분증을 도용해 범행을 저질러 억울하게 누명을 쓴 남성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1단독(판사 김천수)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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