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 올케가
언니 통밀식빵 안만드세요?
만들어주세요. 한다.
아침엔 주로 통밀빵 한쪽에
치즈 계란 얹고 토마토야채셀러드와
우유한잔에 더블엣소 켑슐커피를 부어 먹는데,
마침 빵도 떨어지고 추운 날 사러 나가기도 싫던 차에
만들어 보자 하고 만들었습니다.
1차발효 2차발효 성형해서 또 발효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우리밀 통밀가루라서 수입과는 좀 다르네요.
색도 크림색에 가깝고
지난번엔 수입 통밀가루여서 50프로만 썻는데,
이번에 100프로 우리통밀가루만 사용해서 만들어봣습니다.
한개는 올케 것 하나는 내 것.
수입 통밀과 다르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네요.
그날이 그날 같은 오늘 하루가 또 저물어갑니다.
젊지도 늙지도 않은 설늙은 나이지만
많이 움직이고 많이 웃다보면
저절로 건강한 삶으로 살게 되겠지요.
자랑질 하나^^
카페 동생에게 선물받은 양초 등
첫댓글 빵도 직접 만드시고
대단하네요.^^
저도 제빵기 꺼내서 삼식님한테 만들어주라고
해야겠다.ㅎㅎ
만만하면 삼식씨요
좋것타요 ㅎ
제빵기 저도 구입하고싶네요
리진님표 빵 맛있겠어요 ~~~
제빵기도 있군요.
저는 제빵기로는 반죽만합니다.
그리고 꺼내서 발효시켜서 오븐에다 구워요.
반죽기는 한번에 다 굽는 것 까진 되는데,빵 껍질이 두꺼워져서 오븐에다 굽지요
아니 근데 왜 삼식씨에게 구워 달래요?
밀가루랑 남은 재료 다 넣으면 재빵기가 알아서 구워 줄텐데요
@리진 ㅎㅎㅎ난 귀찮아.
처음에는 내가 재미있어서 몇번 하다가
삼식씨도 잘 하니까
이제는 삼식씨에게 손자 먹게 해주라고하면 아무소리 안하고 잘 해요.
@샤론 . 여튼 시집하나는 잘가셨네요. 낭군님께 잘하셔요.^^
@광명화 광명화님은 그냥 사드셔요. 만드는시간에 열심히 다리운동삼아 많이 걸으시구요.^^
@광명화 ㅎㅎ삼식씨가 만드는걸
즐기는거 같아요.ㅋㅋ
식빵 앞에서 한발짝도 못 피해가는 나는 요즘
이것두저것두 먹지마라 하니 사는기 사는기 아니네요^^
우리통밀 식빵 완전 구수하고 부드럽고
리진님 겁나 맛있게 드셔유^^
향초 도 너무 이쁘네유^^
행복님도 리진과 같이 빵순이 시군요ㅋ
빵은 좋아하니 요래 통밀가루로 된 빵만 사 먹어요.^^
@리진 밀가루 금기 입니다^^
특히 빵 국수 등등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쿠쿠제빵기를 작년에 구입 했는데,
식빵굽는 용도로 쓰지 않고 1차반죽용으로만 써요.
근데 유툽보니 식빵이 잘된다는군요.
원래 발효시간이 오래걸려서 세시간은 됩니다.
저도 1차 발효 40분씩 두번.
2차 실온 발효 한번 성형해서 틀에 넣어서 1시간 또 발효 하고 30분 구우니 얼추 세시간 걸려요.ㅎ
@리진 제빵기도 세시간 걸려요.
재료만 넣어주면.지가 알아서 반죽하고 발효 시킨 후에 빵을 찌는데
빵 굽는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지요.
참 잘 산거 같아요.!!
와!
리진이는 쿠키만 잘만드는줄 알았는데
식빵 까지!?!?
노릇노릇 윤기 자르르~~~
앙! 먹고 싶은데
나도 빵순이라 집에
제빵기까지 있으면
큰일 ㅎㅎ
빵 종류는 발효하는데 기다려야하는게 싫어서 잘 안만들기는 하지만 가끔 심심하면 만들기도하지.ㅋ
우리밀로 만든 밀가루로 식빵을 만드셨으니 참 구수하고 맛있겠네요
특히 우리밀 빵은 따듯 할,때 먹으면 더 구수하고 맛있더군요
먹어보고 싶은 빵이네요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은은한 양초도 분위기 있어보여요
아침 밥맛은 없고 먹긴 먹어야 그나마 더 빠지지 않으니 흰빵은 나쁘다니까 통밀빵으로 사먹거나 가끔은 만들어 아침식사대용으로 한쪽 먹지요.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일주일은 먹지요.
양초인데 건전지로 불을 키네요.
이쁜 손글씨,
정성이 더 이쁘죠.^^
안녕하세요 리진님^
어쩜 저리 윤기도 빛깔도
먹음직스럽고 ᆢ
고급져 보여용
구수한향이 코끝을 자극하는듯
맛있것따요
저는 빵 만들어본적이 없네여
양초도 넘 예뻐용
배우면 다 해요.
요샌 유투브가 다 가르쳐주니까요.
문제는 제과는 틀도 있어야 하고 오븐도 있어야 하니 기본적인 도구가 필요해요.^^
와우
따스할때
쭈욱 찢어먹으면
항개 다 먹을듯요
참
솜씨도 좋으셔요
맞아요.
식빵은 통으로 따끈할 때 쭉찢어 먹음 맛나죠.
근데 통밀빵은 안찢어져요.
끈기가 없거든요.
그래도 구수하고 영양가도 훌륭합니다.
식빵은 정말 만들어 먹고 싶은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과제 입니다 ㅎ
솜씨 좋으셔서 부러워요
누구나 배우면 할수 있어요. 유투브선생이 있잔아요.
근데 사먹는게 훨씬 경제적이긴 해요.
저는 애들 어릴때 과자 만들어 주고싶어서 배웠어요.
음식 솜씨는 없답니다.
오모낫~~~
주말에 식빵 만들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오늘 아침 아보카도 사과 땅콩잼 계란 치즈
얹어서 샌드위치해서 아침 먹었는뎅..
빵반죽은 1차 2차 3차 발효과정을 거쳐야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저는 특별히 반죽시간을 조금 더하기 하지요
빵만들기는 사랑입니당,,
식빵 반죽에 코코넛닙스와 견과류를 더하기 했어요
제빵기로 하면 반죽부터 굽기까지 다 되지만
그렇게 하면 맛이 별로라서
저는 제빵기는 반죽기 용으로만 씁니다
성형한 빵은 오븐에 직접 구워서 만들고요^^
대략 세시간 걸리지만 그 자체가 느림의 미학입니다
@칼라풀 칼라풀님은 만능 재주꾼이시라^^
나도 제빵기로는 반죽만 하고 나머지는 수작업으로 오븐에 굽지요.
나는 파이와 타르트를 좋아해서 호두나 단호박, 치즈 타르트나 에그타르트 같은 것을 가끔 굽는답니다.
오래전에는 팔기도 해서 틀이나 베이킹 장비들이 많지요.
솜씨도 좋네요.
예전에 친구가 배워
빵을 많이 만들어
주면 얼려서 먹었어요.
갓구운 빵은 얼미라
맛있을까요?^^
맞아요. 빵도 따끈할 때 냉동하면 두고 먹을 수 있지요. 갓 구운 빵은 그 풍미의 매력 때문에 귀찮아도 또 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