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4548861762
장예찬이 또? "서울시민 교양수준, 일본인 발톱 때만큼도 못따라가"
장예찬 "12년전 글, 비하 의도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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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국힘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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