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21년간 대통령을 지낸 마르크스 전 대통령 부인 이멜다 여사는 세계에서 손곱히는 악녀중에 한명이다.
남편 마르크스와 하와이로 망명할때 가지고 나간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12조원 이었다고 한다.
집권기간 동안 얼마나 국민들에 피를 빨았겠습니까?
그들이 망명할때 이멜다가 대통령궁에 남기고간 구두가 3.000켤레 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들도 모두 세계적인 명품들 이었습니다.
하루 한켤레 씩 신어도 8년도 더신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멜다의 구두" 그것은 많은 죄를 짖게 한 악마의 구두 였습니다.
성경에는 평안과복음으로 준비한 신을 신으라고 권고 합니다.
우리들은 지금 무슨 신발을 신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습니까?
행여나 죄에 신발을 신고 죄의 자리로 걸어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모두 복음의 신을 신고 내이웃을 향해 사랑을 나누러 갑시다....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이멜다의 구두
판서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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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2 16: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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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판서농원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 하셨지요~~??