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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복 요리방 엄마표 영양간식 누룽지 과자
바둑이친구 추천 0 조회 102 08.12.08 11: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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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20:18

    첫댓글 ㅎㅎ엄마표 누룽지 ,,옛날에는 매일 무쇠솥에다 밥을지으니 매일 누룽지가 솥밑에 가득했어요 ,,근데요즘 전기밥솥은 누릉지가 없어요 ,,근대 오늘 누룽지가 업는데 후라이폔에다 간단히 만드는군요 ,,아우님 고맙 습니다 ,ㅎㅎㅎ ^*^...

  • 작성자 08.12.09 09:43

    어찌보면 옛 어르신들께선 지혜로우셨단 생각이 들어요...

  • 08.12.08 21:00

    저희집 만들어 먹는 방법과 똑같습니다. 누룽지 숭늉 만들어 먹어서 식은밥처리에 요긴합니다. 후라이팬에 물을먼저 뿌려야 되는군요. 저는 밥을 팬에 올려놓은후 물을 주걱으로 뭍여가며 펴주면 잘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바둑이 친구님은 살림 정말 예쁘게 잘하실것 같아요. 늘 좋은거 배워갑니다.^^

  • 작성자 08.12.09 09:45

    고운 경산점님 말씀도 어쩜 그리 곱게 하시는지 ㅎㅎㅎ 님께서 살림 더 이쁘게 하실것 같은데요 ...

  • 08.12.09 10:50

    ㅎㅎㅎ 어릴적 누룽지 먹던 생각이 떠 오르네요...바둑이친구님 누룽지 간식 잘 먹고 갑니다...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08.12.09 15:12

    고소한 누룽지간식 배 불러도 자꾸 먹게 되는것 같아요...산초님께서 잘 드시구 가신다니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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