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am 전주향교 다녀오는 길에
배경음악으로 넣은 솔베이지의 노래는
학교 다닐 떼 밤이 되면 자주 찾아갔던 남문 근처의 2층에 있는 르네상스 음악감상실에서 많이 듣던 곡입니다.
찌고이네르 바이젠, 남몰래 흐르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슈베르트 세레나데, 베토밴의 운명, 그대의 찬손, 현미의 밤안개, 내 사랑아(196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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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의 노오란 단풍은 봄의 노오란 개나리와는 다른 느낌을 줌니다. 특히 한국의 은행나무잎의 노오란 색은 참 고웁지요, 오랜만이네요,
나무를 보면서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면 잎의 색이 탁하게 보일 때도 있고, 맑고 깨끗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단풍 잎은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위치에서 형상을 찾아 촬영합니다.- 사진은 빛의 방향에 따라 촬영 위치가 다릅니다 -- 사진은 빛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빛을 보고 빛을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
첫댓글 가을의 노오란 단풍은 봄의 노오란 개나리와는 다른 느낌을 줌니다. 특히 한국의 은행나무잎의 노오란 색은 참 고웁지요, 오랜만이네요,
나무를 보면서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면 잎의 색이 탁하게 보일 때도 있고, 맑고 깨끗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단풍 잎은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위치에서 형상을 찾아 촬영합니다.
- 사진은 빛의 방향에 따라 촬영 위치가 다릅니다 -
- 사진은 빛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빛을 보고 빛을 선택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